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V-1’ 유연정, 하이디→시연 누르고 보컬퀸 됐다…천만원 주인공 [콕TV]

기사입력 2019.09.15 7:29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V-1’ 유연정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걸그룹 보컬 실력자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천만원의 상금까지 획득했다. 



유연정은 15일 방송된 tvN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V-1’에서 시연을 누르고 최종 우승했다. 



이날 ‘V-1’은 2라운드 그룹 매치로 시작됐다. A조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과 B조 우주소녀 유연정, 소나무 하이디, 비너스 정다경 등이 맞붙었다. 



본격 대결에 앞서 MC 강호동이 “누가 우승할 거 같냐”고 묻자 카더가든은 “하이디에게 팬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양지해는 “연정이 칼을 갈고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굉장히 많은 준비를 했을 거 같다”고 했고, 제아는 “정다경도 탁성인데, 초반 고음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윤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지수연은 샤이니의 ‘혜야’를, 시연은 엑소의 ‘중독’을 각각 선곡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편곡해 더욱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이 가운데 시연이 38표를 받아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탈락한 해윤은 “이런 무대를 제가 언제 해보겠느냐. 이번 ‘V-1’ 경험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유연정은 태연의 ‘파인(Fine)’을, 정다경은 더원의 ‘사랑아’를, 하이디는 이선희의 ‘인연’을 각각 준비했다. ‘죽음의 조’라고 불린 만큼 치열했다. 36표를 받은 유연정이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하이디는 “앞으로도 제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 감사하다”고 했고, 정다경은 “‘V-1’은 못 됐지만, 트로트에서는 정상을 찍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결승전에 오른 유연정은 “경연이나 서바이벌에 많이 나갔지만, 파이널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굉장히 긴장된다”고 했고, 시연은 “예상하지 못했던 결승 무대라 매우 벅찬 상태”라며 소감을 밝혔다. 



시연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유연정은 박정현의 ‘꿈에’를 각각 열창했다. 그 결과, 101의 VIP가 선택한 ‘V-1’은 유연정이었다. 58표를 얻어 첫 번째 ‘V-1’이 됐다. 



마지막으로 유연정은 “나보다 걱정이 많았던 엄마였다. 닥치면 잘한다고 해줬는데, 진자 그렇게 됐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V-1’ 방송 화면 캡처 

연예 '한끼줍쇼' 김혜윤X로운, 찐팬 만난 럭키가이...분당구 운중동 한끼 성공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혜윤, 로운이 진짜 팬들을 만나 대접받는 한끼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혜윤과 SF9의 로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분당구 운중동을 찾았다. 김혜윤은 강호동과, 로운은 이경규와 밥동무를 이뤄 운중동의 집들을 두드렸다. 로운 이경규 팀은 셰프 아버지가 있는 집에서, 김혜윤 강호동 팀은 치과의사 아버지가 가장인 미술관 같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로운 이경규 팀은 셰프의 아내와 딸이 로운의 팬이어서 입성이 편했다. 특히 딸은 친구와 택시를 타고서 나타나 환호를 지르며 로운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딸과 친구, 어머니는 로운과 셀카를 찍으며 "모든 것을 다 이뤘다"며 행복감을 표출했다. 김혜윤 강호동 팀은 '스카이캐슬'과 '어쩌다 발견하 하루'의 열혈 시청자인 어머니 덕에 수월한 한끼를 만끽했다. 이 집은 딸과 아들이 모두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해 유학을 가지 않았는데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스카이캐슬'의 예서에 빗대 이 집 딸을 '글로벌캐슬'의 예서라 불렀다. 어머니는 파스타와 샐러드, 마늘빵으로 레스토랑 같은 근사한 한끼를 차려냈다. 이경규와 로운은 셰프 아버지가 백숙부터 김치까지 자부심을 갖고 만든 토종 밥상으로 멋진 한끼를 만끽했다. 로운은 집밥이 오랜만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쏟아내며 그릇을 비웠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