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줄리엔강 “안일권 첫인상, 개그맨처럼 생겨”

기사입력 2019.08.22 1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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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방송인 줄리엔강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개그맨 안일권의 첫인상으로 “개그맨처럼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주먹이 운다’ 편으로 꾸며져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필두로 운동 실력자들이 등장했다.



줄리엔강은 “안일권에게 대해 얘기를 들었다”면서 평소 안일권의 발언으로 “덩치가 굉장히 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안일권을 처음 만나게 된 줄리엔강은 “첫인상은 개그맨처럼 생겼다”고 말해 안일권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에 안일권은 굴하지 않고, 방송내내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또 “연예인 중에 싸움 잘한다고 알려진 이들이 있다. 저는 3세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옆에 있던 줄리엔강은 “웃기고 있네”라고 솔직하게 말해 출연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연예 '장기집권' 노을, 데뷔 17년 내공 증명한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노을이 음원차트 1위 장기 집권으로 17년 내공을 보여줬다. 노을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11일 동안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노을의 성공 비결은 대중의 니즈에 부합하는 음악이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듣기 편한 감성 발라드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을의 평소 음악적 색깔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스토리 라인 또한 계절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면서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멤버들의 귀가 정확히 대중들과 일치했다는 것도 이유다. 노을은 18일 소속사를 통해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좋았다"며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대중의 입맛과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발매 당일부터 멜론,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노을은 “아직도 1위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처음 노래를 듣고 멤버들끼리 무척 좋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 기세를 몰아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준비에 한창”이라며 “멤버들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통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