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정민아 “이예림 닮은꼴? 자매 연기도 재밌을 듯” [인터뷰]

기사입력 2019.09.09 5: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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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정민아가 이예림과 닮은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민아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TV리포트 사옥에서 ‘의사 요한’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극중 정민아는 서울한세병원 이사장과 마취과장의 막내딸이자 환자의 증상에 집중하는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미래를 연기했다.



아역배우 출신이자 연기 전공으로 다진 안정적인 연기력, 의학 드라마에 등장하는 어려운 대사도 차지게 소화해낸 그이지만, 정작 시청자가 그를 인지한 것은 따로 있었다. 이경규의 딸과 닮은 얼굴이라는 것. 사실 ‘의사 요한’ 이전에 정민아가 작품을 할 때마다 두 사람의 이름이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진풍경이 매번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민아는 “(닮았다는 반응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분 덕분에 나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 아닌가. 매 작품을 할 때마다 이야기가 나오더라”라며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자매로 출연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정민아는 “생각해보지 못했다”라며 “그 그림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 김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