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혜선, 에세이 출간도 결국 연기…안재현과 불화 여파

기사입력 2019.08.22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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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이달 출간하기로 한 에세이 제작이 연기됐다. 남편이자 배우 안재현과의 불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2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구혜선은 지난 5월 말 출간한 연애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에 이어 이달 중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마음을 담은 에세이를 출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연기했다.



해당 에세이와 관련해서는 구혜선이 '눈물은 하트 모양'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직접 출간 날짜까지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도 등장하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조금 나오긴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안재현과의 불화가 공개되고, 이혼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에서 에세이 완성은 쉽지 않았다.





관계자는 "명절도 낀 데다 에세이에 들어갈 사진도 정리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개인적인 일이 있다 보니 진행을 미루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일정 정도만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라고 귀띔했다.



안재현의 사진이 들어가는 부분은 전체 덜어낼 전망이다. 관계자는 "동물에 대한 구혜선 씨의 마음이 담긴 에세이여서 원래부터 안재현 씨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긴 했다"며 "아무래도 책을 완성할 때 그 부분(안재현이 들어간 부분)은 없앨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불화는 현재 폭로전 양상을 띠고 있다. 안재현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혜선과 이혼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구혜선은 혼인파탄의 귀책사유가 안재현에게 있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눈물은 하트모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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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은빈 “‘스토브리그’ 즐겁게 촬영 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은빈이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24일 박은빈은 “설 명절,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웃는 일 가득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이어 박은빈은 “‘스토브리그’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께도 감사드린다. 많은 사랑에 힘입어 즐겁고 힘차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박은빈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국내 여성 최초,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이자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모두 가진 외유내강 성격을 지닌 이세영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자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치열한 일터와 피, 땀, 눈물이 뒤섞인 고군분투를 생동감 있게 펼쳐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박은빈은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 안정된 연기력, 섬세한 감정표현, 정확한 딕션으로 이세영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로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설 연휴인 24일과 25일 결방하고 오는 31일 방송을 이어간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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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방탄소년단, K팝 역사에 남긴 또 하나의 ‘최초’ 기록 [이슈리포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K팝의 역사에 또 하나의 ‘최초’ 발자취를 남긴다. “한국에서 자라면서 이 무대(그래미 어워즈)를 꿈꿔왔다. 언젠가 다시 (그래미에) 돌아오겠다”던 방탄소년단의 약속이 1년 만에 현실로 이뤄질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무대에 오른다.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디플로(Diplo), 릴 나스 엑스(Lil Nas X), 메이슨 램지(Mason Ramsey) 등과 ‘old Town Road All-Stars’ 무대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 ‘그래미 어워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방탄소년단 RM은 지난해 7월 릴 나스 엑스와 함께 ‘서울 타운 로드’ 음원을 발표한 인연이 있었던 바. 이번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공연은 릴 나스 엑스 측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에 2년 연속 참석하는 영광을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 자격으로 처음 참석했다. 당시 주요 상 중 하나인 ‘베스트 알앤비 앨범(Best R&B Album)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고, 리더 RM은 대표로 “언젠가 다시 (그래미에) 돌아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이들의 약속은 1년 만에 현실이 된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하는 영광을 이어가는 동시에, ‘그래미 어워즈’에서 공연을 펼치는 최초의 한국 가수라는 기록으로 남을 예정이다. 2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하는 것 또한 K팝 사상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BBMA)’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에 이어 이번 ‘그래미 어워즈’까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시상식에서 공연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국내 시상식 대상을 꿈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소년들은 어느새 한국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했다. 차근차근 꿈을 이뤄낸 방탄소년단은 지금도 ‘K팝의 살아있는 역사’를 쓰는 중이다.한편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에서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미국 C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에서는 27일 오전 9시 55분 Mnet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래미 어워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