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피니트 엘 차기작 '어서와', KBS 편성 확정…내년 3월 첫방송

기사입력 2019.08.26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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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 출신 엘(본명 김명수)의 차기작 '어서와'가 내년 3월 2일 KBS에서 첫방송된다.



26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드라마 '어서와'는 최근 KBS2TV 편성을 확정 지었다. 첫방송도 내년 3월 2일로 결정됐다.



'어서와'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한다. 이에 드라마 제작 소식 만으로도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남자주인공으로는 엘이 출연을 확정했다. 엘은 그동안 드라마 '군주' '미스 함무라비' '단 하나의 사랑'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 실력을 쌓아왔다. 이번 '어서와'에서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어서와'는 KBS2 '쾌걸춘향' '빅' '파랑새의 집' '마녀의 법정' 등을 연출한 지병현 PD와 tvN '연애 말고 결혼' '내성적인 보스' 등을 집필한 주화미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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