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슬럼프 극복한 데뷔 5주년…컴백은 축복” [인터뷰]

기사입력 2019.09.19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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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 5주년을 맞은 그룹 라붐이 첫 정규앨범을 준비했다. 멤버들 모두가 힘을 보탰다. 힘든 과정을 거쳐 라붐을 지켜낸 멤버들은 서로에게 대견함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순간 하나하나를 ‘축복’이라 생각했다.



라붐은 첫 정규앨범 ‘Two Of Us’ 발매를 앞두고 TV리포트와 만났다. 다섯 멤버 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은 “첫 정규 앨범이라고 해서 얼떨떨했다”면서도 “진짜 우리가 만든 앨범, 잘 만든 앨범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소개했다.



2014년 8월 데뷔한 라붐. 당시 6인조였던 라붐은 2017년 멤버 율희의 갑작스런 탈퇴로 그룹이 축소됐다. 그러나 라붐은 더 똘똘 뭉쳤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었다.







라붐은 “5주년을 막 넘긴 시점에서 돌아보면, 슬럼프를 이미 겪었다. 모든 아이돌 그룹이 다 겪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슬럼프도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힘든 시기는 모두 일치하지 않았다. 멤버들 각자가 겪고 있는 슬럼프를 차례로 기다려야줘야 했다.



멤버들은 “각자 슬럼프가 있었지만, 비뚤어지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잘 해보려는 마음이 있었다. 각자 힘이 빠졌을 땐, 쉬어가는 느낌이었을 뿐 반드시 극복해나갔다”고 회상했다.









라붐은 19일 공개될 새 타이틀곡 ‘불꽃놀이’를 통해 목표를 세웠다. 멤버 다섯이 고루 가진 성숙한 매력을 강하게 어필시키겠다는 것.



“저희에겐 앨범을 꾸준히 내고, 컴백하는 그 자체가 축복이에요. 팬들과 회사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유죠. 이번 앨범도 그렇지만, 앨범마다 마지막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만큼 더 열심히 하자고 서로를 격려하며 무대에 오르죠. 라붐으로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거든요.”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최지연 기자




