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구해령’ 화기애애 촬영장 인증샷 “사랑하는 예문관 식구들”

기사입력 2019.09.19 1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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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세경이 ‘신입사관 구해령’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찍은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신세경은 “사랑하는 예문관 식구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속에서 신세경은 예문관 식구들로 출연하는 이예림, 장유빈, 이정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세경을 비롯한 배우들의 환한 미소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엿보게 하며 눈길을 모은다. 



신세경은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권지 구해령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연예 '라디오스타' 성규, 제대 후 더욱 진해진 입담…"조급 NO"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제대 후에도 변함 없는 존재감을 뽐냈다. 22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성규, 이동진, 서유리, 김현철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성규는 "김구라 덕분에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포기 못 하겠다"고 운을 뗐다. 성규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녹화가 끝나고, 김구라에게 '오늘 잘했어'라는 문자가 왔더라. (고정 MC)가능성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MC의 자질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성규는 "일단은 리스너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도 경청하고 있었다"며 "또 무섭지 않아야 하고, 호감형이어야 한다. 그래야 게스트들이 (얘기를)잘 털어놓을 수 있다"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눈여겨 보는 예능돌'을 묻는 질문에는 "그냥 나를 눈여겨 봐 달라"며 "입대 전에는 나름대로 예능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했다. 근데 결실을 못 맺고 간 것 같아서 아쉽다"고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조급해하지 않는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지금도 편안하게 있다. 광희 선배님도 있고 선례가 있지 않냐"고 머쓱해 해 폭소를 보탰다. 성규는 내친김에 군대 생활도 털어놨다. 성규는 "군대에서 만난 연예인들과 친해졌다"며 "강하늘, 지창욱, 온유, 조권 등이랑 친해졌다. 우린 서로 성공담을 이야기하곤 했다"고 말했다.힘들었던 시절 배틀도 했다고. 성규는 "지창욱은 밥에 소금을 찍어 먹었다더라. 나도 힘들었다.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무제한으로 제공해주는 밥과 계란만 먹고 살았다. 지금은 다들 괜찮다. 성공한 분들 아니냐. 나도 데뷔한지 10년이 됐다. 나도 괜찮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폭풍 입담을 자랑하며 '미담 제조기' 강하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규는 "강하늘을 의심했었다"며 "근데 보다보니, 진짜 '미담 제조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정말 잘 챙긴다. 병사들 귀도 파주고 여드름도 짜주더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서유리는 동물과 기계음 성대모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남편 최병길 PD와 음원도 발표했다고. 서유리는 "남편이 원래 가수였다"며 "애쉬번으로 활동했다. 나는 노래 공포증이 있었는데, 설득에 못 이겨 함께 했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동진의 경우, 수집벽이라며 여러가지 수집품들을 공개했다. 비틀즈 친필 사인 CD, 여러 감독들의 사인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우다사’ 호란♥이준혁, 설렘 가득 제주여행.. 겨울바다 누비며 익사이팅 데이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기타리스트 이준혁이 여자 친구 호란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22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선 호란 이준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이준혁과 함께 제주의 해안도로를 달리며 호란은 “서울은 빌딩이 가려져 있어서 뷰가 좋지 않은데 제주도는 하늘이 많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이날 이준혁이 준비한 첫 여행코스는 바로 스쿠버 다이빙이다. “우리 바다 들어갈 거야”라는 이준혁의 선언에 호란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었다.이는 호란을 위해 준비한 것. 앞서 호란은 해양 다큐멘터리를 보며 “바다에 들어간 지 오래됐다. 바다에 뛰어들고 싶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호란은 “겨울바다에 들어간다니 생각도 못했다. 오빠 추위에 약하지 않나. 오빠가 이걸 준비했다는 게 신기하다”며 거듭 놀라워했다.다이빙 수트를 차려입고 배에 오른 혼란과 이준혁은 둘만의 수신호를 만들고 사이좋게 입수했다.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푸른 바다 속 풍경. 이준혁은 자유롭게 바다를 누비는 호란을 뒤따르며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둘만의 수신호로 사랑도 나눴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골목식당’ 백종원, 팥칼국숫집에 “옹심이 맛 약해, 주방관리 다시 해야” 쓴소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종원이 홍제동 문화촌 팥칼국숫집에 쓴소리를 쏟아냈다.22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팥칼국숫집을 방문했다.기본으로 나오는 보리밥과 강된장에 대해 백종원은 “된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있게 먹겠다. 직접 단근 된장 같다”고 평했다.다만 본 메뉴인 바지락 칼국수에 대해선 “바지락 해감을 잘했다. 면을 직접 뽑으니 면발이 좋다”라 칭찬하면서도 “그냥 어딜 가도 먹을 수 있는 보통의 칼국수다. 바지락 양이 좀 많은 거 말고는 그냥 그렇다”라 혹평했다.이제 팥 옹심이를 맛볼 차례. 시식에 앞서 백종원은 “아까 끓이는 걸 보고 약간 실망스러운 게 옹심이 전문점인데도 기성품 옹심이를 쓰더라. 칼국수 면을 직접 뽑을 정도면 옹심이도 직접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팥 옹심이의 맛에 대해선 “진하지 않고 묽은 느낌이다”라고 평했다. ‘팥 전문가’ 김성주 역시 “아쉽다. 맛이 약하다. 감칠맛이나 그런 게 없다”고 했다.주방은 어떨까. ‘팥칼국숫집’은 고무장갑을 냉장고에 보관 중. 냉동고 역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황.백종원은 “사장님 게으르시다. 이건 좀 심하다. 기본이 안 된 거다”라 쓴소리를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류시원, 2월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지인 통해 인연 맺어”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겸 배우 류시원이 재혼한다. 22일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류시원 씨가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이어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 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도 당부했다. 류시원은 1994년 KBS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순수’, ‘프러포즈’, ‘종이학’, ‘굿바이 마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전부인과 결혼, 이혼소송 3년만인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류시원씨의 소속사 알스컴퍼니입니다.소속 배우 류시원씨가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류시원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류시원씨는 앞으로 배우로써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알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