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아스트라', '인터스텔라'보다 깊이 있다"

기사입력 2019.09.18 9:44 AM
"'애드 아스트라', '인터스텔라'보다 깊이 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감독, 프로듀서, 서울대 물리천문학과 학생들이 영화 '애드 아스트라'를 극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사전 시사회를 통해 '애드 아스트라'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의 찬사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택규 프로듀서는 “명불허전이다. 우주복이나 우주선이라든가 모든 것들이 현재 기술력에 맞추어서 리얼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라고 평했다.

'질투의 역사'를 연출한 정인봉 감독 역시 “'인터스텔라'에 비하면 더 깊이가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밝혔다.

“우주에는 지구에 비해서 대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소리가 들리는 게 지구와 전혀 다를 텐데 그 사운드를 무척 잘 표현했다”, “우리 태양계 행성들의 실제 모습이 잘 담겨있어서 그런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등 물리천문학을 전공하는 서울대 학생들의 감상평도 이어졌다.

'애드 아스트라'는 9월 19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