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플리4' 이유진 "실제 연애 스타일? 상대에 올인…이상형은 박서준" [화보]

기사입력 2019.08.23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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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웹드라마로는 이례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적 조회수 4억 뷰를 넘어선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의 털털한 여주인공 한재인 역 배우 이유진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며 그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23일 공개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근황에 관한 물음에 “종영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촬영 끝난 지는 좀 됐어요. 아직 결정된 차기작은 없지만 신중하게 다음 작품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죠. 어떤 작품에 들어가든지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운동도 하고 휴식도 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은 이유진이 맡은 한재인의 에피소드가 메인이었는데 시즌3 때 헤어진 남자친구 강유와 재회를 하며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유진은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도 반가웠고 스태프도 새로 투입된 분들이 많아서 시청자 모드로 봐주셔서 재회 장면을 촬영할 때는 다시 잘 만났다며 반기는 분위기에서 촬영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라고 답했다.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한 상대 배우 박정우를 이성적으로 느낀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3년째 보고 있으니 이성적으로 느껴진 적은 없어요. 정말 가족 같거든요. 저희끼리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요. 각자 파트너가 있어서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같이 가족 같다는 말뿐이에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방이 하는 대사에 심쿵하기보다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죠”라고 전하기도 했다.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연플리’의 흥행을 예감했냐는 물음에는 “촬영장에 갈 때는 항상 놀러 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잘 될 거라는 생각은 파일럿 촬영 때 했었어요. 정도로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잘 될 거라는 생각은 파일럿 촬영 때 했었어요. 그런데 잘 될 거라는 의미가 많아야 천 명 정도였거든요. 막상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고 어안이 벙벙하더라고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연플리’의 인기 요인은 무엇인 것 같냐고 묻자 “인기 요인 중에 가장 큰 부분은 공감대를 자극하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요. 내용 자체가 요즘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라 대학생분들은 비슷한 또래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 보는 것 같고 중·고등학교 학생분들은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에 보는 것 같고요. 의외로 50대 연령층도 많이 보셔서 놀랐어요”라고 답했다.







시즌은 거듭하며 인기도 증폭된 그에게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고 묻자 “한 번은 촬영차 홍콩에 갔는데 홍콩에 여행 오신 미국분이 알아 봐주셔서 또 기억에 남더라고요. 외국에서 또 다른 외국인이 저를 알아봐 주시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했죠”라고 전했다.



무명 배우 출연에도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해 화제가 된 웹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맡은 그에게 연기하게 된 계기를 묻자 “어렸을 때부터 직업을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어떡해야 하나 생각을 하다가 중학교 때 문득 TV를 보니 배우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더라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진은 "그때부터 ‘아! 이거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라며 “입시 때문에 1년 동안 학원에 다녔는데 엄마가 하루도 빠짐없이 학원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배운 걸 봐주시고 코멘트를 해주셨어요. 몇 개월이 지나고 나서는 학원 선생님과 코멘트가 같아지더라고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늘 코멘트를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청춘남녀의 연애와 러브스토리를 담아낸 작품, 힘들었던 연기는 무엇이었냐는 물음에 그는 “재인이 자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재인이가 저와 성격이 너무 비슷하다 보니 오히려 그 부분이 힘들었어요. 비슷한 부분은 납득이 갔지만 세세하게 다른 부분에서는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 경계선을 잡는 게 어려웠고 연기할 때는 제 모습을 숨기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유진 또한 재인이와 자신의 싱크로율을 65%라며 “털털한 부분은 정말 닮았어요. 다른 점은 답답한 점이요. 연애할 때도 그렇고 재인이는 자신을 숨기는 편이에요. 자신의 이야기를 잘 못 하는 부분은 저랑 참 다르다고 느꼈죠”라고 전했다.



출연자들끼리도 사이가 돈독한 것 같은데 가장 친하게 지내는 연기자에 대해서는 “누구랄 거 없이 전부 다 친해요. 굳이 꼽자면 도영이랑 지원이 역할을 했던 효원 언니랑 신혜요. 신혜는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이 잘 맞았어요. 만난 지 5분 만에 엽사를 찍을 정도였으니까요. 아무래도 처음엔 여자 연기자가 별로 없어서 마음이 안 맞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서로를 만난 건 정말 감사한 일이죠”라고 답했다.



