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배진영 그룹’ 넘을 이유 있는 자신감 [R마크]

기사입력 2019.09.04 6: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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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진영 그룹’이라고만 불리기엔 아쉽다. 가요계 새로운 출사표를 던진 씨아이엑스(CIX) 이야기다. 



씨아이엑스는 지난 7월 타이틀 곡 ‘무비스타’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세계적 댄스 크루인 저스트 절크가 안무에 참여하며 퍼포먼스로 승부를 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씨아이엑스는 데뷔 전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은 ‘행운의’ 그룹이기도 하다. 멤버 배진영 덕분이다. 워너원 출신 배진영의 팀으로 시작부터 주목을 받은 것. 



배진영은 씨아이엑스 데뷔 쇼케이스에서 “워너원 활동 이후 재 데뷔하는 과정에서 부담이 있었다”면서 “워너원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뭐든 펼쳐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도 자신감을 빛낸 바 있다. 



씨아이엑스가 ‘배진영’ 이름값을 넘어,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조명해봤다. 씨아이엑스만이 가진 강점, 목표 등을 소개한다. 





# 미지수의 완성 



씨아이엑스는 ‘Complete In X’의 줄임말이다. 미지수의 완성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완전체일 때 완성된다는 의미다. 



중독성 짙은 노래는 물론, 도발적인 퍼포먼스로 팀 색깔을 강조했다. ‘무비스타’ 후렴구에 등장하는 머리부터 허리까지 쓸어내리는 포인트 안무가 특히 인상적. 매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안무도 예사롭지 않다. 역대급 퍼포먼스를 그려내겠다는 각오에 걸맞았다.





# 베트남 사로잡은 루키 



씨아이엑스는 벌써 대중의 마음을 저격했다. 글로벌 활동도 물꼬가 트였다. 씨아이엑스는 지난 8월 30일 V앱의 베트남 유일 차트쇼 ‘브이 하트비트 라이브’ 음악프로그램에 첫 출연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자격으로 참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씨아이엑스는 첫 완전체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는 만큼 ‘V하트비트 라이브’에서 다채로운 무대와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하며 베트남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이외에도 오는 10월 4일 인도네시아 언론 쇼케이스, 10월 25일 독일 옴니버스 공연, 11월 3일 태국 언론 쇼케이스 등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 일본 활동 탄력 



씨아이엑스는 일본 활동도 준비 중이다. 워너뮤직재팬을 통해 일본 활동을 펼칠 예정. 



소속사는 “씨아이엑스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여 데뷔와 동시에 일찌감치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일본에서 톱 보이그룹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도 밝혔다. 



워너뮤직재팬은 씨아이엑스의 일본 활동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한 것으로도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가장 큰 목표는 신인상”이라고 자신한 씨아이엑스. 업계 반응도 꽤 긍정적이다.



