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김준호X차칼 패밀리 마지막 여행기..."우리는 한가족" [콕TV]

기사입력 2019.09.16 9: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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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호스트 이규한과 글로벌 메이트들, 호스트 김준호와 메이트인 차칼패밀리의 마지막 여행기가 방송됐다. 



16일 tvN ‘서울메이트3’에선 호스트 이규한과 두근두근 글로벌 연애메이트의 양양 여행기가 펼쳐졌다.



글로벌 메이트들과 강원도 양양으로 여행을 떠난 이규한. 네 명의 글로벌 메이트인 케빈, 카트리나, 마리야, 루카는 호스트 이규한과 함께 서핑에 도전했다. 



서핑에 도전하는 이규한을 위해 서퍼 케빈과 카트리나가 타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며 그의 자신감을 북돋워줬다. 케빈과 카트리나는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이며 파도를 즐겼다. 규한 역시 몇 번의 실패 끝에 보드위에 서는데 성공했다. 



이규한은 “지금까지 해본 스포츠중에 최고로 힘든 운동인 것 같다”라며 모래위에서 휴식을 취했다. 케빈은 이규한 옆으로 와서 쉬며 카트리나가 멋지게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심쿵한 표정을 지었다. 이규한은 카트리나의 서핑 실력에 엄지를 들어보이며 감탄했다. 



케빈은 “사람들도 친절했고 파도도 적당했다”라며 완벽한 서핑이었다고 흡족해했다. 마리야는 “한국에서 체험한 것중 서핑이 제일 좋았다. 첫 서핑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힐링을 위해 낙산사를 찾은 이규한과 글로벌 메이트들. 약수로 에너지를 충전한 후에 사찰을 살펴보는 메이트들. 사천왕문을 지나 법당 원통보전으로 들어온 메이트들은 낙산사의 7층석탑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어 스님들이 목탁을 치는 법당으로 들어온 메이트들은 함께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루카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 스님들이 목탁을 치는데 스님들과 몇 시간이고 명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카트리나 역시 “명상하는 동안 모든걸 잊을 수 있었다”라며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었음을 언급했다. 



이어 산 정상에 있는 해수관음상을 찾은 메이트들은 그 거대한 크기에 놀라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정말 놀랍다”라고 감탄한 메이트들을 규한이 가르쳐준 대로 진지하게 절을 하는 모습으로 동양의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공을 들여서 절을 하던 케빈은 다친 할아버지가 빨리 완쾌하게 해달라고 빌었다며 효손의 모습을 보였다. 카트리나는 “여행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빌었다. 근데 이미 이루어졌다”라고 말하며 뭉클해했다. 이어 이규한과 메이트들은 함께 작별의 아쉬움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날 방송에선 준호와 ‘아르헨티나 백종원’ 차칼 패밀리의 제주 여행기가 펼쳐졌다. 차칼은 노아와 제주도 동문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봤다. 그는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맛을 반반씩 담은 소스를 만들었고 김준호는 빈대떡에 딱이겠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날 준호의 초대를 받고 이원일 셰프가 차칼 패밀리를 찾았다. 이원일 셰프는 차칼 패밀리를 위한 식재료를 준비해왔고 두 스타 셰프의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이원일 셰프는 딱새우 된장찌개와 갈치조림을 만들었다. 차칼은 노련하고 숙련된 솜씨로 완벽하게 고기를 굽고 자신이 직접 만든 소스를 뿌리며 더욱 풍성한 식탁을 만들었다. 여기에 이원일 셰프가 해온 김치와 장조림까지 가세했다. 드디어 상다리가 부러질만한 글로벌 식탁이 차려졌고 MC들은 군침을 삼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칼의 고기부터 맛본 이원일 셰프와 김준호는 차원이 다른 맛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채식주의자인 솔루나를 위해서 이원일 셰프는 김에 싸서 먹는 김밥을 만들어줬고 솔루나는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양념이 자작하게 벤 갈치조림을 맛본 차칼과 조엘은 극강의 부드러움에 마음을 빼앗겼다. 차칼은 “마치 교향곡 같다”라고 맛을 표현했다. 두 셰프의 요리에 메이트들은 요리에 흠뻑 빠졌다. 



이날 준호와 메이트들의 이별이 그려진 가운데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라고 말했고 차칼은 “이제 우리는 한가족”이라고 말했다. 언제든 집에 놀러오라고 말하며 메이트들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이날 방송말미엔 '서울메이트3'에 출연한 메이트들의 고마움 가득한 인사가 담기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서울메이트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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