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표 SF는 뭔가 다르다

기사입력 2019.08.27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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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애드 아스트라'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브래드 피트의 첫 SF 우주 영화



2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복귀하는 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이번 작품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첫 SF 대작에 도전하며 여느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준다.





#2. 지구를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



과거에 인류의 희망을 걸고 우주 탐사를 떠났다가 실종된 아버지를 평생 영웅이라 믿었던 엘리트 우주비행사 ‘로이’(브래드 피트)는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게 된다. 



그 사고가 태양계 전체를 위협할 기밀 프로젝트의 실험 때문이며, 이 프로젝트를 책임진 아버지 또한 우주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로이’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향하게 된다. 이를 파헤칠수록 더 큰 혼란이 찾아오고, ‘로이’는 지금까지 믿고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리는 상황에 직면한다. 





#3.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현실적인 우주의 모습



우주 도시부터 우주 속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추격전, 기밀 프로젝트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떠나는 ‘로이’의 여정 속 우주의 다채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촬영을 맡았던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 감독과 '애드 아스트라'의 제작진들은 “이 영화는 평범한 SF 영화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제임스 그레이 감독 역시 “'애드 아스트라>' 공상 과학 영화가 아닌 ‘사이언스 퓨처 팩트’ 영화다”라고 밝혔다.



'애드 아스트라'는 9월 19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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