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명길이 폐암으로 투병 중인 남편 김한길의 근황을 알렸다.
최명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합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 함께한 모습이다. 폐암으로 투병 중인 김한길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최명길과의 여전한 금슬도 눈길을 끌었다.
최명길은 최근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명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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