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고소한 페미니스트들에 일침 "난 합의 안 한다"[전문]

기사입력 2019.09.08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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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겸 BJ 강은비가 자신을 고소한 페미니스트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강은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마지막으로 말할게"라며 "학벌이 나보다 좋아? 망한 연예인? 아무나 하는 BJ? 니네 페미들이 말하는 게 평등 아니었어? 근데 학벌 직업으로 니네가 차별하네. 그래놓고 니네 사상이 맞다고 생각해? 어디서 이상한 것만 보지 말고 좀 넓게 보지. 생각 좀 하지"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강은비는 "니네 보다 학벌이 안 좋아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내 힘으로 돈 벌고 효도하면서 살고 연예인로서 망했어도 사람들이 연예인이라고 알아봐주고 불러주는 곳도 많고 아무나 하는 BJ인데 강의도 나가고 책도 쓰고 칼럼도 쓰고 있어. 이게 바로 너네가 말하는 평등만 외치는 사람이 아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잘나가고 잘사는 이유야"라고 생각을 밝혔다.



끝으로 강은비는 "그리고 난 니네처럼 합의 안한다. 언니는 그렇게 돈 안벌어 치사하게. 나라에 내라"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강은비는 지난 1일 페미니즘을 비판한 이유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아 화제를 모았다. 강은비는 현재 항소를 준비 중이다.  



<다음은 강은비의 SNS글 전문>



내가 마지막으로 말할게.



학벌이 나보다 좋아? 망한 연예인? 아무나 하는 BJ? 니네 페미들이 말하는게 평등 아니였어? 근데 학벌 직업으로 니네가 차별하네? 그래놓고 니네 사상이 맞다고 생각해? 어디서 이상한 것만 보지 말고 좀 넓게 보지. 생각 좀 하지.



니네 보다 학벌이 안 좋아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내 힘으로 돈 벌고 효도하면서 살고 연예인로서 망했어도 사람들이 연예인이라고 알아봐주고 불러주는 곳도 많고 아무나 하는 BJ인데 강의도 나가고 책도 쓰고 칼럼도 쓰고 있어. 이게 바로 너네가 말하는 평등만 외치는 사람이 아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잘나가고 잘사는 이유야.



니네가 못 나간다고 차별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말자. 몸을 무겁게 하지 말고 머리를 무겁게 하자. 알아 듣겠니?



그리고 난 니네처럼 합의 안한다. 언니는 그렇게 돈 안벌어 치사하게~ 나라에 내라.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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