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는 독” [화보]

기사입력 2019.09.09 6: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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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주목받은 김나희가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는 독”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9일 공개된 bnt 화보에서 김나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페미닌한 무드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 발랄하고 쾌활한 느낌의 데님 스커트, 몽환적인 느낌의 화이트 드레스를 소화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김나희는 “정말 웃긴 개그우먼 아닌 이상에는 개그우먼 앞에 ‘미녀’라는 말은 독인 것 같다. 이제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를 내 이름 앞에 붙이고 싶다”고 바랐다.



‘미스트롯’ 출연으로 최종 5위가 된 김나희는 “송가인, 홍자 등 쟁쟁한 출연자들과 겨뤄서 5위를 했다. 아쉬운 마음은 전혀 없고 그저 소중하고 감사한 순위”라고 말했다.



또 날씬한 몸매 비결로 김나희는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그래서 좀 일상에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 요즘은 바빠서 모래주머니를 항상 차고 다니는 것으로 생활 다이어트를 한다”고 공개했다.



장윤정을 롤모델로 꼽은 김나희는 ”‘미스트롯’을 함께 하면서 출연자들을 대하는 인간적이고 다정한 모습에 반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목표로 “서울에 내 집 장만을 하는 것. 아직은 집이 없다”고 웃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b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