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 감독 신작 '매미소리', 4일 크랭크인...대본리딩 공개

기사입력 2019.09.09 5: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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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영화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의 신작 '매미소리'가 첫 촬영 소식을 알리며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자유로픽쳐스는 9일, '매미소리'가 지난 8월 대본 리딩과 고사를 마쳤으며 지난 4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미소리'는 2009년 '워낭소리'의 성공 이후 투병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오던 이충렬 감독이 약 10여년간 집필한 작품.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가족간의 깊은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다.



배우 이양희가 전라남도 진도 지방에 전승돼 오던 상여놀이를 하는 '다시래기꾼' 무형문화재 전수자가 되고자 가족까지 외면하는 고집스러운 아버지 덕배로 분한다.



KBS 2TV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주보비는 다시래기꾼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엄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가득 찬 딸 수남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아역배우 서연우가 수남의 어린 딸 꽃하나 역을 맡았으며, 베테랑 배우 허진이 다시래기 무형문화재 왕매자로 분해 맛깔나는 감초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스틸 속 이양희와 주보비는 리딩 현장임에도 완벽히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 선보일 두 사람의 호흡을 궁금하게 만든다. 서연우 역시 아역답지 않은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는 후문이다.



연출을 맡은 이충렬 감독은 “가족 영화가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시장 속에서 물리적으로 많은 한계를 느끼지만, 어느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이야기”라며, 작품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매미소리'는 하반기 중 촬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자유로픽쳐스

