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옹성우 떠났다

기사입력 2019.09.17 9: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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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워너원 옹성우가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옹성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옹성우는 이국적인 유럽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옹성우는 블랙 롱코트에 그레이 니트로 성숙한 청년의 매력을 뽐냈다. 



옹성우는 지난 10일 종영한 JTBC ‘열여덟의 순간’으로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옹성우 인스타그램

연예 ‘도올학당 수다승철’ 이덕화 “과거 비혼 결심, 아내 헌신에 결혼 골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덕화가 비혼주의를 깨고 현재의 아내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시련 극복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27일 방송된 KBS 2TV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선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덕화는 과거 배우 생활을 시작하면서 비혼을 결심했다며 “이 직업을 하면서 가족이 있으면 자유롭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여자 친구였던 아내와는 한 동네에서 자란 사이인데 계속 밀어내기만 했다”고 털어놨다.그러나 이덕화는 25살의 어린 나이에 오토바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이덕화의 아내는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다고 한 그를 헌신적으로 지켰다.그 결과 이덕화는 14일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3년의 입원 생활을 거쳐 일상으로 복귀했다. 오랜 투병으로 엉덩이 살이 모두 없어져 지방을 이식해야 했다고.이덕화는 “그때 아내의 고생은 이로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도 내가 아무 말도 못한다”며 웃었다.이어 “아직도 수입관리를 아내가 하나?”란 질문에 “당연하다. 난 뭐든지 ‘네네’ 하면서 산다”고 고백, 애처가의 면면을 뽐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도올학당 수다승철’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골목식당’ 양세형, 쫄라김집에 멘보사과 레시피 전수 “자신감 갖고 하길” 격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수원 쫄라김집에 멘보사과 레시피를 전수했다.27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선 양세형이 깜짝 출연했다.이날 양세형은 수원 쫄라김집에 멘보사과 레시피를 전수하고자 ‘골목식당’을 찾았다. 이 레시피는 백종원이 ‘맛남의 광장’에서 선보였던 것.양세형에 따르면 멘보사과 맛의 포인트는 레몬과 계핏가루다. 레몬의 신맛이 사과의 단맛을 끌어올리고 계핏가루가 풍미를 더한다고.이에 쫄라김집 사장은 “계핏가루를 넣으면 손님들이 싫어하신다”며 고충을 털어놨고, 양세형은 “자신감을 갖고 하셔야 한다. 누구는 짜다고 하고 누구는 싱겁다고 할 거다.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웃음기 없이 진지한 자세로 멘보사과 조리법을 설명하는 양세형을 보며 상황실의 김성주는 “‘골목식당’도 예능이라 해프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걸 기대하면 안 되겠다. 평소 예능 할 때랑 다르게 다큐다”라고 말했다.양세형은 쫄라김집 사장의 긴장을 풀어주고자 “이 메뉴 내면 내 팬클럽들이 많이 올 거다. 수천 명 모이는 건 금방이다”라고 농을 던지는 것으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하트시그널3’ 김강열♥박지현→정의동♥천안나, 데이트 그 후 화살표로 확인한 마음[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강열과 박지현, 정의동과 천안나가 핑크빛 데이트 후 호감의 화살표를 나눴다. 임한결과 서민재, 천인우와 이가흔은 각기 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며 엇갈렸다.2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선 8인의 청춘 남녀들의 데이트가 펼쳐졌다.