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첫 공개 호평 일색.."히스 레저 생각無"

기사입력 2019.09.01 5: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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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주 기자] 호아킨 피닉스의 새로운 '조커'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조커'는 신선도 87%를 기록 중이다. 100%에 가까울수록 높은 평점인 것을 생각한다면 꽤나 높은 점수.



'조커'에 대해 'TIME OUT'의 필립 기자는 "틀림없이 '겟 아웃' 이후 최고의 사회 비평 공포 영화"라며 "조커를 연기한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 그 자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의 데이비드 기자는 "이 영화를 보면 히스 레저 등 다른 버전의 '조커'는 필요없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데드라인 할리우드 데일리'의 피트 기자는 "호아킨 피닉스가 DC의 오리지널 조커를 압도했다. 조커로서는 두 번째로 오스카를 수상하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라고 극찬했다.



물론 불호의 의견도 있었다. '더 랩'의 알론소 기자는 "호아킨 피닉스의 열연을 제외하고는 남는 게 없다"고 혹평했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조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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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레버리지’ 제작사 “첫방송부터 많은 관심 감사…매회 짜릿할 것” [직격 인터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가 첫 방송부터 호평을 얻은 가운데, 제작사가 소감을 밝혔다. 14일 ‘레버리지’ 제작사 소니픽쳐스텔레비젼 인터내셔널 박민설 한국제작총괄이사는 TV리포트에 “장르물로 익숙한 시간대 편성이 아니라 사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지켜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굉장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버리지’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신나게 촬영하고 있어 현장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첫 방송 이후 많은 관심을 주셔서 더욱 힘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한 “주로 액션과 신선한 캐릭터에 대한 호평이 많았는데,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사기조작단 멤버들의 각 캐릭터가 더욱 두드러지게 되면서 액션과 코믹적인 부분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줄 것 같다”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카타르시스가 매회 짜릿하게 펼쳐질 예정이라 쭉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레버리지’는 엘리트 보험조사관 이태준(이동건 분)이 시한부 아들 선규를 살리기 위해 사기조작단 ‘레버리지’ 팀의 리더가 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레버리지’ 팀이 된 이태준, 황수경(전혜빈 분), 고나별(김새론 분), 로이류(김권 분), 정의성(여회현 분)까지 다섯 명의 실력자들은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줬다. 그 결과, 이태준을 상대로 사기를 쳤던 소마(정기섭 분)는 경찰에 체포됐다. 방송 말미에 이태준이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선규는 이미 죽은 후였다. 충격 속에 경찰에 체포된 그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레버리지’는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소니픽쳐스텔레비젼
연예 ‘진정성 담았다’…또 성장할 ‘뉴이스트’ [컴백코드:3]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가을 감성을 저격하며 돌아온다. 매 앨범마다 성장을 추구해왔던 뉴이스트는, 이번 역시 색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1일 컴백을 앞둔 뉴이스트는 13일 SNS를 통해 미니 7집 앨범 ‘더 테이블(The Table)’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타이틀 곡 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타이틀은 ‘러브 미(Love Me)’로 카리스마를 벗고 따뜻한 이미지를 입을 뉴이스트를 기대하게 한다. 쌀쌀해지는 계절, 포근한 감성을 선물할 뉴이스트의 컴백코드를 세 가지로 꼽아봤다. # 강렬→솔직 매력그동안 뉴이스트를 대표하는 수식어는 ‘카리스마 돌’이었을지 모른다. 데뷔곡 ‘Face’를 시작으로 ‘데자부’, ‘Where You At’ 등 강렬한 느낌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 보이그룹 특유의 칼 군무도 빠지지 않았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 무명이었던 뉴이스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기사회생한 그룹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이들은 ‘여보세요’라는 역주행 히트곡으로 먼저 인기를 끈 것. ‘여보세요’는 애절한 느낌의 발라드 곡으로 뉴이스트만의 감성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이처럼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뉴이스트 이번 앨범의 관전 포인트는 '시도'라는 것.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미니 7집 ‘더 테이블’은 지금까지 뉴이스트가 선사했던 음악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둔 앨범"이라며 "기존과는 또 다른, 색다른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눈 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사랑’이라는 테마를 담은 만큼 타이틀 곡 ‘LOVE ME’부터 수록곡까지 전곡 감상하다보면 음악을 통해 전한 솔직한 뉴이스트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 작사, 작곡 = 진정성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러브 미’를 살펴보면,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를 혼합했다. 주목할 점은 백호와 JR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는 것. Mnet ‘더 콜2’에서 이미 편곡 능력을 인정받은 백호의 경우,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뿐만이 아니다. 멤버 모두 타이틀 곡을 제외한 5개의 수록곡에 적극적인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멤버들 손으로 만든 만큼, 더욱 진한 진정성이 기대되는 포인트. 뉴이스트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6집 앨범 당시도 작사, 작곡에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높이기도 했다. 꾸준히 쌓아온 멤버들의 내공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멤버들 역시 기대와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에도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앨범 작업에 참여해 ‘뉴이스트’만의 장르를 구축했다"며 "백호는 전곡 작사, 작곡과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고,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해 한층 성숙해지고 폭넓어진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고도 덧붙였다.# 청춘영화 같은 트레일러 뉴이스트는 앞서, ‘더 테이블’의 단체 오피셜 포토와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분위기를 살짝 귀띔한 셈이다. 사진을 먼저 보면, 따뜻한 색감이 넘치는 거실에서 아늑한 무드를 자아내는 뉴이스트의 모습이 보인다. 트레일러 영상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야외 테이블에서 파이를 먹고 있고, 나른한 햇살이 이들을 비추고 있다. 한 편의 청춘영화를 연상시키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새로운 시도, 음악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는 게 목표. 관계자는 "‘뉴이스트가 이런 음악도 잘 소화하는구나’, ‘뉴이스트에게 이런 면도 있었구나’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LOVE ME’를 들으시면서 달콤한 하루 보내셨으면 한다"고도 당부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