애드리브 연기에 대해서 묻자 이유진은 ““술자리 신은 거의 다 애드리브에요. 시즌 1 때는 ‘재인이가 욕을 한다’라는 지문 하나였거든요. 시즌4 때도 애드리브가 많았는데 부담감이 커져서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체크해서 했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시즌4에 김새론의 합류로 한 번 더 화제가 된 데에 대해 “새론이도 엄청 털털하더라고요. 조화롭게 잘 어울렸어요. 사실 저랑 붙는 신은 더블 데이트 신 뿐이었거든요. 서로 장난치고 놀며 재밌게 촬영했어요”라고 말했다.



‘연플리 시즌4’ 명장면은 어떤 신이냐고 묻자 그는 “재인이가 술 취해서 윤이에게 진심을 얘기하는 장면이에요. 처음으로 윤이한테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라 분석도 많이 했었던 신이에요.재인이가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에서 대견하더라고요”라며 명장면을 꼽기도 했다.



앞으로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역할이요. 물론 망가지는 연기를 할 때는 현장에서 창피할 때도 있겠지만 약간의 개그 욕심이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어요”라며 롤모델은 누구냐는 물음에 “전지현 배우님이요. 그리고 서현진 배우님의 연기도 너무 좋아해요. 생활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저 또한 보기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실제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에 대해서 이유진은 “저는 초반부터 제 모습을 전부 보여줘요. 또 올인하는 타입이라 상대방 주변에 계속 맴도는 편이에요. 이상형은 배우 박서준 님이요. 그분의 능글맞은 연기가 좋거든요. 물론 실제로는 능글맞은 사람보다는 착한 사람이 좋아요”라고 답했다.



‘연플리 시즌5’ 계획에 관해 묻자 “저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정말 몰라요. 배우들도 시즌이 끝나면 늘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시즌이 거듭되고 있지만 막상 저희도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라고 답했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고 묻자 “제일 큰 부분은 가족에게 당당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연기를 잘하고 많은 작품을 하는 것도 좋지만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더라고요. 제 연기를 보고 팬분들이 피드백을 많이 줬었어요. 연기를 그만두고 싶었는데 저를 보고 용기가 났다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죽고 싶고 힘들었을 때 ‘연플리’의 재인이를 보고 힘을 냈다는 분들을 보며 ‘내 존재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구나’ 하는 걸 처음 느껴서 앞으로도 힘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bnt

연예 '슈돌' 벤틀리의 배달 성공, 최고 1분…'순간 시청률 14.2%'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의 배달 성공의 순간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3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32회 '행복을 명 받았습니다' 편은 전국 기준 10%(1부), 11.1%(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2%까지 치솟았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깜찍한 ‘벤달맨’ 벤틀리와 벤틀리를 도와주는 형 윌리엄, 윌벤져스 형제가 차지했다. 벤틀리는 옛날 주소로 잘못 배달된 택배를 찾아오기 위해 길을 나섰다. 