연예 ‘김사부’ 한석규, 돌담병원 독립 이뤘다... 최진호와 악연 끝→통쾌한 해피엔딩[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석규와 최진호의 악연에 마침표가 찍혔다. 돌담병원 독립을 이룬 한석규의 모습을 담으며 ‘낭만닥터 김사부2’의 막이 내렸다.25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최종회에선 거대재단에서 벗어나 독립법인체로 거듭난 돌담병원과 그 직원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문정 부(정보석 분)는 우진에 대뜸 “나이도 젊은데 아버지처럼 살지 말아야지. 앞으로 우리 아들한테 큰절하고 살아요”라 호통을 치는 것으로 우진을 당황케 했다.문정 부는 사채업계의 큰 손. 우진 부에게 돈을 빌려준 사채업자가 바로 문정 부였다. 이에 우진은 큰 충격을 받았다.우진은 “화는 나는데 그 화를 어디다 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 지난 일이다, 부모님끼리 일이니 덮자, 하기엔 어이없고 기막힌 상황이고요. 그게 선배님 잘못은 아니잖아요”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해냈다.문정은 “내가 이 병원을 떠나면 좀 편해지겠어요? 난 이런 일 많이 겪어서 익숙하거든. 그렇게 친구도 좋아하는 사람도 잃어봤고. 두 번 다시 이런 일 겪고 싶지 않아서 여기까지 도망 왔는데 마음대로 안 된다”라고 쓰게 말했다.은재는 본원 복귀를 앞둔 상황. “넌 나 안 붙잡고 싶어?”라 대놓고 묻는 은재에 우진은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려고”라며 답을 미뤘다.은재는 “그러면 뭐 네가 알려준 그거, 그거 하지 뭐. 리셋”이라 말하며 우진에 입을 맞췄다. 우진도 이에 화답했다.김사부는 여 원장(김홍파 분)의 뜻에 따라 그에 대한 연명치료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여 원장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여 원장이 김사부에게 남긴 유언은 외상센터를 이루라는 것.결국 여 원장은 김사부와 직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눈을 감았다. 이에 은탁(김민재 분)을 비롯한 직원들은 오열했다.우진은 문정의 도움으로 김사부가 내준 숙제를 해냈다. 이는 김사부의 3주 공백을 의미하는 것. 김사부는 민국에게 이 소식을 전하곤 “그 기간 동안 박 원장이 당신이 수술 집도를 해줬으면 해서”라 넌지시 제안했다. 돌담병원의 원장으로서 공백을 메워 달라는 것.이에 민국은 “미안하지만 그 자리는 이미 내려놨습니다. 다른 분 알아보세요”라며 거절하나 김사부는 “또 도망치시게? 그렇게 도망치기만 해선 평생 어느 것에서도 벗어나지 못해요”라고 일갈했다.김사부의 수술은 문정과 우진이 집도했다. 김사부의 팔목 상태에 문정은 “이걸 참고 그 많은 수술 하셨어요”라며 안타까워했다.그런데 수술 중 희귀병 환자가 돌담병원에 이송돼 왔다. 결국 우진은 병원을 떠나려던 민국에 도움을 청했다. 민국은 이에 응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호준은 김사부를 쫓아낼 결정적인 키를 도 이사장(최진호 분)에게 건넸고, 도 이사장은 “이제부터 자네 이름을 기억하도록 하지”라며 웃었다.수술을 마친 김사부는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며 “지금이라면 당장 수술방에 들어가도 될 것 같아요. 내 이 손으로 앞으로 30분은 더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본원으로 일시 파견됐던 은재는 김사부와 우진이 있던 돌담병원을 택했다. 이는 민국도 마찬가지. 민국은 “김사부 당신은 진짜로 미친놈이야”라는 말로 김사부를 향한 속내를 전했고, 김사부는 웃었다.도 이사장의 마지막 공격은 김사부의 지병을 빌미로 그를 쫓아내는 것. 이에 맞서 김사부는 의료법인 설립 허가증을 내밀었다. 신 회장(주현 분)의 뜻대로 돌담병원이 거대 산하에서 벗어나 독립 법인체가 된 것. ‘낭만닥터 김사부2’가 통쾌한 해피엔딩을 이뤘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화면 캡처
연예 신예 이주빈 “캐스팅 힘들지만 연기 생각하면 힘이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주빈이 ‘여성조선’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25일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사랑스러움과 시크함을 오가며 양면적인 매력을 발산한 이주빈의 ‘여성조선’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 청순함을 과시했다.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부드러운 웨이브의 헤어, 그리고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가 장식된 그린색 의상은 이주빈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봄날의 한 순간을 떠오르게 했다.다른 사진에서는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련미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이트를 기반으로 한 의상 속 리본 장식의 블랙 스카프와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이주빈은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전했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주빈은 “캐스팅이나 준비 과정은 힘들지만 연기를 생각하면 힘이 난다. 지치는 것도, 지겨운 것도 없다. 지금은 재미있을 때인 것 같다. 작품을 많이 보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려고 한다”며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주빈은 지난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한 이후 OCN ‘트랩’, JTBC ‘멜로가 체질’, KBS2 ‘조선로코-녹두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주빈의 차기작은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이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성조선 제공
연예 드라마 배우 화제성 1위 김다미·3위 박서준·8위 권나라.. ‘이태원 클라쓰’ 인기 고공행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박서준과 권나라 역시 각각 3위와 8위에 랭크됐다.‘이태원 클라쓰’는 TV화제성 분석기간인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화제성지수 (2월 17일부터 2월 23일까지)에서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드라마 부분에서 30.19%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그 밖에도 시청자들의 동영상 조회 수, 게시글과 댓글 수 등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뜨겁게 이슈 되고 있다.이와 동시에 김다미가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 1위로 이름을 올리며 스크린에 이어 드라마까지 점령, 이에 걸맞은 저력을 과시했다.방송 첫 등장부터 IQ167 천재 소시오패스 다운 짜릿한 연기를 선보인 김다미는 조이서 역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내고 있다.김다미 외에도 박서준과 권나라가 각각 3위와 8위에 랭크되며 인기 고공행진을한편 방송한지 8회 만에 ‘SKY캐슬’에 이어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과 인기를 받고 있는 ‘이태원클라쓰’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태원 클라쓰’ 제공
연예 ‘날아라 슛돌이’ FC슛돌이, 인천 올스타 팀 상대로 선전... 결과는?[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FC슛돌이가 최강 올스타 팀 인천 UTD 아카데미를 상대로 선전했다. 속도감 넘치는 경기에 코치진의 흥분도도 최고조에 이르렀다.25일 방송된 KBS 2TV ‘날아라 슛돌이 뉴 비기닝’에선 FC슛돌이 대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의 평가전이 펼쳐졌다.이날 알베르토는 일일 감독으로서 전력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유소년을 지도한 이력이 있는 바.이날도 그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훈련을 이끌었다. 슛돌이들의 발전된 모습에 김종국은 “많이 늘었다”며 흡족해했다.이번 훈련의 포인트는 정확한 슈팅이다. 알베르토는 직접 슈팅 시범을 보인 후 눈높이 식 수업을 진행했다. 패스와 스로인 노하우도 전수했다.이번 훈련의 대미를 장식한 건 FC슛돌이 대 코치진의 대결이다. 슛돌이들을 상대로 김종국은 현란한 턴을 선보이고 기어이 골까지 넣었다.양세찬이 “애들 상대로 마르세유 턴을 한 건가?”라 야유했을 정도. 이에 김종국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훈련을 마치고 알베르토는 “사실 시작 전에는 걱정이 많았다. 효과는 좋지만 재미는 떨어질 수 있는 훈련이라 안 따라주면 어쩌나 싶었는데 슛돌이들이 너무 잘 따라줬다. 정말 뿌듯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이날 방송에선 FC슛돌이 대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들은 K리그 산하 팀으로 10개 지부의 에이스들이 차출된 ‘올스타 팀’이다. 이번 경기를 위해 2주 전부터 합동 훈련을 했다고. 흥미로운 건 ‘슛돌이’ 출신 이강인이 몸담은 팀이었다는 것.FC슛돌이가 0대 1로 1쿼터를 마친데 대해 중계 진은 “예상했던 대로 강하다. 올스타 팀이다. 슛돌이 여섯 번째 평가전인데 가장 템포가 빠른 경기다”라고 평했다.2쿼터에서도 FC슛돌이는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여전히 박빙의 승부. 과연 이 경기의 승자는 누굴지, 결과는 다음주를 기약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날아라 슛돌이 뉴 비기닝’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