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뮤직뱅크' 오늘 결방..태풍 링링 기상특보 긴급편성

기사입력 2019.09.06 1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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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KBS 2TV '뮤직뱅크'가 태풍 링링 관련 기상특보로 결방된다.



KBS 2TV 관계자는 6일 오후 TV리포트와 통화에서 "기상특보가 긴급 편성됨에 따라 '뮤직뱅크'는 결방된다. 이날 녹화분은 다음주 방송된다"고 밝혔다.



KBS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방송 예정이었던 '뮤직뱅크'는 다음주 추석 연휴 방송될 전망이다.



이날 녹화에는 선미, 레드벨벳, 셀럽파이브, 더보이즈 등이 참여했다.



한편 제13회 태풍 링링이 서해상을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7일 새벽 제주도 서해 해상을 지나 오후 늦게 황해도 해안에 상륙,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