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측 "10월 단독 콘서트, 앨범 발매는 미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9.09 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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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MC몽이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9일 MC몽 측은 TV리포트에 "MC몽이 오는 10월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며 "앨범 발매 계획은 미정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MC몽은 지난 2016년 열린 '브랜뉴이어 2016' 이후 약 3년 만에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혐의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12년 무죄 판결을 받은 후에도 방송에서 MC몽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태. 이 가운데 MC몽의 콘서트 개최 소식이 알려지며 그가 다시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MC몽 페이스북

연예 ‘남산의 부장들’ 속 이병헌의 ‘피 땀 눈물’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1일 영화 ‘남산의 부장들’ 측이 또 한 번 인생 연기를 펼친 이병헌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했다.이병헌은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이번 영화를 통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극중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역을 맡은 그는 현장에서 한 컷, 한 컷 공들여 연기하는 장인정신을 보였다는 후문이다.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이병헌의 평소 연기에 임할 때 그의 자세를 짐작케 한다. 스태프들 모두 비를 피하기 위해 우의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살수차의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긴 것. 그는 당시 영하에 가까운 온도에서 양복 한 벌만 입고 어려운 촬영을 마무리했다. 미국 촬영 현장에서는 끊임없이 대본을 숙지 중인 이병헌의 모습이 포착 됐다. 대본이 닳도록 읽고 외우는 이병헌은 현장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기자로 유명하다.마지막 스틸은 아직 촬영이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감정을 놓치지 않으려 유지 중인 상황이다. 항상 김규평의 심리를 이해하려 노력했던 이병헌의 진지한 자세를 확인할 수 있다.지금까지 매 필모그래피를 경신해온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던 '남산의 부장들' 속 이병헌의 연기를 관객들이 즐길 차례다.‘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22일 개봉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쇼박스
연예 '나홀로 그대' 윤현민X고성희, 반려견까지 닮은 남녀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모를 아픔을 숨기기 위해 스스로 외톨이가 된 소연과 다정하고 완벽한 인공지능 비서 홀로, 그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개발자 난도가 서로를 만나, 사랑할수록 외로워지는 불완전한 로맨스를 그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의 윤현민, 고성희가 '얼루어'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를 뽐냈다.21일 공개된 화보는 두 사람의 일상 속 한순간을 포착했다. 실제 윤현민, 고성희의 반려견과 함께한 촬영에서 두 사람은 편안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유로운 포즈와 의상이 커플 사진의 한때처럼 자연스럽다. 두 사람은 함께한 사진에서 더욱 빛나는 케미를 발산하며 '나 홀로 그대' 속 소연과 홀로의 다정한 한때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 모두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윤현민은 "대본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모든 배우가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1인 2역이라는 점도 욕심이 났다. 굉장한 집중력이 필요하더라. 디테일로 차별점을 두려고 노력했다", 고성희는 "'나 홀로 그대'가 어떻게 보여질까 궁금증도 있다. 사람과 홀로그램 인공지능의 미묘한 관계를 말하는 작품이 한국에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공감과 힐링이 될 수 있는 작품이라 믿는다"라고 해 '나 홀로 그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윤현민, 고성희의 설렘 폭발하는 케미스트리는 오는 2월 7일 공개되는 '나 홀로 그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얼루어
연예 밀크남 김재환의 ‘파격변신’…“수식어 NO, 다재다능한 뮤지션 되고파”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김재환이 거친 남성미가 넘치는 모습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21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다재다능한 뮤지션 김재환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재환은 기존의 밀크남같은 순둥순둥한 이미지에서 완벽히 벗어나 거친 남성미를 공개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재환은 “한정된 이미지만 보여주는 것은 발전성이 없이 그 자리에 머무는 것 같아 보여 선호하지 않는다. 이런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 또한 팬분들이 좋아하실 거라 생각한다”며 변신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데뷔 앨범 ‘Another’과 ‘moment’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김재환은 “음악은 음악, 무대는 무대, 나는 나인 것 같아서 솔직히 나 자신이 몇 개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나 자신을 아직까지 잘 알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처음부터 끊임없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 우스갯소리로 앨범 몇 장을 더 내야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지 스스로도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지난 달 처음으로 선보인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김재환. 그는 “보컬, 댄스 등에 대한 미흡함은 있었지만 무대 전체적으로 후회는 없다. 솔로 데뷔 이래 첫 콘서트인데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고 나를 보러 온 팬 분들의 귀한 시간과 기대치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었다”라며 “이만큼 성장했으니 미래에 대해 기대해달라는 욕심도 있고, 다른 아티스트와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느끼고 가슴에 지니길 바라며 무대를 꾸몄다”라고 털어놨다.마지막으로 김재환은 ‘어떤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화려한 수식어 없이 조용필 선배님처럼 다재다능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 싸이 선배님처럼 춤추면서 노래하고 발라드로 감동까지 줄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5년 안에는 콘서트에 모두 담을 수 있도록 보여드릴 예정이다. 윈드(김재환 팬클럽)가 든든하게 서포트 해주리라 믿는다”라며 앞으로의 목표와 함께 팬들에 대한 애정도 함께 전했다.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대체 불가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한 김재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싱글즈
