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센트2' 안젤리나 졸리→미셸 파이퍼 1차 스틸 공개

기사입력 2019.09.09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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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 주연 영화 '말레피센트 2' 1차 스틸이 공개됐다.



전편에 이어 말레피센트로 돌아온 안젤리나 졸리는 더욱 강렬해진 포스로 눈길을 끈다. 무어스 숲의 강력한 요정부터 인간 왕국의 뛰어난 전략가 잉그리스 여왕과 대립하고, 사랑하는 오로라와 갈등을 예고해 더욱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엘르 패닝 또한 오로라로 귀환한다. 무어스 숲의 여왕으로서 전작에선 볼 수 없었던 주체적이고 강단 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기대케 한다.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한 미셸 파이퍼는 기품 있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잉그리스 여왕을 맡아 말레피센트의 최대 적수로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오로라를 예뻐하는 모습과는 반대로, 말레피센트와 차갑게 대립해 진짜 속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말레피센트 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여왕과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리는 내용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말레피센트 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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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밀크남 김재환의 ‘파격변신’…“수식어 NO, 다재다능한 뮤지션 되고파”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김재환이 거친 남성미가 넘치는 모습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21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다재다능한 뮤지션 김재환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재환은 기존의 밀크남같은 순둥순둥한 이미지에서 완벽히 벗어나 거친 남성미를 공개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재환은 “한정된 이미지만 보여주는 것은 발전성이 없이 그 자리에 머무는 것 같아 보여 선호하지 않는다. 이런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 또한 팬분들이 좋아하실 거라 생각한다”며 변신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데뷔 앨범 ‘Another’과 ‘moment’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김재환은 “음악은 음악, 무대는 무대, 나는 나인 것 같아서 솔직히 나 자신이 몇 개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나 자신을 아직까지 잘 알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처음부터 끊임없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 우스갯소리로 앨범 몇 장을 더 내야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지 스스로도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지난 달 처음으로 선보인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김재환. 그는 “보컬, 댄스 등에 대한 미흡함은 있었지만 무대 전체적으로 후회는 없다. 솔로 데뷔 이래 첫 콘서트인데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고 나를 보러 온 팬 분들의 귀한 시간과 기대치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었다”라며 “이만큼 성장했으니 미래에 대해 기대해달라는 욕심도 있고, 다른 아티스트와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느끼고 가슴에 지니길 바라며 무대를 꾸몄다”라고 털어놨다.마지막으로 김재환은 ‘어떤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화려한 수식어 없이 조용필 선배님처럼 다재다능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 싸이 선배님처럼 춤추면서 노래하고 발라드로 감동까지 줄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5년 안에는 콘서트에 모두 담을 수 있도록 보여드릴 예정이다. 윈드(김재환 팬클럽)가 든든하게 서포트 해주리라 믿는다”라며 앞으로의 목표와 함께 팬들에 대한 애정도 함께 전했다.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대체 불가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김재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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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첫방 D-5 '끼리끼리', 재미 포인트 셋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오는 26일 첫방송 예정인 MBC 새 예능 '끼리끼리'가 프로그램 재미 포인트를 공개했다.21일 '끼리끼리' 측은 "나의 '성향'과, 타인의 성향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능의 재미를 놓치지 않고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웃음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재미 포인트1. 베테랑 예능인-2020 대세-뉴페이스의 성향 컬레버레이션!박명수부터 장성규, 인교진, 이수혁, 은지원, 황광희, 인피니트 성규, 이용진, 하승진, 정혁까지 베테랑 예능인과 예능 대세, 뉴페이스 멤버들의 절묘한 조합은 차원이 다른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성향을 예측할 수 없는 10인의 출연자들이 '끼리끼리'에서 모여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재미 포인트2. '성향끼리 모인다' 신선한 콘셉트! 이례적인 파격 편성!지난 10일 진행된 '끼리끼리' 첫 촬영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작은 행동 하나에서 포착되는 성향과 탐색 과정에서 자신과 비슷하거나 혹은 다른 성향을 알아가는 모습은 기존 예능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타고난 성향으로 뭉친다'는 콘셉트만큼 편성 또한 이례적이다. '끼리끼리'는 파일럿으로 시청자들과 사전 만남을 갖는 다른 예능과 달리 정규 편성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에 '끼리끼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재미 포인트3. 성향 테스트 릴레이 선공개! 인싸 VS 집돌이! 뜻밖의 반전+공감!지난 16일 멤버들의 성향을 유추할 수 있는 성향 테스트 영상이 공식 홈페이지 및 MBC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10명의 출연자가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고백함과 동시에 개성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다.10인의 성향 테스트 현장은 출연자들의 진짜 성향은 무엇일지 이들이 보여줄 컬레버레이션은 어떨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끼리끼리'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첫방송된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연예 박서준X김다미X이주영까지, 청춘 에너지 풀착한 ‘이태원 클라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속 ‘단밤’ 멤버 박서준 김다미 김동희 류경수 이주영의 스틸컷이 공개됐다.소신과 패기로 뭉친 열혈 청년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함께 ‘단밤’을 꾸려갈 개성 충만한 5인 5색 청춘 캐릭터들은 ‘이태원 클라쓰’ 속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훈남 사장 박새로이는 중졸 출신의 전과자라는 꼬리표에도 개의치 않고 ‘마이웨이’ 소신 하나로 이태원에 입성해 신생 포차 단밤의 문을 연 인물. 요식업계의 몬스터 장가를 향한 통쾌한 반격을 예고한다.IQ162의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김다미 분)는 천사의 얼굴 너머에 감춰진 다크 아우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천재 소녀 조이서가 명문대 입학을 포기하고 단밤에 자진 입사한 이유는 오로지 박새로이 한 사람. 냉철한 판단력과 뼈 때리는 조언으로 단밤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천재 매니저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학창시절부터 조이서의 단짝을 자처했던 장근수(김동희 분)는 장가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조이서를 짝사랑하는 순정파 청년으로 장가를 떠나 단밤에 입성한 인물이다. 거친 외모와 무뚝뚝한 표정으로 비범한 포스를 풍기는 최승권(류경수 분)은 전직 조폭 출신의 홀 직원으로 자신과 달리 당당한 삶을 사는 박새로이에게 매료돼 살벌한 과거를 청산하고 단밤에서 제2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또한 박새로이와 과거 인연으로 얽힌 단밤 원년 멤버이자 요리사 마현이(이주영 분)는 미소년 비주얼에 까칠한 성격과 남모를 비밀까지 지닌 인물로 주방 너머 카리스마 넘치는 멋쁨으로 시선을 홀린다.‘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박서준이 연기하는 박새로이를 주축으로 하나로 뭉친 ‘단밤’ 패밀리의 끈끈한 팀케미에 주목해 달라. 최고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열혈 청춘들의 뜨거운 반란이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청춘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을 하드캐리할 신예 군단에게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