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윤계상 측 “결별설은 억측, 잘 만나고 있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9.11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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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때 아닌 결별설의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확고히 말했다.



11일 윤계상 이하늬의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윤계상, 이하늬의 결별설을 들었다. 두 배우에 확인을 요구했더니 이 이야기를 듣고 두 사람 모두 웃었다. (결별에 대한 이야기는) 억측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의 결별설은 지난 10일 이하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글이 발단이 됐다. 이하늬는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는 설명과 함께 반려견 ‘감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이하늬는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고 적었다.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담긴 글이었지만 뜻밖에도 이하늬와 윤계상이 결별한 게 아니냐는 추측으로 번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감사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던 이하늬가 그때도 소중했고, 지금도 너무나 소중하다는 감회를 쓴 글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하며 “윤계상 이하늬는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재차 일축했다.



한편 이하늬는 올해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열혈사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계상은 드라마 ‘초콜릿’으로 3년 만에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홍석천, 故설리 애도 "같이 견뎌내자고 했었는데…미안하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홍석천이 세상을 떠난 설리(본명 최진리, 25)를 향해 애도를 표했다.홍석천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이게 너와 마지막 사진일줄이야 ㅠㅠㅠ 같이 견뎌내자고 했었는데 작별인사도 없이 보내는 못난 오빠가 되어버렸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곳에선 더이상 아파하지마렴. 너 하고픈거 맘껏하고 지내렴. 이쁜 니 모습 그대로 기억할게. 참 슬픈 밤이다"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홍석천의 글에서 어리고 예쁜 동생을 도와주지 못하고 떠나보낸 것에 대한 미안하고 비통한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진다.홍석천은 설리가 진행을 맡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에 지난 8월 30일 방송에 출연했다. 사진은 당시 녹화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홍석천은 이 사진을 지난 8월 12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세상 이쁜 설리. 참 이쁘고 솔직하고 멋지다. 오빠 옆에선 안전한 거 알지? 행복이 첫째야. 행복하자"라는 글을 덧붙였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더한다.앞서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께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향년 25세.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한다고 발표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연예 구하라, 절친 故설리 애도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구하라가 절친 설리(본명 최진리, 25)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구하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생전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구하라와 설리가 함께 잠든 모습, 한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고 취향이 잘 맞아 연예계 절친으로 통한 두 사람의 우정이 돋보인다.앞서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설리는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설리가 작성한 노트 한 권을 발견하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빈소와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한다고 알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연예 SM "설리, 유가족 조용히 장례 원해…장례절차 모두 비공개"[공식입장]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14일 사망한 설리와 관련해, "빈소와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면서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고 알렸다.또한 소속사는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숨진 채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알리며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위로법 '감동'→강성연, 남편 재력 해명[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상화가 가장 힘든 순간 힘이 되어준 강남. 결혼 준비를 하면서도 이상화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력을 발산했다.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강남과 이상화는 결혼식날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고르러 갔다. 이상화는 물론 출연진들 모두 단아해 보이는 2번 드레스가 이상화와 잘 어울린다고 했다. 이상화도 2번이 마음에 들지만 "뚱뚱해보일까봐 걱정이다"고 했다. 이에 강남은 "날씬해 엄청"이라면서 걱정을 덜어줬다.