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장윤주·유세윤·스윙스·김원중, JTBC ‘고스톱’ 정답 찾아 합류

기사입력 2019.08.22 5: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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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GOSTOP’(이하 ‘고스톱’)이 하하 장윤주 유세윤 스윙스 김원중까지 라인업을 확정했다.



22일 JTBC 측은 “여러 커뮤니티를 가득 채우는 연애, 결혼, 일, 사회생활 등 어른들의 고민에 대해 ‘경험치 만렙’ MC들이 솔직하고 가감 없는 의견을 전하며 문제적 사연들에 대한 소신 있고 확고한 정답을 함께 찾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얼마 전 셋째 득녀로 다둥이 부모가 된 하하는 결혼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대표로서 갑을관계와 직장인들의 애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모델 장윤주는 프로페셔널한 모델로서의 모습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일과 결혼 사이에서 방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유익한 의견을 더해줄 전망이다.



애처가 남편이자, 친구 같은 아빠로 유명한 유세윤 역시 결혼과 육아에 대한 문제에도 100% 공감 가능한 MC. 또한 개그맨, 예능인, 뮤지션, CEO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 한 그이기에 창업, 이직 등 직장 문제로 불안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자 가게 창업 경력부터 트레이닝 센터, 연예 기획사 설립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온 래퍼 스윙스는 폭넓은 경험담과 예측불허의 입담을 선보일 예정. 모델 김원중은 라디오 사연 상담 코너를 통해 다져진 내공은 물론 여러 사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까지 탑재한 검증된 MC로 사랑과 결혼에 대한 고민, 패션브랜드 CEO로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스톱’은 혼자서는 해결 할 수 없는 고민을 익명으로 공개하고, 여러 사람의 경험담과 의견을 통해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토크 프로그램. MC군단과 100여 명의 방청객은 결혼생활 중 풀리지 않는 고충, 직장생활의 애달픔 등 세기의 난제로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GO 할지, STOP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안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모집 중이며, 함꼐 고민을 나눌 예비부부 25쌍, 기혼부부 25쌍을 방청객으로 초대한다. 오는 9월 추석 연휴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BTS 슈가, 봉준호의 극찬에 "엄청난 과찬...갈 길 멀다"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봉준호 감독의 방탄소년단을 향한 극찬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2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슈가는 "봉준호 감독의 팬"이라며 자신들을 향한 칭찬에 "엄청난 과찬이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앞서 봉준호 감독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자신의 3000배"라고 언급한 바 있다.이에 슈가는 "우리의 영향력이 그 정도인줄 아직은 잘 모르겠다. 우리는 갈 길이 너무 멀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한국이라는 나라에 더 멋진 아티스트들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 봉 감독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 기생충 너무 재밌게 봤다"며 봉 감독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특히 최근 영화계에는 봉준호가 있다면 가요계에는 방탄소년단이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이처럼 사랑받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RM은 "이런 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과분하다. 굉장히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RM은 "빌보드에 처음 갔던 초기에 음악, 안무 등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시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아티스트들이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전 세계 많은 세대의 사람들이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을 우리의 퍼포먼스로 보여드린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아미 분들이 우리를 좋아해 주시면서 한국어를 많이 공부해준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입장에서 이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이브, 단독 콘서트 성료…팬들에 추억 선사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밴드 이브가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브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롤링홀에서 'EVE 2020 PROJECT 1ST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최근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관객 입장부터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 관객들의 체온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은 물론 손 소독제를 한명, 한명 이용케 해 전염 예방에 힘쓴 것. G.고릴라 역시 "이렇게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코로나19로 걱정이 되기도 한다. 꼭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셔서 팬 여러분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입장이 모두 마무리되고 드디어 콘서트의 시간이 다가왔다. 먼저 웅장한 사운드의 'MUSE E'로 공연의 문을 연 이브. 이들은 '그 시절 그 소녀'를 시작으로 '라스트 러브'와 'Don't say goodbye'를 선사하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2부는 이브의 신곡으로 시작했다. 2020 프로젝트를 알리는 '잠에 취해'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커다란 함성으로 이브의 새로운 시작을 환영했다.한편, 이날 생일을 맞이한 멤버 G.고릴라를 위해 이브 멤버들과 팬들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W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