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플리4' 이유진 "실제 연애 스타일? 상대에 올인…이상형은 박서준" [화보]

기사입력 2019.08.23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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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웹드라마로는 이례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적 조회수 4억 뷰를 넘어선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의 털털한 여주인공 한재인 역 배우 이유진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며 그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23일 공개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근황에 관한 물음에 “종영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촬영 끝난 지는 좀 됐어요. 아직 결정된 차기작은 없지만 신중하게 다음 작품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죠. 어떤 작품에 들어가든지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운동도 하고 휴식도 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은 이유진이 맡은 한재인의 에피소드가 메인이었는데 시즌3 때 헤어진 남자친구 강유와 재회를 하며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유진은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도 반가웠고 스태프도 새로 투입된 분들이 많아서 시청자 모드로 봐주셔서 재회 장면을 촬영할 때는 다시 잘 만났다며 반기는 분위기에서 촬영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라고 답했다.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한 상대 배우 박정우를 이성적으로 느낀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3년째 보고 있으니 이성적으로 느껴진 적은 없어요. 정말 가족 같거든요. 저희끼리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요. 각자 파트너가 있어서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같이 가족 같다는 말뿐이에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방이 하는 대사에 심쿵하기보다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죠”라고 전하기도 했다.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연플리’의 흥행을 예감했냐는 물음에는 “촬영장에 갈 때는 항상 놀러 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잘 될 거라는 생각은 파일럿 촬영 때 했었어요. 정도로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잘 될 거라는 생각은 파일럿 촬영 때 했었어요. 그런데 잘 될 거라는 의미가 많아야 천 명 정도였거든요. 막상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고 어안이 벙벙하더라고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연플리’의 인기 요인은 무엇인 것 같냐고 묻자 “인기 요인 중에 가장 큰 부분은 공감대를 자극하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요. 내용 자체가 요즘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라 대학생분들은 비슷한 또래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 보는 것 같고 중·고등학교 학생분들은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에 보는 것 같고요. 의외로 50대 연령층도 많이 보셔서 놀랐어요”라고 답했다.







시즌은 거듭하며 인기도 증폭된 그에게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고 묻자 “한 번은 촬영차 홍콩에 갔는데 홍콩에 여행 오신 미국분이 알아 봐주셔서 또 기억에 남더라고요. 외국에서 또 다른 외국인이 저를 알아봐 주시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했죠”라고 전했다.



무명 배우 출연에도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해 화제가 된 웹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맡은 그에게 연기하게 된 계기를 묻자 “어렸을 때부터 직업을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어떡해야 하나 생각을 하다가 중학교 때 문득 TV를 보니 배우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더라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진은 "그때부터 ‘아! 이거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라며 “입시 때문에 1년 동안 학원에 다녔는데 엄마가 하루도 빠짐없이 학원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배운 걸 봐주시고 코멘트를 해주셨어요. 몇 개월이 지나고 나서는 학원 선생님과 코멘트가 같아지더라고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늘 코멘트를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청춘남녀의 연애와 러브스토리를 담아낸 작품, 힘들었던 연기는 무엇이었냐는 물음에 그는 “재인이 자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재인이가 저와 성격이 너무 비슷하다 보니 오히려 그 부분이 힘들었어요. 비슷한 부분은 납득이 갔지만 세세하게 다른 부분에서는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 경계선을 잡는 게 어려웠고 연기할 때는 제 모습을 숨기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유진 또한 재인이와 자신의 싱크로율을 65%라며 “털털한 부분은 정말 닮았어요. 다른 점은 답답한 점이요. 연애할 때도 그렇고 재인이는 자신을 숨기는 편이에요. 자신의 이야기를 잘 못 하는 부분은 저랑 참 다르다고 느꼈죠”라고 전했다.



출연자들끼리도 사이가 돈독한 것 같은데 가장 친하게 지내는 연기자에 대해서는 “누구랄 거 없이 전부 다 친해요. 굳이 꼽자면 도영이랑 지원이 역할을 했던 효원 언니랑 신혜요. 신혜는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이 잘 맞았어요. 만난 지 5분 만에 엽사를 찍을 정도였으니까요. 아무래도 처음엔 여자 연기자가 별로 없어서 마음이 안 맞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서로를 만난 건 정말 감사한 일이죠”라고 답했다.



