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 매니저와 첫 번째 행사 스케줄

기사입력 2019.09.20 7: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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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이 매니저와 첫 번째 행사 스케줄에 나선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0회에서는 첫 번째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는 송가인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행사장 가는 길을 밝히는 ‘핑크 가드’들의 모습에 “저는 처음 보는 일이었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팬들의 열렬한 사랑 속에 열창을 하는 송가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한다.



특히 송가인은 파이팅 넘치는 팬들의 응원 구호와 차 트렁크를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선물에 몸 둘 바를 모르며 마지막까지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는 전언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골목식당’ 백종원, 치막집 맛 솔루션 실시... 레시피 요구에 황당[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종원이 ‘골목식당’ 역전시장 편 녹화 3주만에 치막집에 대한 맛 솔루션을 실시했다. 위생문제와 잘못된 조리습관에 대해서도 꾸준히 지적했다.8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선 군포 역전시장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지난 2주간 치막집은 리모델링 수준의 대청소로 큰 변화를 겪은 바. 이에 백종원은 직접 불치막집을 찾아 가게 곳곳을 살폈다. 그는 “이게 정상이다”라 감탄하면서도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걸 안했던 거다”며 아쉬워했다.이어 “이제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며 잘못된 조리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치킨 바비큐와 불 막창을 주문했다.앞서 치막집은 막창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오염된 프라이팬에 볶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인 바.녹화 3주차. 그제야 치막집은 미리 초벌구이 한 막창을 전자레인지가 아닌 오븐에 익혀 깨끗하게 설거지 한 팬에 볶는 변화를 보였다. 직화용 화로도 마련했다.백종원은 “아직 손을 쓰던 버릇이 남아 있다. 가능하면 도구를 쓰라. 지금은 카메라도 있고 하니 어수선할 거다. 천천히 익히라”고 주문했다.“팬을 한 번 쓰고 바로 닦아야 하나?”란 질문엔 “그렇다. 중국집을 생각해보라. 음식을 볶고 바로 물을 부어 설거지를 하지 않나.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나아가 “카메라 앞이니 자꾸 위생개념이 있는 척 뭐하는 척을 하게 될 거다. 계속하다 보면 몸에 밴다. 내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척을 하라”고 거듭 조언했다.이어 백종원은 치막집에 대한 맛 솔루션을 실시했다. 새롭게 만든 불 막창을 맛 본 그는 “안심하고 와서 먹어도 된다”며 정인선을 호출했다.그러나 치막집 불 막창에 대한 정인선의 평은 “불향이 안 난다. 조리만 복잡해진 느낌이다”라는 것이다.이는 약한 불로 야채를 볶아 불향을 충분히 입히지 못했기 때문. 백종원은 살짝 물을 붓고 센 불에 야채를 볶는 게 포인트라며 제대로 된 조리법을 소개했다.새롭게 볶아낸 불 막창에 정인선은 “훨씬 달달한 맛이 난다. 막창 자체도 부드러운 느낌이다”라고 평했다.이날 치막집이 전한 고민은 메뉴를 줄이고 싶다는 것. 이에 백종원은 “바비큐를 하려면 프라이드치킨을 빼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나 치막집의 의견은 달랐다.프라이드치킨을 쭉 찾는 포장 고객이 있다며 새 레시피를 요구한 것이다. 백종원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라 황당해하면서도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자며 한 발 물러났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우다사2' 싱글맘 박현정 "이혼 후 공황장애-우울증, 힘들었다" 고백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박현정이 "이혼 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왔다.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는 싱글맘 10년 차 박현정이 등장했다. 박현정은 배우 차태현, 송윤아와 동기로, 배우 생활을 5년 동안 하다가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13년 만에 이혼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박현정은 "2011년 이혼했다. 너무 힘들었다. 정말 세상이 무서웠고, 사람이 무서웠다. 밖을 못 나갔다.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동굴에 갇힌 시절이 제게도 있었다"라고 힘겹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공식적으로 인터뷰한 건 처음인데, 10년 동안 기사는 계속 나오는 거다. 