감사의 의미로 전하는 케이크를 배달하는 미션까지 받은 벤틀리는 혼자 하는 심부름에 흥이 폭발했다. 케이크와 함께 미끄럼틀도 타고, 신나게 뛰어가다 보니 케이크의 상태는 이미 엉망이 되어 있었다. 케이크의 상태를 확인하려 상자를 연 벤틀리는 케이크의 달콤함에 자신도 모르게 케이크를 먹게 됐다. 크림, 빵, 딸기 등 케이크 재료 하나하나를 음미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벤틀리는 간식으로 챙겨 온 누룽지도 먹기 시작했다. 케이크 배달은 어느새 잊고 먹방을 즐기게 된 것. 이를 본 윌리엄은 몰래 벤틀리에게 심부름에 대해 말해주려다 소리를 내고 말았다. 형의 인기척을 느낀 벤틀리는 윌리엄에게 다가갔고, 윌리엄은 재빠르게 도망쳤다.그래도 윌리엄 덕분에 다시 심부름 길에 나선 벤틀리는 우여곡절 끝에 만난 주민에게 택배를 받으며 미션에 멋지게 성공했다. 또한 벤틀리는 케이크를 전하며 “망가졌어요”라며 “미안 미안요”라고 사과했다. 이때 슈퍼 히어로처럼 등장한 윌리엄은 벤틀리 대신 사과하며 벤틀리 가방에 있던 오렌지를 대신 전달했다.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벤틀리와 그런 벤틀리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고 대신 수습해 주는 듬직한 형 윌리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4.2%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 KBS TV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연예 '탑골가요' 음악성+비주얼까지 갖췄던 남자가수 TOP10은 누구? [TV리포트=이예지 기자] '탑골시대' 최고의 미남가수들은 누구였을까? 지난 5월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서는 흥미로운 차트가 공개됐다. 가수 박완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탑골가요' 코너에서는  '잘생김이 뚝뚝 미남가수 총출동'을 주제로 심장을 훔쳤던 주인공 TOP10이 발표됐다. 물론 '두시만세'가 선정한 순위다.음악성은 기본이고 비주얼까지 갖췄던 남자가수들과 노래. '탑골차트'는 다음과 같다.10위 : 박혜성 '두시의 삐에로'CD로도 가려지는 작은 얼굴, 여장도 잘 어울리는 날씬한 몸매, 80년대 코팅 책받침과 연습장 표지모델계의 황태자로 소개됐다.9위 : 전영록 '불티'오빠부대의 원조는 전영록과 조용필. 전영록은 1971년 CBS 라디오 '영 페스티벌'로 데뷔했다. 1975년 1집 '나그네 길'을 발표했고, 이후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8위 : 조정현 '그 아픔까지 사랑할거야'이 남자랑 똑같이 장국영 헤어스타일을 해도, 이 남자랑 똑같이 흰셔츠에 가는 넥타이를 매어도 그녀들은 왜 이 남자에게 환호했을까...7위 : 윤상 '한걸음 더'한때는 아이유의 아버지와 동갑이라는 이유로 조상님 취급을 당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때는 '봄여름가을겨울' 형님들이 비주얼이 좋아서 돈 좀 벌게 해줄 것 같다는 이유로 스카웃 제의를 하기도 했던... 비주얼과 실력의 양날개를 펼쳤던 인물이라고 한다.6위 : 심신 '오직 하나 뿐인 그대'이 남자 때문에 아빠 선글라스 쓰고 다니다 등짝 스매싱을 당했던 남자들... 잘 생긴 스타 한명이 남자 여럿 잡았다고 한다. 5위 : 남진 '님과 함께'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나훈아의 영원한 라이벌. 연극영화과 출신다운 수려한 외모. 70대인 지금도 남성건강식품 모델로 활약하는 힘좋은 남자의 상징 이라고 한다.4위 : 윤수일 '아파트'한국의 로드 스튜어트. 이국적인 외모의 주인공이다. 국민응원가로도 불리는 노래가 바로 '아파트'.3위 : 김원준 '쇼'대한민국 남자들이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노래부터 연기, 화장품 모델까지 잘생긴 남자의 대명사로 불렸다.2위 : 더블루 '너만을 느끼며'미남 더하기 미남은 '더블루'. 손지창, 김민종으로 구성된 '더블루' 1집은 1992년 나왔다고 한다.1위 : 신성우 '내일을 향해'남자가 이렇게 예쁘고 이래도 되는거야. 머리결도 비단결 이라며 박완규를 한탄하게 했다. '내일을 향해'는 1991년 로커 신성우가 발표한 정규 1집 수록곡이라고 한다.