애드리브 연기에 대해서 묻자 이유진은 ““술자리 신은 거의 다 애드리브에요. 시즌 1 때는 ‘재인이가 욕을 한다’라는 지문 하나였거든요. 시즌4 때도 애드리브가 많았는데 부담감이 커져서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체크해서 했어요”라고 전했다. 또한 시즌4에 김새론의 합류로 한 번 더 화제가 된 데에 대해 “새론이도 엄청 털털하더라고요. 조화롭게 잘 어울렸어요. 사실 저랑 붙는 신은 더블 데이트 신 뿐이었거든요. 서로 장난치고 놀며 재밌게 촬영했어요”라고 말했다.



‘연플리 시즌4’ 명장면은 어떤 신이냐고 묻자 그는 “재인이가 술 취해서 윤이에게 진심을 얘기하는 장면이에요. 처음으로 윤이한테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라 분석도 많이 했었던 신이에요.재인이가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에서 대견하더라고요”라며 명장면을 꼽기도 했다.



앞으로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역할이요. 물론 망가지는 연기를 할 때는 현장에서 창피할 때도 있겠지만 약간의 개그 욕심이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어요”라며 롤모델은 누구냐는 물음에 “전지현 배우님이요. 그리고 서현진 배우님의 연기도 너무 좋아해요. 생활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저 또한 보기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실제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에 대해서 이유진은 “저는 초반부터 제 모습을 전부 보여줘요. 또 올인하는 타입이라 상대방 주변에 계속 맴도는 편이에요. 이상형은 배우 박서준 님이요. 그분의 능글맞은 연기가 좋거든요. 물론 실제로는 능글맞은 사람보다는 착한 사람이 좋아요”라고 답했다.



‘연플리 시즌5’ 계획에 관해 묻자 “저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정말 몰라요. 배우들도 시즌이 끝나면 늘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시즌이 거듭되고 있지만 막상 저희도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라고 답했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고 묻자 “제일 큰 부분은 가족에게 당당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연기를 잘하고 많은 작품을 하는 것도 좋지만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더라고요. 제 연기를 보고 팬분들이 피드백을 많이 줬었어요. 연기를 그만두고 싶었는데 저를 보고 용기가 났다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죽고 싶고 힘들었을 때 ‘연플리’의 재인이를 보고 힘을 냈다는 분들을 보며 ‘내 존재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구나’ 하는 걸 처음 느껴서 앞으로도 힘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bnt

