‘같이펀딩’ 유준상 태극기함, 뜨거운 성원에 오는 25일 ‘2차 펀딩’ 확정

기사입력 2019.08.22 8: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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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같이 펀딩’ 첫 번째 프로젝트인 유준상의 국기함이 1차 펀딩 종료 후에도 이어진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빠른 2차 펀딩을 결정했다.



22일 MBC ‘같이 펀딩’ 측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같이 펀딩’ 2회 방송 진행 중 유준상의 국기함 2차 펀딩을 시작한다”라고 알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같이 펀딩’ 첫 방송에서는 유준상이 준비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에 펄럭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태극기함을 선택했다고 밝힌 유준상은 본격적인 국기함 제작에 앞서 역사 강사 설민석과 함께 진관사를 찾아 태극기의 의미를 알아보고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은 초월스님의 이야기를 소개해 안방극장에 뜨거움 울림을 선사했다.



유준상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같이 펀딩’ 첫 방송 중 시작된 유준상의 국기함 펀딩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오픈 약 10분 만에 1차 목표인 8,150,000원을 달성한 것.



더불어 사이트 응답 지연 속에서 1차 준비 수량인 5,000개의 펀딩이 방송 종료시점인 저녁 8시 전에 조기 종료됐고, 급하게 추가된 수량까지 포함해 총 10,000개가 저녁 8시 30분 전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21일 저녁 7시 기준으로 유준상의 국기함 1차 펀딩 달성률은 약 4200%를 기록했으며, 기부금이 계속 모이고 있다.



1차 펀딩 마감 후에도 국기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메시지에 제작진은 오는 25일, ‘국기함 2차 펀딩’을 진행한다. 이는 디자인 공개 전 실행되는 ‘사전 예약’ 형태의 마지막 펀딩이며, 최종 펀딩은 디자인 공개 후 실시된다. 실제 결제는 디자인 결제 후 진행되며, 국기함은 오는 11월 초 차례대로 배송된다. 수익금은 전액 독립 유공자를 위해 기부된다.



국기함 2차 펀딩은 ‘같이 펀딩’ 2회 방송이 시작되는 25일 오후 6시 30분 이후 열릴 예정이며 수량은 10,000개가 준비됐다.



제작진은 ‘같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기함 제조 및 태극기 제조업체는 중소제조기업 및 소상공인들로 선정했다. 이에 수량을 단기간에 무한대로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펀딩에 참여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조업체들과 상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한편 오는 25일 방송에는 유준상이 아주 특별한 국기함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뱅크로 변신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노력한 과정이 담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같이 펀딩’ 네이버 해피빈 화면 캡쳐