이날 박지현과 김강열은 교복을 차려입고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섰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성한 순간부터 김강열은 자유분방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온 바.그러나 놀이기구를 앞에 둔 김강열은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반대로 박지현은 환한 웃음을 터뜨렸다.사진촬영을 앞두고 두 남녀는 포즈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에 박지현은 “손잡고 팔짱 끼는 거 정도는 괜찮다”며 직접 포즈를 조율했고, 두 남녀는 회전목마 앞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설렘을 자아냈다.이에 김이나는 “김강열은 분명 깊게 빠지지 않을 거란 마음으로 왔을 거다. 그런데 도시락이 딱 나온 순간 특유의 릴렉스가 없어지고 당황한 것이 보였다”며 김강열의 심리를 분석했다. 한혜진은 “천인우 어떡해!”라 외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천인우의 데이트 상대는 바로 서민재다. 이날 천인우와 서민재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콘셉트에 맞춰 사진관 데이트를 즐겼다.이 자리에서 서민재가 천인우에게 물은 건 “천안나 때문에 동요한 사람이 몇 명인지 알려 달라”는 것이다. 천인우는 “한 명은 나처럼 동요가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고, 서민재는 “누가 동요했는지 중요하지 않고 한 명만 궁금한 거다. 원래 그런 거 아니겠나?”라며 웃었다.그도 그럴 게 천인우와 서민재는 각각 박지현과 임한결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는 터. 이날 두 남녀는 이성이 아닌 죽마고우 모드로 속마음을 나눴다. 특히나 천인우는 임한결이 박지현을 포기한 것 같다며 안심해도 된다고 서민재를 격려했다.이가흔과 임한결은 롤러장 데이트 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생활에 대해 이가흔이 “아주 힘들 때가 있다. 생각이 막 바뀌고 이러니까”라고 털어놓은 것이 발단.이에 임한결은 “항상 밝아서 힘든 게 없는 줄 알았다”라며 놀라워했고, 이가흔은 “마음이 잘 굳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마음이 거의 정해졌다고 하지 않았나?”란 물음엔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고 쓰게 말했다.둘의 데이트를 지켜본 이상민은 “임한결은 역시 서민재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클래식한 멋이 있다”고, 반대로 김이나는 “임한결이 부드러운 매력이 있기 때문에 톡톡 튀는 이가흔과 잘 어울린다”고 주장했다.정의동과 천안나는 동물을 매개로 한층 가까워졌다. “정말 재밌고 좋았다. 모든 게 좋았다”며 행복의 미소를 보이는 정의동에 천안나는 “난 좋을 때 미간이 찌푸려진다. 이를 테면 맛있는 걸 먹을 때나 귀여운 걸 봤을 때”라고 화답했다.이에 이상민은 “세상엔 정말 인연이란 게 있다. 정의동한테 천안나가 나타날 거라 누가 생각했겠나. 남자 입장에선 시그널로 느껴진다”라며 환호했다.이어진 결과발표의 시간. 김강열과 박지현, 정의동과 천안나가 화살표를 나눈 가운데 임한은 서민재를, 서민재는 천인우에게 화살표를 보냈다. 천인우의 선택은 한결같이 박지현. 이가흔은 임한결을 택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연예 ‘뽕숭아학당’ 40대 장민호의 꿈 “자식농사 짓고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롯맨 장민호가 자식농사의 꿈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붐은 “그 철은 지났다”는 센스 넘치는 한 마디로 ‘뽕숭아학당’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27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농사도전기가 공개됐다.이날 장민호는 “귀농을 하게 된다면 지어보고 싶은 농사가 있나?”란 질문에 “자식농사를 짓고 싶다”는 고백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붐은 “그 철은 지났다”라 일축하면서도 “건강부터 지켜라. 우리가 옆에서 도와주겠다”고 흔쾌히 덧붙였다.“어떻게 도와주실 건가?”란 장민호의 물음엔 “으쌰으쌰 응원해주겠다”고 답하는 것으로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트롯맨F4 중 유일한 농활 경험자는 막내 이찬원이다. 