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배덜런 "톰 홀랜드, 사랑스러워…최애 히어로는 '아이언맨'" [인터뷰]

기사입력 2019.09.11 10: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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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톰 홀랜드는 사랑스러운 친구"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제이콥 배덜런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념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톰 홀랜드에 대해 "배려심이 넘친다. 영화 업계에서 거의 처음 사귄 친구고 실제로 '브라더'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톰 홀랜드는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다. 앞으로도 좋은 일이 있길 바라고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제이콥 배덜런은 가장 좋아하는 슈퍼 히어로로 '아이언맨'을 꼽았다. 해당 질문을 받고 "고르기가 정말 어렵다"며 고민하던 제이콥 배덜런은 "슈퍼 히어로를 연기한 분들을 다 만나봤는데 모두 멋지고 좋은 분들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아이언맨'을 좋아한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 좋게 다가왔다"며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고 친절하다"고 덧붙였다.



제이콥 배덜런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친구 네드 리즈 역을 맡아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이번 내한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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