씨아이엑스의 성장을 지켜 본 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아무래도 배진영 그룹으로 유명하기는 하지만, 눈여겨 볼 멤버가 많다”며 ”‘보석함’ 출신 승훈과 BX도 인지도가 상당하다. 이미 실력이 월등히 갖춰진 아이들”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완성된 데뷔 같은 느낌이 드는 게 이런 이유다. 이미 일본 소속사와 계약도 체결했는데, 외국인 멤버가 한 명도 속해있지 않은 그룹의 이유 있는 행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C9엔터테인먼트, VLIVE.TV ‘V하트비트 라이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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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동상이몽2' 박시은♥진태현, 반전 부부 등장...최고 시청률 12.4% 기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한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드라마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 방송된 ‘동상이몽2'는 가구 시청률 11.4%(수도권 2부 기준)로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두 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무려 3.5%로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일상의 모습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4%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강남, 이상화는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 식구들을 집으로 초대,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화는 이모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살아 움직이는 미꾸라지에 혼비백산하던 이상화는 이내 거침없는 손길로 미꾸라지 손질을 하며 여전한 ‘국대 포스’를 뽐냈다.이후 개성만점 이모들부터, 사촌 형제들 그리고 조카까지 강남의 식구들이 차례로 도착했다. 이중 특히 강남을 쏙 빼닮은(?) 넷째 이모는 남다른 텐션과 쉴 틈 없는 입담으로 집들이 분위기를 단번에 휘어잡았다. 그런가 하면 강남을 업어 키웠다는 넷째 이모는 “이제는 보관 끝이다. 이모가 그동안 보관했는데 앞으로는 네가 보관해라”라며 이상화에게 강남의 어릴 적 사진을 선물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어린 시절 추억들을 회상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곧 태어날 둘째 라돌이를 위해 ‘임산부 아쿠아 필라테스’ 특강에 함께 참여했다. 수업 전 이윤지는 “원래 필라테스를 워낙 좋아한다. 좀 더 이색적인 걸 하고 싶어서 지나가는 말로 은근슬쩍 같이 운동하는 거 소원이라고 말한 적 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됐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알콩달콩하게 수업을 듣는 다른 부부와 달리 이윤지는 불꽃같은 눈빛으로 수업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정한울은 이윤지와 딸 라니를 위해 일일 요리사로 변신했다. 평소 요리를 잘 못하지만 아내와 딸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한 정한울은 밤새 레시피를 철저하게 공부해 능숙한 솜씨를 보였다. 심지어 정한울은 닭을 묶는 데 필요한 실과 바늘을 끓는 물에 소독까지 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라니는 이날도 야무진 먹방을 선보이며 극강의 귀여움을 방출했다.또한, 이날은 새 운명 부부로 합류한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결혼 6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2010년 드라마 ‘호박 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첫 촬영을 끝내고 자신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던 진태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고, 진태현은 “의도된 거다. 그때도 많이 좋아하고 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활동하는 ‘새벽형 부부’의 모습이었다. 박시은은 “연애할 때는 새벽 5시, 6시에 만나 점심 먹고 헤어졌다”라고 했고, 진태현은 “할아버지 할머니 스타일로 살고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두 사람은 동이 트기도 전에 가스레인지 앞에 서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특히, 드라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진태현은 박시은을 따라다니며 계속해서 말을 걸고 자작 랩에 2PM 댄스까지 선보이는 등 다소 엉뚱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진태현은 박시은과 아침 식사 후 후식을 먹으며 박시은을 향해 “오늘따라 더 잘생겨진 것 같다. 톰크루즈의 영화 예고편을 봤는데 자기랑 너무 닮았다”라며 웃었다. 이에 박시은은 “잘생겼단 말 좀 그만해라”라고 하면서도 밝게 웃었다. 이날 최초로 공개된 두 사람의 평범한 일상 속 알콩달콩한 모습은 분당 시청률이 12.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방송 말미 예고에는 공개 입양한 대학생 딸이 등장, 세 식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이 예고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연예 SF9 로운, 매거진 커버 단독 장식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SF9의 로운이 매거진 커버를 단독 장식했다.로운은 매거진 데이즈드 2월호를 통해 유일무이한 매력을 선보였다.이번 화보에서 로운은 포인트가 되는 컬러 배경에서 베이직한 착장들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로운은 소품으로 장난기 많은 소년의 모습을 보였다가도 흰 티에 진 하나로도 완성되는 화보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운은 “연기를 하다보니 로운이 아닌 김석우로서 뭘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던져야 했다”며 “자신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알아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속한 그룹 SF9 멤버들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서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얘기를 많이 한 것 같다. 예전에는 서로 눈치를 봤다면 이제는 편해졌다”며 “멀리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고, 좋은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로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연 하루 역을 맡아 완벽히 캐릭터를 소화해냈으며, 2019 MBC 연기대상 남자신인상을 수상해 배우로서의 입지도 확실히 했다. 또 로운이 속한 그룹 SF9은 정규 1집 타이틀 곡 ‘굿 가이(Good Guy)’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진행 중이다. SF9은 지난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1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데이즈드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