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위로 담은 코믹 뺨타지, ‘쌉니다 천리마마트’

기사입력 2019.09.11 3: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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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11일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개념 코믹 뺨타지를 향한 관심을 높인다.



비장하게 깔리는 클래식 선율과 함께 등장한 천리마마트 점장 문석구(이동휘 분), 사장 정복동(김병철 분)의 얼굴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



이어 문석구는 “금요일엔 tvN 불금시리즈 봅니다”라고 진지하게 말하고, 그런 문석구에게 오묘한 미소를 지으며 “쿨해”라고 읊조리는 정복동. 붙어만 있어도 코믹 케미를 완성하는 이들의 모습은 드라마를 더욱 궁금케 만든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누구에게나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마트를 배경으로 독특한 개성의 캐릭터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선한 스토리로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제작진은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한 주간의 지치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유쾌하고 따뜻한 힘을 주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첫 방송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라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이 만들어내는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쌉니다 천리마마트’ 티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