연예 '목사님과 스님이 부X친구라면?' 몰카영상 유튜브로 대박난 개그맨 장윤석, 임종혁 [TV리포트=이예지 기자] '뿜었다!' 뭔가 먹으면서 봤다가는 난처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르는 동영상이 있다.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목사님과 스님이 부X친구라면? 약빤 몰카...' 편을 봤다면 공감하고도 남는다.이 영상은 3개월만에 12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목사님과 스님이 죽마고우 사이란 설정부터 기발하다. 하필 이들의 만남 장소는 삽겹살 집. 두사람의 대화는 시종일관 도저히 웃지 않고는 들을 수 없다. 옆좌석 여자 손님들의 반응은 웃음을 더 격하게 만든다.목사님과 스님은 도대체 누구일까? 알고 보니 목사님은 임종혁, 스님은 장윤석이다. 장윤석은 KBS 28기, 임종혁은 29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낄낄상회'는 이들이 올 2월 1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로 벌써 구독자 60만명을 돌파했다.최근 공교롭게도 이들이 활동했던 '개그콘서트'는 21년 만에 사실상 폐지 수순의 운명을 맞았다. 웃음을 전해주는 플랫폼 역시 시대의 변화를 피하지 못한 셈이다.유튜브 스타로 단숨에 떠오른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개그맨 장윤석과 전화통화를 통해 들어봤다.@ '목사님과 스님이 부X친구'라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게 됐나?-개그콘서트 할 때도 코너를 같이 많이했다. 서로 '개그감'이 많았고 합이 잘 맞았다. 개콘 폐지 전부터 작품을 짜서 유튜브에서 한번 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했다. 1월에 아이디어를 기획했고 2월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됐다. @ 유튜브 반응을 보면서 '터졌다'라고 느낀 것은 언제인가?-영상을 올리고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지났을 때 였다. 반응이 예사롭지 않았다. 우리들의 '개그감'을 인정 받은 것 같아서 정말 가슴이 벅찼다.@ 개그맨 말고도 다른 분야에서도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일이었는지?-저는(장윤석) 아프리카TV에서 BJ를 1년 정도했다. 인기는 별로 없었다.(웃음) 임종혁은 대학로에서 배우로도 활동했었다. 그래서 더 연기를 잘하는지도 모르겠다.@ 두사람이 유튜브 스타가 된 시점에서 개그콘서트는 폐지의 운명을 맞았다. 느낌이 남다를 것 같은데?-너무 아쉽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미 시작한 사람들도 있지만 개콘 무대 대신 많은 개그맨들이 유튜브에 도전할 것 같다. 개콘 프로 안에서 자기 재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인물들이 많다. 아무래도 소재 제한도 있고 그렇다 보니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한다. 유튜브에 도전하든 다른 플랫폼을 활용하든 모두 잘되길 기대한다.@ 유명 개그맨들도 유튜브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 그 중 몇몇은 명성에 비해 성과가 저조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아무래도 널리 알려진 분들의 경우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얼굴을 보면 바로 아는 분들은 몰래카메라 류의 콘텐츠를 만들기 힘들 것이다. 나름 이미지 관리도 해야 한다. 때문에 유튜브에서 고전하는지도 모른다.@ 목사님, 스님이 웃음코드로 등장하는데 종교계 반응도 있었을 것 같은데?-우리들이 만든 영상에 '종교를 비하하거나 희화화 할 생각이 없다'는 내용을 표기한 적이 있다. 걱정과는 달리 목사님, 스님들도 '낄낄상회' 영상을 많이들 보신다고 한다. 실제로 재밌게 보고 있다는 댓글을 남기시기도 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 보라고 하시는 분도 있다.   @ 목사님, 스님 시리즈 외에도 반응이 좋은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목사님과 스님 처럼 '부X친구' 시리즈로 제작한 동영상들이 반응이 뜨겁다. 목사님 스님 3탄인 '스님 전여친이 미녀 모델?' 이라는 동영상은 조회수가 686만회가 넘었다. 그리고 예를 들면 '건달과 검사' '건물주와 세입자' '디스X치 기자와 연예인' 등이 죽마고우 사이라는 테마다.  @ 유튜버로 성공했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익을 궁금해 한다.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공개할 수 있는가?-그건 좀 곤란하지만 이렇게 이야기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개그콘서트 할 때와 비교하면 수입이 10배 정도 좋아졌다.@ 해외에서의 반응도 좋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가? 앞으로 계획도 듣고 싶다.-중국에서 반응이 가장 좋다고 들었다. 페이스북 같은 경우 우리 영상을 사용자들이 중국어로 번역해서 올린 것이 있는데 조회수가 300만이 넘었다. 지금까지는 주로 몰래카메라 형식의 콘텐츠 중심으로 동영상을 제작했다. 앞으로는 이외에도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웹드라마 형식도 해보고 싶다. 많이 기대해 달라.
