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채은, 오창석 베드신 시청... 입 삐죽이며 “흥!”

기사입력 2019.08.22 1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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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채은이 연인 오창석의 베드신을 시청하며 복잡한 심경을 표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선 오창석 이채은의 정동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채은과 오창석은 정동진에서 달콤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오창석보다 한 발 앞서 리조트에 도착한 이채은은 그가 출연하는 KBS 2TV ‘태양의 계절’을 시청했다. 



그런데 하필 오창석과 상대배우 윤소이의 베드신이 전파를 타고, 이채은은 저도 모르게 “흥”하며 삐친 소리를 냈다. 



이어 오창석이 윤소이에게 밥을 차려주는 장면이 그려지면 이채은은 “밥상도 차려주네. 오빠는 저런 거 못하는데”라며 입을 삐죽였다. 결국 이채은은 TV전원을 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연예 '장기집권' 노을, 데뷔 17년 내공 증명한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노을이 음원차트 1위 장기 집권으로 17년 내공을 보여줬다. 노을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11일 동안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노을의 성공 비결은 대중의 니즈에 부합하는 음악이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듣기 편한 감성 발라드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을의 평소 음악적 색깔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스토리 라인 또한 계절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면서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멤버들의 귀가 정확히 대중들과 일치했다는 것도 이유다. 노을은 18일 소속사를 통해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좋았다"며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대중의 입맛과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발매 당일부터 멜론,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노을은 “아직도 1위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처음 노래를 듣고 멤버들끼리 무척 좋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 기세를 몰아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준비에 한창”이라며 “멤버들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통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