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불국사·석굴암이 조성된 이유 "농민 김대성의 환생 후 효심"

기사입력 2019.09.15 10: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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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불국사와 석굴암이 조성된 놀라운 스토리가 공개됐다. 환생 후의 효심이 빚어낸 것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천 년의 고도 경주'에서 역사 탐방을 하는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솔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불국사와 석굴암이 조성된 이유가 뭔지 아느냐"라고 질문을 던진 뒤 이야기를 이어갔다.



불국사와 석굴암은 경덕왕 때 조성됐다. 설민석은 "석굴암을 조성한 사람이 김대성이라는 사람이다. 농민이었는데 소원은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스님에게 가진 밭을 전부 팔아서 시주를 했다. 그런데 얼마 뒤 급사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런데 김대성이 죽은 그날 인근 마을 부잣집에 하늘의 외침이 들렸다. '김대성이라는 아이가 네 집에서 태어날 것이다'였다. 부잣집 부인은 바로 임신을 했고, 열 달 뒤 태어났다. 아기는 주먹을 쥐고 있었는데, 금으로 된 쪽지였다. 쪽지에는 '김대성'이라 적혀 있었다"라고 말했다.



설민석은 "김대성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서 현생의 어머니를 위해서 불국사를, 전생의 어머니를 위해서 석굴암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마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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