연예 故 전태수, 오늘 사망 2주기...하지원 동생→짧지만 강렬했던 배우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故(고)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그는 2년 전인 지난 2018년 1월 21일 34세의 짧은 일기를 마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태수는 평소 우울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복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해오던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가 충격과 슬픔을 느꼈다. 전태수는 지난 2007년 투썸 뮤직비디오 '잘지내나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배우 하지원의 동생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전태수였다. 2007년 OCN '키드갱'을 시작으로 SBS '사랑하기 좋은 날' '왕과 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매력적인 악역을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전태수는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도 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자진 하차하며 배우로서도 내리막길을 걷게 됐다. 전태수는 SBS '괜찮아 아빠 딸'과 MBN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재기를 꾀했으나 녹록치 않았다. 그럼에도 연기의 끈을 놓지 않은 그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과 MBC '제왕의 딸 수백향'에 출연했고, '은혼일기'로 중국 드라마에 도전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이후 전태수의 연기는 볼 수 없었다. 사망 전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을 만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폐해져갔다. 그럼에도 지난 2017년 10월 자신의 SNS에 "다시해보기"라는 글을 올리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 그다. 하지원은 동생을 떠난 보낸 뒤 "아름다운 별"로 시작되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슬픔과 그리움을 표출했다.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사랑한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각 방송사, 하지원 인스타그램
연예 첫방 D-5 '끼리끼리', 재미 포인트 셋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오는 26일 첫방송 예정인 MBC 새 예능 '끼리끼리'가 프로그램 재미 포인트를 공개했다.21일 '끼리끼리' 측은 "나의 '성향'과, 타인의 성향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능의 재미를 놓치지 않고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웃음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재미 포인트1. 베테랑 예능인-2020 대세-뉴페이스의 성향 컬레버레이션!박명수부터 장성규, 인교진, 이수혁, 은지원, 황광희, 인피니트 성규, 이용진, 하승진, 정혁까지 베테랑 예능인과 예능 대세, 뉴페이스 멤버들의 절묘한 조합은 차원이 다른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성향을 예측할 수 없는 10인의 출연자들이 '끼리끼리'에서 모여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재미 포인트2. '성향끼리 모인다' 신선한 콘셉트! 이례적인 파격 편성!지난 10일 진행된 '끼리끼리' 첫 촬영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작은 행동 하나에서 포착되는 성향과 탐색 과정에서 자신과 비슷하거나 혹은 다른 성향을 알아가는 모습은 기존 예능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타고난 성향으로 뭉친다'는 콘셉트만큼 편성 또한 이례적이다. '끼리끼리'는 파일럿으로 시청자들과 사전 만남을 갖는 다른 예능과 달리 정규 편성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에 '끼리끼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재미 포인트3. 성향 테스트 릴레이 선공개! 인싸 VS 집돌이! 뜻밖의 반전+공감!지난 16일 멤버들의 성향을 유추할 수 있는 성향 테스트 영상이 공식 홈페이지 및 MBC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10명의 출연자가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고백함과 동시에 개성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다.10인의 성향 테스트 현장은 출연자들의 진짜 성향은 무엇일지 이들이 보여줄 컬레버레이션은 어떨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끼리끼리'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첫방송된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연예 박서준X김다미X이주영까지, 청춘 에너지 풀착한 ‘이태원 클라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속 ‘단밤’ 멤버 박서준 김다미 김동희 류경수 이주영의 스틸컷이 공개됐다.소신과 패기로 뭉친 열혈 청년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함께 ‘단밤’을 꾸려갈 개성 충만한 5인 5색 청춘 캐릭터들은 ‘이태원 클라쓰’ 속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훈남 사장 박새로이는 중졸 출신의 전과자라는 꼬리표에도 개의치 않고 ‘마이웨이’ 소신 하나로 이태원에 입성해 신생 포차 단밤의 문을 연 인물. 요식업계의 몬스터 장가를 향한 통쾌한 반격을 예고한다.IQ162의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김다미 분)는 천사의 얼굴 너머에 감춰진 다크 아우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천재 소녀 조이서가 명문대 입학을 포기하고 단밤에 자진 입사한 이유는 오로지 박새로이 한 사람. 냉철한 판단력과 뼈 때리는 조언으로 단밤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천재 매니저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학창시절부터 조이서의 단짝을 자처했던 장근수(김동희 분)는 장가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조이서를 짝사랑하는 순정파 청년으로 장가를 떠나 단밤에 입성한 인물이다. 거친 외모와 무뚝뚝한 표정으로 비범한 포스를 풍기는 최승권(류경수 분)은 전직 조폭 출신의 홀 직원으로 자신과 달리 당당한 삶을 사는 박새로이에게 매료돼 살벌한 과거를 청산하고 단밤에서 제2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또한 박새로이와 과거 인연으로 얽힌 단밤 원년 멤버이자 요리사 마현이(이주영 분)는 미소년 비주얼에 까칠한 성격과 남모를 비밀까지 지닌 인물로 주방 너머 카리스마 넘치는 멋쁨으로 시선을 홀린다.‘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박서준이 연기하는 박새로이를 주축으로 하나로 뭉친 ‘단밤’ 패밀리의 끈끈한 팀케미에 주목해 달라. 최고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열혈 청춘들의 뜨거운 반란이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청춘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을 하드캐리할 신예 군단에게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