연예 ‘아빠본색’ 길 장모 “주눅 든 사위, 안쓰러워” [어땠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난 3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선 가수 길이 아닌 사위 길의 모습이 공개됐다.길은 사랑받는 사위이나 수차례 논란 여파로 칭찬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바. 주눅 든 길의 모습에 장모님은 안타까움을 표했다.이 밖에도 자연임신에 앞서 한의원을 찾은 김지현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야기를 더했다. 아직 방송을 보지 못한 동료기자들의 물음에 답해봤다.Q. 사위 길은 어떤 모습이었어?A. 모난데 없는 살가운 사위. 이날 길은 처갓집 식구들과 함께 아내 보름 씨와 웨딩마치를 울릴 면민회관을 찾았어.이곳에서 길은 영화 ‘록키’의 주제가를 틀고 신랑입장을 하고 싶다며 장모님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시뮬레이션을 했지. 이에 지켜보던 장인어른도 웃음을 터뜨렸고. 길의 유명세에 장모님은 “우리 사위가 이름이 있었구나. 흐뭇하다. 좋다”며 행복감을 표하기도 했어.단 사위와 장인어른의 관계엔 어쩔 수 없는 벽이 있기 마련이지. 길의 장인어른은 “남자들이라는 게 좀 어색한 면이 있지 않나. 앞으로 시간이 가면 점점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며 속마음을 전했어.Q. 복귀 길, 장모님 칭찬에 자리 뜬 이유는?A. 결국 논란 때문이지. 이날 길의 장모님은 가수 길의 팬을 자처했어. 무대 위 길이 멋지게 느껴졌다며 사위 사랑을 전한 거지. 그런데 정작 길은 칭찬을 받는 내내 어색해하다 자리를 뜨기에 이르렀어. “기뻐하기엔 아직 모자라다. 내가 너무 모자라다. 아직은 그런 칭찬이 낯설다”는 것이 길의 솔직한 심경이야.길은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칩거하다 3년의 자숙기간을 거쳐 복귀했지. 복귀작으로 ‘아빠본색’을 택한데 대해선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었다며 애끓는 부정을 전한 바 있어. Q. 김지현, 자연임신 도전... 왜?A. 김지현은 이미 8번의 시험관 시술을 받았는데 반복되는 실패에 마음고생이 심했대. 시험관 시술이 고통스런 과정을 필요로 하는 만큼 몸도 마음도 다쳤던 거야. 남편 성덕 씨와 함께 한의원을 찾은 김지현은 자연임신 확률과 시험관 성공 확률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진단에 왈칵 눈물을 터뜨렸어. 그럼에도 후회하고 싶지 않다며 자연임신의 의지를 보였고. 동행한 성덕 씨는 임신에 도움이 된다는 침을 맞는가하면 김지현을 위해 보양식도 챙겨주며 사랑꾼 남편의 면면을 보였어.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빠본색’ 방송화면 캡처
연예 ‘미우새’ 박선영이 직접 밝힌 선영의 세계 [어땠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난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박선영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선영의 세계’를 소개했다.박선영은 지난 2010년 외교관 출신의 김일범 씨와 부부의 연을 맺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박선영은 JTBC ‘부부의 세계’ 촬영 비화와 ‘미우새’ 시청 소감 등을 밝히며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을 보지 못한 동료기자들의 물음에 답해봤다. Q. 박선영, ‘부부의 세계’ 찍다가 탈모까지 왔다고?A. 박선영이 ‘부부의 세계’에서 연기한 예림은 극 초반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이를 묵인하는 여성으로 묘사됐지. 이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대본을 볼 때마다 화가 나서 상대배우인 김영민을 때려주고 싶었다고 하니 그 고통(?)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지.MC 신동엽에 따르면 박선과 김일범 씨는 연예계에 소문난 잉꼬부부래. 모벤저스는 실제 결혼생활이 원만한 만큼 불화 부부를 연기하기 쉽지 않았을 거라며 박선영의 캐릭터 소화력을 치켜세웠어. Q. 박선영, ‘미우새’ 보며 공감한 출연자가 있다고? A. 