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식 술값 계산법’으로 본 ‘해투4’ MC 서열은

기사입력 2019.09.12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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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응수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녹화에서 자신만의 술값 계산법을 공개,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2일 방송될 ‘해투4’에는 김응수와 함께 김상호 박해수 이창훈이 출연해 추석 선물세트보다 더욱 알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코믹과 악역을 모두 섭렵한 연기 본좌 김응수는 내공 있는 연기력 만큼이나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술값 계산법으로 ‘해투4’ MC들의 서열을 구분해 눈길을 끈다. 김응수는 “만약 유재석과 술을 먹는다면, 100% 유재석이 술값을 내야 한다. 전현무와는 반반 부담, 조세호와 먹는다면 내가 전부 내야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유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김응수는 “버는 만큼 내는 것이 이치”라며 “유재석이 나의 후배지만, 돈에 관해서는 선배”라며 자신의 철학이 담긴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응수는 “당장 내일이라도 은퇴할 수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런 고백을 하게 된 예상 밖의 이유가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김응수의 폭탄 발언이 이어질 ‘해투4’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

연예 “1등은 930, 꼴등은 250" ‘해투4’ 방송 최초 ‘연예인 토익시험’ 결과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는 27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극과 극을 오가는 연예인 토익 시험의 결과가 밝혀진다.2020년 '해투4'의 야심찬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은 성공리에 끝난 ‘건강한 바디 디자인’ 실험에 이어 꾸준한 공부와 벼락치기 공부 중 더욱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는 두 번째 실험 ‘공부’ 편을 펼친다.이를 위해 ‘해투4’는 가장 빠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비교해볼 수 있는 토익 시험을 검증의 기준으로 선택했다. 사전에 실시한 토익 시험을 통해 하위 4인을 선발, 이들의 성적 상승률을 비교하는 것이다.앞서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를 비롯한 ‘해투4’ 3MC와 홍진경, 허정민, 이현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항리 등이 토익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최초로 시행되는 연예인 토익 특별 시험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 특히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1등의 성적이 930점임이 공개되며 이번 방송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됐다.그리고 이날 방송에는 홍진경은 토익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시험장 3대 악마’ 중 하나에 해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홍진경의 어떤 모습이 지적받았을지, 이런 홍진경과 함께 하는 이들이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해진다.한숨과 헛웃음이 난무한 시험이 끝난 뒤 유재석은 “이 중에는 안 풀면서 푸는 연기를 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 과연 영어 실력만큼 문제를 푸는 방법도 제각각이었던 이들의 토익 시험 현장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까.이와 함께 반전에 반전이 이어진 결과도 공개된다. 930점을 받은 1등부터 250점을 받은 꼴등까지, 이 놀라운 점수들의 주인공이 밝혀질 ‘해투4’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