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이벌 1+1’ 복귀 김기범, 리즈미모+진솔매력으로 여심저격→인기만점[콕TV]

기사입력 2019.09.12 1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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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기범이 오랜 공백을 깨고 ‘썸바이벌 1+1’으로 복귀했다. 그가 컴백작으로 연 버라이어티를 택한 이유. 그 안엔 새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강한 바람이 있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에선 김기범 권혁수 천둥 이진호의 썸 도전기가 공개됐다. 



권혁수에서 천둥까지 4인의 썸남이 공개되고, 관심에 중심에 선 인물은 역시나 김기범이었다. 김기범은 슈퍼주니어 탈퇴 후 예능출연을 자제해 온 바. 



김기범의 등장에 김희철은 “오랜만이다.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웃었다. 김기범과 김희철은 한솥밥을 먹던 사이. 10년의 긴 세월을 지나 방송에서 재회한 두 남자에겐 그리움과 애정이 가득했다. 권혁수가 “둘이서 썸을 타면 어떻게 하나”라고 말했을 정도. 김희철은 “우리 기범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바람도 전했다. 





이어진 매력 어필의 시간. 김기범은 “33살 김기범이다. 오늘 여기 나온 이유는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어서다”라는 담담한 고백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김희철은 “김기범이 첫 소개팅이다. 슈퍼주니어 시절 나와 같이 살 때도 만날 나이트에 다닌 나와 달리 김기범은 집에서 게임만 했다. 나를 위해 해장라면을 끓여주기도 했다”라는 고백으로 김기범의 매력을 더했다. 



문혜진 김시경과 함께한 첫 소통. 이 자리에서 김기범은 “2년 동안 집에만 있었다. 잠깐 스케줄이 있을 때 빼고는 쭉 집에만 있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기범은 또 “김희철 때문에 나왔다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린다. 난 정말 연애하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문혜진도 김시경도 호감을 보였다. 





이는 이아인도 마찬가지. 이아인의 호감고백에 김희철은 “우리기범인 조용하고 내성적이지만 항상 진실하다. 우리 기범인 나랑 다르게 놀러 다니지도 않는다”라며 김기범을 소개했다. 



김희철은 김시경에게도 “기범인 너무 순수해서 세상에 상처를 많이 받은 친구다. 잘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3분 미팅에서 김기범은 김시경과 속마음 토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시경이 물은 건 마지막 연애에 대한 것. 



김기범은 “내 마지막 연애는 2017년 겨울이다. 그때 연애하면서 진지하게 만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대폰도 없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금은 새 인연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메신저도 깔았다고. 그런 김기범에 김시경도 이아인도 적극적인 구애를 폈다. 



이어 김기범은 이아인 김시경과 알콩달콩 마트 데이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김기범은 김시경을 향한 호감을 보이며 썸바이벌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기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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