청결을 중요시하는 김희철을 보면서 비슷한 구석이 많다고 느꼈대. 그러다 보니 자연히 공감이 갔다고.“난 집에서 고기도 안 구워먹는다. 기름을 닦아야 하고 냄새도 남아서”는 게 박선영의 고백. “그럼 집에서 뭘 먹고 사나?”란 짓궂은 질문엔 “엄마 집에 가서 엄마 찬스를 쓴다”며 웃었어.청결로는 지지 않는 서장훈과도 공감대가 만들어졌는데 “친구들이 놀러 와도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는 걸 못 본다. 친구들은 놀게 하고 청소를 한다”는 박선영의 발언에 서장훈은 흡족한 얼굴을 지었어.Q. 포털 실검에 ‘김희철 모모’가... 왜?A. 신동의 집에서 트와이스 스피커가 발견됐거든.이날 김희철은 지상렬과 함께 신동의 집을 찾았는데 하필 작업실에 트와이스 사인 스피커가 있었던 거야. 이에 지상렬은 스피커를 갖고 싶다며 고집을 부렸고 김희철은 어색하게 웃음만 흘렸지. 신동이 “이럼 안 된다. 희철이 앞에서 이러면 안 된다”며 수습을 하려 했지만 지상렬은 “트와이스가 왜”라면서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어. 자연히 김희철의 동요는 커졌고. 김희철은 지난 1월부터 트와이스 모모와 공개연애 중이야.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연예 ‘번외수사’ 지승현, 지찬 지키려다 총상 입었다.. 차태현 “안 돼” 절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승현이 지찬을 지키려다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차태현은 버터플라이 살인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31일 방송된 tvN ‘번외수사’에선 강호(차태현 분)와 무영(이선빈 분) 반석(정경호 분) 탁원(지승현 분)이 버터플라이 살인사건 진범을 잡기 위한 드림팀을 결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반석은 리어카 살인사건 피해자의 사진을 보곤 진범이 모방범일 가능성을 떠올렸다. 사체에 남은 손자국이 다르다는 것이 이유다. 이에 강호는 “장례 지도사 아닙니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시신도 안 보고 사진만 보고 판단해요?”라며 눈을 흘겼지만 반석은 전직국과수 부검의.업종변경이 드라마틱하다는 강호의 말에 반석은 “기술직에서 서비스직으로 바꾼 건데 뭐. 나한테 사체는 다 소중해”라며 웃었다. 탈주 중인 민기가 연쇄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대해선 탁원(지승현 분)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새 살인사건이 벌어지던 시각 탁원 본인이 민기와 함께 있었기 때문. 탁원은 민기의 무죄를 밝히고자 고군분투 중. 이에 무영은 “우리 진범과 모방 범을 잡죠. 나름 구색은 잘 갖췄잖아요. 자칭 최고 프로파일러도 있고, 한 때 최고 부검의도 있고”라 외치곤 강호에 “우리가 받아줄 때 수갑 얹어요.”라 권했다. 전직 조폭으로 칵테일 바를 운영 중인 테디(윤경호 분)는 그런 무영의 신변을 걱정했다. 무영이 언제든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무영은 시사프로그램PD를 직업으로 택한 이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며 의지를 보였다.무영은 이강파와 유 검사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데 주목 중. 이에 테디는 유 검사의 수사로 조폭들이 부동산 개발에 뛰어 들어 회사를 사들이고 기업 행세를 시작했다며 “뒤를 봐준 사람이 바로 유 검사입니다”라고 밝혔다. 호송버스 사건도 보스 태성이 꾸민 짓이 분명하다고.무성은 대범하게도 유 검사를 찾아 “이태성이 조폭이란 사실을 아시나요?”라 대놓고 물었다. 유 검사는 답하지 못했다. 강호와 탁원은 유력용의자 중 한 명인 성수의 집을 조사했다. 성수의 집엔 나비 박제가 가득했고, 이에 강호도 탁원도 그와 버터플라이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확신했다. 그 시각 민기는 제게 수갑을 채운 형사를 공격하려고 했고, 탁원이 그를 막으려다 총상을 입었다. 민기 역시 탄환을 맞고 쓰러지자 강호는 “안 돼”라 소리치며 절규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번외수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