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자주 봐요" 임시완, 4년만 팬미팅 성료

기사입력 2019.09.09 4: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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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이 4년 만에 개최한 팬미팅을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료했다.



임시완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19 임시완 팬미팅 ~ Close to You: 더 가까이 ~’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약 4년 만에 개최된 팬미팅인 만큼 임시완은 MC 박지선과 함께 그동안 팬들이 궁금해했던 것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솔직 담백한 토크 코너를 진행했다.



임시완은 자신의 일상과 지금까지 함께했던 작품 이야기를 털어놓고 "보기에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앞으로의 바람을 밝히며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윤종우 역으로 출연 중인 OCN ‘타인은 지옥이다’의 장면을 연기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화보 속 포즈까지 선보이는 등 MC의 즉흥적인 요청에도 적극 응하며 매력을 발산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팬미팅에서 임시완은 팬들을 위한 곡 ‘째깍째깍’ 첫 라이브를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tvN ‘미생’ OST ‘그래도 그래서’, MBC ‘왕은 사랑한다’ OST ‘내 마음은’을 부르며 팬들에게 애절한 감성을 선사했다.



또 제국의 아이들 댄스 메들리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팬에게 전화를 걸어 노래를 불러주는 특급 이벤트까지 펼쳐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 임시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팬분들과 좋은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임시완은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 중이며 이후 영화 ‘1947보스톤’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플럼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