연예 ‘녹두전’ 장동윤♥김소현, 더 깊어졌다…로맨틱 키스 엔딩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녹두전’ 장동윤이 김소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키스까지 했다. 이를 강태오에게 들키며 위기를 맞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 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에서는 계속되는 위기 속에 전녹두(장동윤 분)와 동동주(김소현 분)의 관계가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녹두전’에서는 전녹두가 차율무(강태오 분)의 말을 선택하자 질투했다. 이에 아픈 척하며 차율무의 도움을 받아 함께 말을 탔고, 동동주는 홀로 말을 타야 했다. 김쑥(조수향 분)은 전녹두를 인정했다. 전녹두가 “저 이제 과부들과 함께 하는 거 맞느냐”며 기뻐하자 또 다른 과부는 “가짜 과부만 아니면 안 될 일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전녹두는 당황했으나 티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술자리가 길어졌고, 동동주는 취했다. 매화수(이주빈 분)가 “동동주는 취하면 마음에 있는 말을 해버린다. 비밀을 다 불어 버린다”고 하자 전녹두는 당황했다. 동동주가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었기 때문. 전녹두는 “우리는 이만 집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동동주를 데리고 나가려 했다. 이 때 매화수는 “율무 나으리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집요하게 물었다. 동동주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계속 지었다. 결국 전녹두는 차율무에게 거짓 고백하며 입맞춤까지 했다. 술에서 깬 동동주는 괴로워했다. 어미와 딸이 한 남자를 두고 싸웠다는 소문이 나돌았던 것. 전녹두 역시 앵두(박다연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걱정했다. 앵두에게 ‘언니’라고 부르라고 세뇌시켰다.  차율무는 전녹두를 피해 다녔다. 전녹두에게 동동주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전녹두는 “무례했다. 마음을 접겠다”고 했고, 차율무는 황당해 했다. 전녹두는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 마음은 숨길 수 없다고 하더라. 나는 네 마음을 모르겠다”고 했고, 동동주는 “그건 그냥 술주정”이라며 툴툴거렸다. 서로의 마음을 부정하면서도 걱정하는 마음은 커졌다. 전녹두의 고백을 동동주는 모른 척 하기도 했다. 대비가 역모로 몰렸고, 전녹두는 우연찮게 허윤(김태우 분)의 계략을 눈치 챘다. 과거 광해(정준호 분)는 아이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허윤의 뜻에 따라 정윤저(이승준 분)가 아이를 데리고 사라졌다. 정윤저가 광해와 만난 것을 안 허윤은 다시 죽이려 했다. 단오를 맞아 과부들을 꽃단장을 했다. 전녹두는 “밤에 그네 뛰러 가자. 할 말이 있다”고 했고, 동동주는 “안 듣겠다. 무슨 말 할지 다 티난다”며 거절했다. 이에 전녹두는 괴로워했다. 전녹두는 동동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키스했다. 차율무가 이를 봤고, 전녹두와 동동주는 놀랐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조선 로코 녹두전’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내년 아들 출산…하얼빈 사주 결과에 ‘깜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내년에 아들을 출산할 것이라는 사주를 듣고 놀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하얼빈 사주 결과를 보고 “용하다. 잘 본다”고 감탄했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부모가 중국 하얼빈으로 사주를 보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중국에서는 사주 보는 곳이 음지에 있는 경우가 많다. 유명하다고 간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유명한 곳은 입소문 통해 예약해야 한다”고 알렸다. 역술가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18살 나이차에 화들짝 놀랐다. 이에 함소원은 당황했고, ‘아내의 맛’ 멤버들을 웃음을 터트렸다. 우선 역술가는 “며느리는 44살이고, 28살 이전에 고생을 많이 했다. 굴곡이 많고 늘그막에 필 운명”이라며 “이런 팔자는 솔직하며 마음은 나쁘지 않은데, 성격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놀라며 인정했다. ‘아내의 맛’ 멤버들도 “용하다”고 입을 모았다. 역술가가 “며느리 자주 보느냐”고 묻자 함소원 시어머니는 “그렇다”고 답했다. 역술가는 “자주 보면 성격을 알 텐데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시부모는 “둘이 왜 자꾸 싸우는지 봐 달라”고 물었고, 역술가는 “진화는 불이고, 함소원은 흙이라서 둘이 잘 안 붙는다. 중간에 물이 없다. 소통이 잘 안 돼서 싸우는 거다. 하지만 평생 싸우면서도 같이 잘 살 거다. 두 분은 옥신각신하며 백년해로할 팔자”라고 알렸다. 이어 “주거 환경을 물이랑 가까이 하면 좋다. 집안에 물을 들여놓아도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역술가는 “첫째가 딸이라고 했다. 딸이 태어나서 둘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 줬다. 두 분 사주팔자를 보면 둘째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중순쯤 가질 것 같다. 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부모는 기뻐했고, 함소원은 화들짝 놀랐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연예 ‘한밤’ 방탄소년단, 3만 아랍 아미 홀린 매력 “현지 문화까지 존중”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만 명의 아랍 아미들을 홀렸다. 현지 문화까지 존중하는 공연으로 주목 받았다.  15일 방송된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야외 공연장 콘서트를 연 방탄소년단을 공개하면서 “현지 문화를 존중하는 공연이었다”고 알렸다. ‘한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를 존중, 일부 안부를 수정했다. 공연장에 기도실을 따로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공연을 통해 “마싸알 풀(멋진 저녁입니다)”이라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맞춤 인사를 했다. 3만 객석을 꽉 채운 아랍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의 곡을 따라 부르며 열광했다. 방탄소년단 역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특히 방탄소년단 뷔는 “다음에 또 여기 꼭 오고 싶다”며 “정말 행복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SBS 기자는 “사우디는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가장 강하게 적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외국인이라도 사우디에서는 부부를 증명하는 서류를 내야 호텔에서 한 방을 쓸 수 있었다”며 “방탄소년단 공연 나흘 전 쯤에 외국인 남녀 호텔 투숙을 조건 없이 허용했다. 사우디의 보수적 문화를 고려하면 과감한 조치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본격 연예 한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