연예 넷플릭스 ‘위쳐’, 시즌2 확정…‘반지의 제왕’·‘왕좌의 게임’ 잇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가 시즌2를 확정 지었다. 19일 넷플릭스는 이같이 밝히며 “‘위쳐’는 오는 12월 20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위쳐’는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엘프와 인간, 그리고 괴물이 함께 사는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냉혹한 위쳐 게롤트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왕족 시리 그리고 마법사 예니퍼가 거대한 재앙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선과 악의 경계가 불분명한 암흑의 시대를 살아가는 괴물 사냥꾼 위쳐 게롤트(헨리 카빌 분)가 겪는 장대한 서사가 그려진다.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게롤트의 인간적인 고뇌와 괴물 사냥꾼 위쳐를 중심으로 지금껏 접한 적 없던 신선한 세계관을 담아낸다. 게롤트 역의 헨리 카빌은 강하고 뛰어난 신체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괴물 사냥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슈퍼맨을 뛰어넘을 레전드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쳐’는 ‘반지의 제왕’과 ‘왕좌의 게임’을 잇는 또 하나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급부상하고 있다.먼저 세계 영화사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반지의 제왕’은 현대 판타지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J.R. 톨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한 3부작 영화다. 마법사, 인간, 오크, 엘프, 호빗 등 다양한 종족이 살고 있는 ‘중간계’에서 악의 군주 ‘사우론’의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모르도르’로 떠나는 반지원정대의 여정을 다룬다. ‘왕좌의 게임’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이어 가장 크게 히트한 판타지 대작이다. 조지 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가 원작이다.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 국가와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거대한 전쟁을 그려내 이 시리즈는 지난 5월 시즌 8로 완결된 바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연예 이혜리 "유튜브 재밌어, 박막례 할머니 영상 거의 다 봤다" [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유튜버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 "유튜브를 아주 재밌게 하고 있다. 일반 유튜버 영상도 많이 보는데 특히 박막례 할머니의 팬"이라고 밝혔다.이혜리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제가 영상을 너무 많이 찍어서 편집자분이 힘들어하고 계신다. 어디 갈 때마다 '아, 이거 찍을 걸'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그는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오! 혜리데이'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30만 구독자를 달성해 실버 버튼을 받기도. 이에 대해 "제 목표는 다이아몬드지만, 되게 많이 봐주시는구나 싶어서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혜리는 "일반 유튜버나 연예인분의 유튜브도 많이 봤다"며 "특히 '박막례 할머니' 채널을 정주행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어떨 때는 할머니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내가 주책맞게 울고 있더라. 이런 게 진정한 유튜버구나 싶다. 만나보면 연예인 본 기분일 것 같다"며 박막례 할머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한편 이혜리는 지난 14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이선심 역을 맡아 열연했다.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ING
연예 캔 "'내생에 봄날은' 이길 것"…신곡 '쾌남'으로 전한 배기성의 아내♥ [종합]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신보 '쾌남'으로 돌아온 듀오 캔이 히트곡 '내생에 봄날은'을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은 물론, 멤버 배기성의 결혼 2주년을 맞아 아내를 향한 사랑을 신곡에 듬뿍 담아냈다.19일 정오 새 싱글 앨범 '쾌남'을 발매하는 캔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엔 배기성의 아내이자 쇼호스트인 이은비가 진행자로 함께해 남편의 컴백에 힘을 실었다.이은비는 "진행을 많이 해봤는데 남편의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건 처음이라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올라 이은비와 마주한 배기성은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포토타임을 진행하던 중, 이은비는 "남편의 사진을 예쁘게 찍어달라"고 부탁하며 "종원 오빠는 멋있게 나오는데 남편은 5등신으로 나와 속상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쾌남'은 캔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쾌남'의 모습을 그린 곡으로 '터프가이'나 '마초남'이 아닌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구애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여기에 변화무쌍한 편곡, 흥겨운 멜로디, 캔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유쾌함을 선사한다. 특히 '쾌남'은 이날 결혼 2주년을 맞은 배기성이 그의 아내를 위해 준비한 사랑의 헌정곡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배기성은 "무대에 올라오기 전까지 아내의 '애완남'으로 있다가 왔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 것은 물론, "아내가 나의 가장 측근이고 모니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아내가 노래를 딱 듣자마자 '오빠, 이거 되겠다'라고 해줬다"며 이은비의 반응을 전했다.이종원은 '쾌남'에 대해 "어떤 곡을 내도 '내생에 봄날은'을 이길 수 없었다. 그걸 이길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보자 했다. 그러다 최수정 작곡가와 만나게 됐고, 최수정 작곡가가 '우리나라 듀엣을 다 히트시켰는데 캔을 못 시켰다'며 이번 곡을 들려줬다. 회사 대표님이 '이건 무조건 캔이 해야된다'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캔은 이번 신곡을 통해 생애 첫 쇼케이스를 연 것은 물론, 첫 안무도 생겼다며 아내와 여자친구에게 어필을 하기 위한 귀여움으로 승부수를 뒀다고 자신했다. 이은비는 "약간의 엇박이 이번 안무의 매력인 것 같다"고 칭찬했고 배기성은 이은비에게 안무 모니터링도 부탁했다고 밝혀 훈훈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캔의 이번 안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만든 안무팀의 손길이 닿았다. 이종원은 "대표님이 전 세계적인 안무가를 만났다고 하더라"며 "'우리나이가 이런데 뭔 안무야' 하면 대중분들께도 그런 생각이 전해질 것 같았다. '우린 아직 건재하다, 아직까지 살아있다' 이런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캔은 '쾌남'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서도 말했다. 배기성은 "대중들이 우릴 기억해주고, '이건 캔만 할 수 있는 노래'로 생각하시면서 사랑해주시는 게 소원이다"고 밝혔다. 이종원은 "'내생에 봄날은' 할 때 사람들이 우리가 지나가면 '비겁하다'라는 소절을 불렀다. 이번에도 사람들이 우리가 지나가면 '소리쳐(후렴구 파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배기성은 결혼 2주년을 맞아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선보인 후 꽃다발을 들고 등장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고 이은비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감성엔터테인먼트