이상화는 집에 오자마자 강남에게 운동을 하자고 했다. 수트핏을 위해 하체가 단단해보여야 하기 때문. 강남의 어설픈 모습에 이상화는 "귀여워"를 연발하며 꿀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했다. 이상화는 국가대표 출신답게 안정된 자세로 운동을 했다.이어 강남과 이상화는 인테리어를 시작했다. 한쪽 벽에는 이상화의 마지막 올림픽인 평창 올림픽 사진이 걸려있었다. 이상화는 사진을 한참 바라보더니 "운동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상화는 지금도 경기를 할 수는 있지만, 1등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이상화는 2,3등을 할 거면 안 하는 것이 낫다고 했다.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는 "전 항상 1등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살았다"고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상화는 무엇보다 무릎 통증이 가장 심했다. 고통을 참고 훈련을 해 무릎을 굽히지 못하는 지경에 왔고, 발목이 갑자기 꺾이기도 했다. 강남은 "무릎 때문이야? 그럼 내거 가져가지"라고 이상화를 위로하는 스윗한 멘트를 날려 감동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스페셜 MC로 배우 강성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7년 전 동갑내기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한 강성연. 그는 "제가 어느 순위에서 '남편 잘 만난 연예인 4위’에 뽑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성연은 “기사마다 가장 정정하고 싶은 게 남편의 수입”이라며 “공연이 많을 때는 괜찮지만 안 그럴 때도 많다”고 호소했다. 또한 남편이 재력가 집안이라는 것에 대해 소박한 목회자 집안의 아들이라고 해명했다.또한 이상화가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것을 보면서 강성연은 "저도 머메이드라인의 드레스에 15cm 하이힐을 신고 싶었다. 그런데 신랑이 스키니하다"면서, 남편이 7cm굽의 구두를 신었다고 밝혔다. 이에 키가 작냐고 묻자 강성연은 김가온의 키가 175cm라고 하면서도 비율이 안 좋다고 TMI를 대방출해 웃음을 안겼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거제도로 여행을 떠났고, 윤상현과 메이비는 셀프 동화책 만들기를 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오랜만에 출연한다. 은혼식 이후 달달할 줄 알았던 부부는 첫 위기를 맞은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연예 “지구상에 유일”... ‘냉부해’ 황바울, 공개 프러포즈로 간미연 꿈 이뤄줬다[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예비신부 간미연이 연인 황바울에게 꿈의 프러포즈를 받았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유진과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결혼 발표 후 첫 방송 출연. 간미연은 “오랜만에 예능 출연이라 굉장히 어색하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간미연은 오는 11월,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황바울은 ‘보니하니’의 5대 보니, ‘모여라 딩동댕’의 풍선왕자 올라 등으로 사랑 받은 어린이들의 우상이다.  간미연은 “결혼 발표를 하고도 남일 같았다. 실감이 안나서”라며 소감을 밝혔다. 간미연은 또 “축가문제로 심은진에게 연락이 왔다. 베이비복스의 ‘킬러’를 불러주겠다고 하더라. 교회라 안 돼서 축사를 하기로 했다”라며 코믹한 일화도 전했다.  황바울은 해맑은 매력의 소유자. 간미연은 “황바울 덕분에 나도 많이 웃게 된다”라며 “결혼 소식이 알려지고 이러는 게 부끄럽긴 한데 3년 연애 중 요즘이 가장 행복한 것 같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유진 역시 “간미연이 수줍음이 많은 성격인데 황바울로 인해 밝아진 느낌이다. 보기 좋다”라며 웃었다.  이어 간미연은 “생리현상은 텄나?”라는 짓궂은 질문에 “연애 기간이 3년이나 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한 적이 있다. 황바울이 ‘나 불렀어?’라고 하더라. 방귀소리가 ‘바울’로 들렸다고 한다. 그 뒤론 그냥 뀐다”라고 답했다.  이날 유진은 “결혼 선배로서 경제권에 대한 팁을 줄 것이 있나?”란 질문에 “경제권은 잘하는 사람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집 경제권은 기태영이 갖고 있다. 난 그쪽으로 소질이 없다. 넘기니까 편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간미연은 “경제권은 내가 갖기로 했다. 황바울 용돈을 얼마로 하는 게 적정할지 고민이다”라며 야무진 아내의 면면을 보였다. 유진은 “간미연의 이런 모습이 놀랍다. 평소 아는 모습이 아니다. 결혼생활을 굉장히 잘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간미연은 아직 프러포즈를 받지 않은 상황. 그는 “원하는 프러포즈가 있나?”란 물음에 “어렸을 때 꿈꿔온 프러포즈가 있다. 명동에서 탈을 쓰고 춤을 추다가 탈을 딱 벗고 청혼을 하는, 그런 환상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탈을 쓴 남자가 스튜디오에 등장한 순간, 간미연은 그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수줍게 웃었다. ‘사랑해’ 세레나데를 노래한 그는 예비신랑 황바울이었다. 어린 간미연의 꿈이 실현된 순간.  간미연은 탈을 벗은 황바울의 머리를 정돈해주며 애정을 표했다. 황바울은 “앞으로 소처럼 열심히 일해서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사랑꾼 면면을 전했다.  황바울은 또 “지구상에서 이만한 여자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늦어지면 후회할 것 같아서 꽉 잡았다”라고 고백, 간미연을 향한 지극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진은 “간미연을 데려가줘서 고맙다. 솔직히 결혼을 할지 걱정했다. 좋은 연하와 결혼하게 돼서 내가 다 뿌듯하다”라며 웃었다.  프러포즈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황바울은 “우린 운명이었던 것 같다.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날 믿어주고 내 삶에 빚이 되어줘서 고마워. 나도 자기가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편히 쉴 수 있는 든든한 나무가 될게.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당신에게 청한다.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고백으로 간미연과의 영원을 약속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