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미의 기준? 가장 나다운 것" [화보]

기사입력 2019.08.28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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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드라마 ‘황금정원’과 ‘열여덟의 순간’을 번갈아 가며 출연 중인 배우 정영주가 '여성조선' 화보를 28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영주는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미소가 가득한 사진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모습으로 고혹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미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 그는 “기준을 무엇에 두느냐의 차이 같아요. 만약 전 세계 미의 기준이 비욘세라면 저는 거기에 맞는 사람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어 "근데 어떤 미의 기준이든 누군가에게 두고 맞추는 건 서글프잖아요. 부모님이 자식을 만든 타이밍, 유전자 등이 다 다른데 어떻게 하나의 기준에 맞춰 예쁘고 예쁘지 않고를 이야기할 수 있나요. 가장 나다운 게 기준이라고 생각해요”라는 소신을 덧붙였다.





또한, 정영주에게 나오는 자신감 이상의 무언가에 대한 질문에는 “개인적으론 에너지가 예쁜 사람이 정말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눈, 코, 입은 세월이 지나면 다 시들해진다지만 에너지에 붙은 멋은 더 근사해지잖아요"라고 정영주는 답했다.



그는 이어 "에너지를 격있게 만드는 것, 내 에너지에 게으르지 않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자글자글해도 멋지게, 안성기 선배님처럼요. 그런 얼굴의 배우, 70대 여성, 엄마가 됐으면 좋겠어요”라며 인상깊고 기대되는 답변을 했다.



한편, 정영주의 미의 기준, 6년 전 이혼, 달라진 일상의 이야기가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조선'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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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펭수, KBS 첫 입성 “EBS 퇴사?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올해 우주대스타로 꼽히는 펭수가 EBS 퇴사 후 거취에 대해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에둘러 답변했다.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화보 촬영하고 있는 펭수를 찾았다. “화보 찍는 사실이 소문났다”는 리포터의 말에 펭수는 “부끄럽다. KBS 출연은 처음이다”고 인사했다.센스있는 포즈와 애교로 화보를 완성한 펭수는 “콜라는 건강에 나쁘다, 술 안마시고 요쿠르트만 마신다”고 자신이 10살이라는 걸 강조했다.앞서 유튜브 영상에서 “퇴사하면 KBS에 가겠다”는 내용을 다시 묻자 펭수는 “난 EBS에 있겠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 펭수는 KBS의 사장 이름을 물은 후 “양승동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대꾸했다. 이후 ‘연예가중계’ 앞으로 기념사인을 하며 양승동 KBS 사장 이름을 기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영화 ‘시동’ 인터뷰로 만난 박정민은 펭수 사랑을 드러냈다. 펭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아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감히 펭수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을 수 없다. 굉장히 다채롭다”며 펭수 성대모사까지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