이찬원은 “불과 1년 전까지 농활 대장을 하며 농활을 이끌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부터 5년간 매년 농활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이찬원의 설명이다. 붐은 그런 이찬원을 농활 부장으로 명명했다.이날 농활에 나선 트롯맨F4는 구성진 ‘신토불이’를 노래하는가하면 논두렁 팬미팅을 진행하며 존재감을 뽐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꼰대인턴’ 박해진, 정영주 반려견 살리고 혼절→김응수, 인공호흡 시도 “경악”[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응수가 호흡곤란을 일으킨 박해진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박해진은 광고모델 정영주의 반려견을 살리려다 알레르기 증상을 보였다.27일 방송된 MBC ‘꼰대인턴’에선 열찬(박해진 분)과 만식(김응수 분)이 인기배우 혜수(정영주 분)를 섭외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시니어 인턴으로 고용된 만식이 연이어 실수를 저질렀다. 보안 팀의 덫에 걸린 것도 모자라 독거노인들에게 매운 라면을 기증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 이 사실은 곧장 기사화되며 준수식품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다.이에 승진은 “장난해요? 자사 신제품부터 외우라고 알려준 게 어제에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라며 만식을 비난했고, 만식은 “죄송합니다. 제가 백내장 수술을 받아서”라고 사과했다.결국 열찬이 나서 상황을 수습했다. 마케팅 팀 전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매운 라면을 회수하도록 한 것.열찬은 또 “고생하셨어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들어가서 푹 쉬세요”라며 팀원들의 야유를 받는 만식을 위로했다. 이에 만식은 “죄송합니다. 내가 팀에 걸림돌이 되다니”라 말하다 눈물을 흘리기에 이르렀다.이에 열찬은 “만식 씨는 우리 팀에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입니다”란 마음에도 없는 위로로만식을 궁지에 몰고 팀원들의 환심을 사는데 성공했다.팀원들의 외면 속에 홀로 술을 마시던 만식은 직원들이 저를 꼰대인턴이라 부르고 있음을 알고는 분노했다. 나아가 “이게 다 나 같은 핵심인재한테 그딴 일 같지도 않은 일을 시키니까 그런 거 아니야”라며 신세한탄을 했다.과거 만식은 옹골의 임원으로 광고 모델들을 관리해온 바. 준수식품이 유명배우 혜수를 캐스팅하려고 한 가운데 만식은 혜수와 인연이 있다고 거드름을 피웠다.이어 ‘내가 갈 때 가더라도 만회는 하고 가야지. 어디 어린 것들이 나를 무시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보여주고 가겠어’라며 야심을 불태웠다.그러나 혜수가 만식을 촬영장으로 부른 건 과거의 원한을 풀기 위함. 옹골 모델로 활동하던 혜수에게 만식은 독설을 퍼부었고, 이는 혜수 안에 트라우마로 남았다. 이에 열찬은 “이제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말을 해놓고 왜 기억을 못해요.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라며 몰아세웠다.이 위기를 타파할 만식의 계책이란 혜수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것. 그러나 혜수는 “사과는 내가 필요할 때 하는 게 아니에요”라 일갈했고, 금세 이성을 놓은 만식은 “그럼 하지 마. 막말로 이거 파투나면 내가 더 좋아. 알고나 까불어. 네가 언제까지 혜수일 거 같아. 똥 되는 거 금방이야. 어린 것들 금방 치고 올라와”라고 막말을 쏟아냈다.이 와중에 인터넷 상에 매운 라면을 먹고 실신하는 노인의 영상이 게재되면 마케팅 팀에 비상이 걸렸다.이에 만식이 먼저 영상 속 노인을 찾아냈고, 해당 영상은 낚시로 밝혀졌다. 매운 라면이 실신할 만큼 맛있다는 과장된 표현을 담았던 것.열찬은 주인공 노인을 회사로 불러 “저희 입장에서 이런 홍보는 또 없죠. 애가 타긴 했지만. 할아버지 건강에 문제가 없는 한 원하시는 준수식품을 평생 후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 약속했고, 노인은 “난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싹 다 매운 라면으로 줘”라 답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지켜보던 만식은 “내가 백년에 한 번 태어날까말까 한 천운을 타고났다고 하더라고요”라며 거드름을 피웠다.극 말미엔 혜수를 설득하고자 다시 촬영장을 찾았다 개털 알레르기로 호흡곤란을 겪는 열찬과 그런 열찬에 인공호흡을 시도하는 만식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꼰대인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