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 후…장영란 “남편과 댓글 확인, 따뜻한 시선 감사”

기사입력 2019.08.22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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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감사드린다. 예쁘게 봐주셔서 무척 감사드린다. 사실 지금까지 남편이랑 내 댓글 봤다. 하나하나 댓글 다 읽어봤는데 감동, 감사드린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늘 노력하는, 늘 한결같은, 늘 배려하는, 늘 밝은 웃음 드리겠다”고 



이어 그는 “감동 받은 댓글 중 ‘장영란 너무 좋다, 햇살 같은 에너지’라는 댓글에 감동 받았다. 늘 햇살 같은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이에 앞선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청자들과의 오해를 풀고 싶다”라며 “내가 잦은 홈쇼핑과 재방송 때문에 방송을 많이 하는 줄 안다. 고정 2개밖에 안한다. 섭외 연락 달라”고 털어놨다. 트로트가수 라니로 활동했던 이야기, 쌍꺼풀 수술에 대해 털어놓으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슬하에 딸 지우양, 아들 준우군을 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연예 ‘발언 논란’ 오만석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불쾌했다면 정중히 사과” [전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오만석이 ‘주점 캐셔’ 발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다”며 사과했다. 18일 오만석의 자신의 트위터에 “안 그래도 반성하고 있었는데 라디오 방송에서의 비유에 관한 얘기들을 들었다.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다.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드리겠다”고 적었다. 이어 “표현을 다 하지 않으면 분명 들리는 말이 전부가 되어버리니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솔직히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오해가 되었든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처나 혐오성의 발언이 된 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만석은 “앞으로 더 신중하고 사려깊게 생각하고 말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만석은 윤소호와 함께 지난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뮤지컬 ‘헤드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호소가 예쁘다는 칭찬에 “오만석 형도 만만찮다”고 하자 오만석은 “나는 그냥 주점으로 따지면 캐셔로 앉아 있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후 오만석의 표현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다음은 오만석 발언 논란 관련 사과 전문안그래도 반성하고 있었는데, 라디오 방송에서의 비유에 관한 얘기들을 들었어요.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정중히 사과드릴께요. 아껴주신 분들께 죄송해요 정말..ㅅㅎ(윤소호)는 젊고 무척 예쁘다 반면 난 이제 나이도 있고 화려해 보이는 듯 하지만 옛주막의 주모나 주점의 사장님들 처럼 평범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분들도 나름 각자의 사연들로 가득한 인생이 있겠죠. 이게 기본적인 저의 의도입니다. 이런 얘기를 한다는게 그렇게 나온거예요..하지만 표현을 다 하지 않으면 분명 들리는 말이 전부가 되어버리니..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어서 먼저 해명 글을 올리는 것도 그렇고..아무튼 오해가 되었든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처나 혐오성의 발언이 된 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사러깊게 생각하고 말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더불어 헤드윅을 정말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잠이 오질 않아서 저도 두서없이 글을 쓰고 있네요..안녕히 주무세요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쇼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