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아스트라' 감독, 우주비행사 저녁모임 만든 이유

기사입력 2019.09.05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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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애드 아스트라'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공상 과학 영화가 아닌 사이언스 퓨처 팩트 영화"라고 밝혔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영화 제작 전 ‘우주비행사의 저녁식사’라는 모임을 만들어 과학, 우주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만나 근미래의 우주에서 일어날 법한, 영화에 접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주고 받았다. 



이 모임에는 나사(미항공우주국), JPL(제트 추진 연구소), 스페이스 X 등 여러 기업의 우주비행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그들은 우주의 현재와 과거,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이 모임을 통해 영화 속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장면들이 실제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를 체크해볼 수 있었다. 



극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CG를 최소화 하고 실물 세트를 직접 제작해 촬영하는 방식을 추구했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사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것들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었다. '애드 아스트라'는 공상 과학 영화가 아닌 ‘사이언스 퓨처 팩트’ 영화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애드 아스트라'는 9월 19일 국내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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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플레이엠 “에이핑크 비롯 아티스트 향한 악플, 선처없다”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소속사가 악플러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지난 27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 측은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에이핑크에 대한 인신공격,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온라인상에서 악성 게시물을 올린 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최근 특정 악플러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 지인들까지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라며 “법무법인에 법적 검토를 의뢰했고, 이후 형사 고소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플레이엠은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온라인 상의 악성 게시물에 대해 자체 모니터링과 법적 검토 및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며 추후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을 천명했다.이하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에이핑크에 대한 인신공격,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온라인상에서 악성 게시물을 올린 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최근 특정 악플러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 지인들까지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그간의 모니터링을 통한 채증 자료를 취합하여 법무법인에 법적 검토를 의뢰하였고, 이후 형사 고소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앞서 알려드렸던 바와 같이 당사는 에이핑크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온라인 상의 악성 게시물에 대해 자체 모니터링과 법적 검토 및 대응을 지속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