연예 ‘유퀴즈’ 유재석X조세호, 러브스토리 공개부터 먹방까지 ‘환상케미’ [콕TV]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러브스토리 공개부터 감자탕 먹방까지 펼치며 눈길을 모았다. 17일 tvN ‘유퀴즈 온더 블록’에선 ‘그대에게’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6개의 대학교가 모여 있는 회기동을 찾아 시민들과 다양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경희대학교 학생과 토크를 펼치게 된 두 사람. 학생은 학교의 학식 자랑과 함께 국제 연애를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멀리 있는 여자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띄었다.이에 조세호 역시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조세호는 “저 역시 캠퍼스 커플이었다.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눈에 신기할 정도로 쏙 들어오더라. 그런데 가는 곳마다 그 친구가 다 있더라. 인연인지 수업시간에 자고 있는데 그 친구가 나를 깨워줬다. 그래서 ‘혹시 우리 자꾸 만나는 거 같은데 라면 먹을까?”라고 물었다“라고 러브스토리를 떠올렸다. 그러나 유재석은 재미없다며 세상 지루한 표정을 짓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두 사람은 뼈해장국과 감자탕 먹방에 도전했다. 뼈해장국의 뼈를 들고 맛있게 뜯으며 두 사람은 “정말 맛있다”라고 외쳤다. 구구절절한 맛설명을 하지는 못한다며 “너무 맵지 않고 맛있다”라고 평했다. 뼈 해장국 국물을 먹고는 “국물이 예술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많은 먹방을 해봤지만 정말 맛있다. 제가 오랜만에 미친 듯이 빨아제낀다”라고 말하며 뼈발라먹기에 몰두했다. 이어 다양하게 먹방을 해야 한다며 흰밥에 국물을 넣고 감자를 얹어 비빈 밥을 맛있게 먹으며 안방의 침샘을 자극했다. 배를 채운 유재석과 조세호는 한 복싱 체육관에서 초등학생 원생과 토크를 이어갔다. 어린이는 권투를 배우게 된 이유를 묻자 “아빠가 맞고 다니지 말래요”라는 대답으로 유재석과 조세호를 웃게 만들었다. 그곳은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김광선의 체육관이었고 얼마 후에 김광선이 등장했다. 김광선과 원생은 퀴즈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문제를 맞히지 못했다. 초등생 원생은 랍스터 쿠션을, 김광선은 휴대폰을 선물로 뽑아 아쉬움을 대신했다. 이날 김광선은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그는 “어머님이 그 힘든걸 한다고 늘 우셨다.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셨지만 항상 생각이 나더라”라며 어머니를 떠올렸다. 그는 “시합 나가기 전에 제일 두려울 때가 링 위에 올라가기 1분전이다. 눈을 감고 그럴 때마다 ‘어머님 은혜’를 불렀다. 그 노래만 부르면 힘이 나서 다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발소의 사장님과 토크를 이어가는 유재석과 조세호. 40년 넘는 경력의 이발사 사장님은 40년 전 자신이 어려울 때 밥도 사주고 도움을 줬던 친구를 꼭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같은 꿈을 꾸며 친하게 지냈지만 이제는 연락이 끊겼다며 그 어떤 사람보다 꼭 찾고 싶다고 덧붙이며 잊지 못할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퀴즈 온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연예 ‘불청’ 정재욱, 세기말 발라더에서 엔터사 CEO로... 반가운 새 친구[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기말 발라더에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는 CEO로. 정재욱이 ‘불청’에 떴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정재욱이 새 친구로 출연해 청춘여행을 함께했다.  새 친구에 대한 키워드는 사장님 임재욱 그리고 주식부자. 이에 임재욱은 “나 원래 여기 없었던 사람인가?”라며 황당해 했다. 반대로 이의정과 구본승은 새 친구가 1975년생 남자가수일 거라고 확신했다.  새 친구는 바로 정재욱이다. 정재욱은 전 국민이 아는 떼창 발라드 ‘잘 가요’의 주인공. 정재욱은 “예능이 너무 오랜만이라 솔직히 떨린다. 선배님들 그리고 친구들 후배님들과 인사 잘하고 즐겁게 놀다 오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노래 안 부르고 카메라를 보면 어색하다”라고 토로도 했다.  ‘냉동인간’의 면면도 보였다. 정재욱은 “촬영할 때 나뭇잎 갚은 걸 들고 있어야 하나? 예전엔 인터뷰를 하러 가면 꼭 가로수 같은 걸 잡고 있으라고 했다”라며 추억담을 전했다.  이날 정재욱은 임재욱과 구본승을 만나 기쁨을 나눴다. 앞서 정재욱이 ‘사장님’이라 명명된 건 그가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 이에 임재욱은 “나도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크게 한다”라 너스레를 떨곤 “남 같지가 않다. 우린 성만 빼고 다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심지어 ‘투 재욱’은 취향도 일치했다. 헤어 스타일링기와 다양한 양념 등을 챙겨온 정재욱을 보며 임재욱은 “나랑 정말 비슷하다”라며 웃었다. 구본승은 그런 정재욱을 ‘작은 재욱이’로 명명했다.  이어 임재욱이 “긴장을 안하는 성격 같다”라 말하면 정재욱은 “나도 긴장했다. 잠이 안오더라. 소풍 전날처럼”이라고 답했다.  정재욱은 또 통발을 챙겨왔다며 “피라미 같은 걸 잡아서 어죽을 해먹으려고 한다. 재료도 갖고 왔다. 완전 유명한 식당에서 싹싹 빌어서 얻어왔다”라고 밝혔다. 청춘들과 족구를 하고자 공도 챙겨왔다고.  그 사이 청춘하우스의 친구들은 친분을 나눴다. 이번 청춘여행엔 이의정 김윤정 임오경이 함께했다. 이들은 모두 초면이다.  복분자를 준비했다는 임오경에 이의정은 “술 가져온 건가?”라며 눈을 빛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이의정은 맨손으로 파리를 잡는 과격함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김광규는 “‘불청’에 온 여자 출연자 중에 파리를 맨손으로 잡은 건 이의정이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이날 청춘하우스의 메인셰프는 박재홍과 김광규 그리고 최민용이다. 세 남자는 손맛으로 오삼불고기와 시원한 콩나물국을 만들어냈다. 특히나 박재홍은 “내 음식은 두 가지다. 맛있는 음식과 겁나 맛있는 거”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식사 전 정재욱이 등장하면 청춘들은 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특히나 이의정은 “그대로다. 나 소름 돋았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