연예 “라이벌 의식 있다” 현아♥던, 이토록 솔직한 커플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현아 던 커플이 “라이벌 의식 있다”고 말했다. 현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 12월호 화보를 통해 “둘 다 음악적으로 하고 싶은 것과 취향이 뚜렷하다 보니 서로를 지켜봐 주는 것이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이벌 의식도 물론 있고”라고 밝혔다. 던 역시 “이번 앨범만큼은 나만의 색을 많이 담고 싶었고 내 힘으로 해보고 싶었다. 나중에 다 만들고 조언을 얻었는데, 더 발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강조했다.현아 던 커플은 연말 계획에 대해 “연말 시상식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보내고 싶다. 연말 무대를 하면서 ‘벌써 1월 1일이야?’ 하는 기분을 느낄 거다”라고 말하며 워커홀릭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현아와 던 커플은 공개된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현아의 애완견과 함께 장난스러운 셀피를 찍거나,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다 웃음이 터지는 등 실제 커플만이 지닐 수 있는 리얼함과 유쾌함을 보여준 것. 로큰롤 스타일의 슈트와 반짝이 드레스 등으로 연출한 홀리데이 룩 역시 현아와 던만의 패션 감각으로 독특하게 소화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그라치아 
연예 '백두산' 이병헌X하정우, 첫 호흡 믿기지 않는 티키타카[종합] [TV리포트=김경주 기자] 배우 이병헌과 하정우가 드디어 만났다. 이병헌과 하정우는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지고 본격 출발을 알린 영화 '백두산'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에 이병헌은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이번 영화에 캐스팅 되기 전부터, 몇 년 전부터 하정우와 우연히 영화제나 행사장 등에서 만나면 늘 '우리 같이 영화를 해야 하는데' 이야기했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 이야기를 서로 나누기만 하다가 언젠가는 현실화되겠지 기대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화로 만나서 너무 좋았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하정우 역시 "좋은 선배를 만난다는 건 어렵기도 하고 후배 배우 입장에서는 큰 축복인데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게 실현돼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두 사람은 영화 속에서도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병헌은 '백두산' 작품의 매력에 대해 "하정우라는 배우와 함께 버디 무비 형식의 훈훈함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기대가 컸다"라고도 설명했다. 하정우도 "준평과 인창의 티키타카가 재난을 돌파해 나가는 상황 속에서도 벌어지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 수지 아닌 배수지, 4년 만의 스크린 컴백'백두산'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배수지의 4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도리화가' 이후 약 4년 만이다.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지만 스크린에서는 오랜 만에 만나는 배수지. 이에 배수지는 "아무래도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배가본드'에서는 국정원 요원으로서 사건을 해결하는 쪽이었다면 이번에는 재난을 온몸으로 맞고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첫 재난 영화에 임하며 어렵지는 않았을까. 이에 배수지는 "한강물이 밀려들거나 하는 장면들을 리액션을 어느 정도 해야하는지 강도에 대해 감독님이랑 현장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촬영을 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했다.배수지와 함께 촬영한 선배 배우들의 칭찬도 이어졌다. 하정우는 배수지의 별명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배회장님'이라고 부른다. 나이에 맞지 않게 밥도 잘 사고 술도 잘 산다"라면서 "그래서 우리가 '회장님으로 모시자'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뻔하지 않은' 재난 영화배우들이 하나 같이 '백두산'의 매력으로 꼽은 건 뻔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하정우는 "재난 영화라고 해서 재난에 빠진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이 단선적이지 않아서 좋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아무리 재난에 빠졌다고 해도 24시간 다 힘들어하지는 않지 않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밸런스가 잘 갖춰져있었다"라면서 "그 안에서 유머가 있고 솔직한 대처가 있고, 그런 지점들이 새로운 재난 영화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배수지는 "시나리오를 굉장히 재밌게 읽었는데 하정우 선배님과 비슷하게 재난 영화라고 하면 무거운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상황은 심각하지만 재밌게 풀어서 쓴 부분들이 신선했고 인물들이 뻔하지 않아서 재밌었다"라고 설명했다.‘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내달 개봉 예정이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연예 뉴이스트 민현, 지큐코리아 ‘올해의 남자’ 선정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가 꼽은 ‘올해의 남자’에 선정됐다.민현은 올해 뉴이스트 활동을 통해 절제된 섹시 카리스마부터 달콤한 청량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으며, 첫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면모에 ‘지큐 코리아’는 민현을 ‘2019 맨 오브 더 이어’로 선정했다.19일 공개된 화보 속 민현은 패딩을 활용한 올블랙 패션을 감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조각 같은 비주얼이 강조된 클로즈업 컷에서는 시크하게 입술을 누르는 포즈로 인상적인 포인트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의상의 포인트를 살리는 다양한 포즈로 명불허전한 ‘화보 장인’의 아우라를 뿜어낸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현은 ‘올해의 남자’에 선정된 것에 대해 “조금 쑥스럽다”라고 밝혔다.또한 2019년 한 해 뉴이스트의 성장에 대해 그는 “이제는 굳이 애쓰지 않아도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이 외에도 첫 뮤지컬 비하인드, 음악방송 5관왕 소외 등 민현의 진솔한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성료,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지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