댓글도 자극적이고 힘들게 다가왔다"며 "아이들에게도 솔직하게 얘기했다. 댓글에 상처받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둘째 딸 세정이는 "엄마는 '아빠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나쁜 사람이 아니다. 상처받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우리 케어하느라 하고 싶은 연기도 못 했을 텐데, 하고 싶은 거 하고 즐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박현정도 "딸들이 지지해 줘서 이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현정의 큰 딸은 일본에서 유학 중이며, 둘째 딸은 댄서를 꿈꾸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하트시그널3’ 박지현, 몰표여신 등극... 천인우 향한 호감 고백[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지현이 세 남자의 하트를 사로잡으며 ‘몰표여신’으로 등극했다. 박지현의 선택은 천인우였다.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선 여섯 남녀의 핑크빛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박지현과 임한결 정의동은 나란히 식사를 준비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박지현과 정의동은 한층 가까워졌고, 패널들은 “둘의 드라마다”라며 환호했다.이 자리에서 정의동이 박지현에게 물은 건 “지현아, 나중에 어떤 집에서 살고 싶어?”라는 것이다. 이에 박지현은 “빌딩 사이에 있고 싶지 않다. 나무도 있고 카페도 있는. 편리함도 있고 자연도 있는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지켜보던 패널들은 “갑자기 ‘지현아’라고 이름을 부르니까 설렌다. 영화 ‘건축학개론’에 나올 법한 질문이다”며 웃었다.이어 세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한 박지현의 속마음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친구들을 만난 박지현은 임한결에 대해 “미소년 같다.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느낌이다. 하얗고 깨끗한 이미지다”라 소개했다.정의동에 대해선 “인상이 되게 선하다. 성격도 엄청 착한 느낌이다”라고, 천인우에 대해선 “키가 크고 덩치도 있다. SNS 이름이 북극곰인데 진짜 북극곰이다”라 말했다. 이에 친구들은 “천인우가 네 스타일인가?”라 물었고, 박지현은 쑥스러운 듯 웃었다.박지현은 “대놓고 ‘나는 지현 씨에요’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나?”란 질문에 “임한결이 자꾸 둘이 있을 때 나한테 눈을 마주치고 웃어준다”고 답했다. “천인우와 임한결에게 문자를 받을 것 같아서 솔직히 설렌다”는 것이 박지현의 고백.나아가 “밥을 먹을 때 이틀 연속으로 그분과 마주보며 밥을 먹는데 자꾸 눈이 마주치는 거다. 찌릿찌릿하다. 나 연애 초보인가보다”라며 천인우를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밝혔다.친구들에 따르면 박지현은 직진녀 스타일. 그러나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식에서 만큼은 예외였다.그는 “천인우의 선물일 걸 알고도 다른 걸 골랐다. 내가 너무 빠져 들까봐. 이미 마음이 있는데도 다른 걸 골랐다. 그걸 고르면 너무 확인사살이 되는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이날 밝혀진 건 정의동의 화살표 또한 박지현을 향했다는 것. 정의동은 “딱 보자마자 이상형이었다. 그래서 호감이 많이 갔다”고 고백했다.박지현도 그런 정의동에 호감을 품었다. “다른 분들과도 많이 얘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진짜 말이 잘 통하는 건 정의동이었다. 생각보다 연애 가치관이 비슷하더라”는 박지현의 말이 그 방증.그럼에도 패널들은 박지현의 마음이 천인우에게 향해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이가흔도 천인우 일편단심. 그러나 김이나는 “이가흔이 박지현 못지않게 천인우에게 빠져 있다”고 말하면서도 그가 정의동을 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이가흔의 선택은 정의동이 아닌 임한결이었다. 박지현과 천인우는 예외 없이 서로를 택하며 호감 이상의 감정을 나눴다. 서민재의 선택은 정의동. 남성 출연자 전원은 박지현을 택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트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연예 '마이웨이' 최종원, 8남매 늦둥이→둘째형 사망-아픈 아내...그래도 희망은 있다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최종원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공개됐다. 현재 아내도 아프지만 "인생은 흘러가니 밝음이 올 것"이라며 희망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최종원이다. 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종원의 인생사를 다뤘다. 최종원은 8남매 막내로 태백의 탄광마을에서 태어났다. 뿌리와도 같은 태백 탄광 마을이기에 수십 년 전 마을의 모습을 또렷이 기억한다는 최종원은 55년 전 세상을 떠난 둘째 형 이야기를 힘겹게 꺼냈다. 최종원의 둘째 형인 최종탁 씨는 대학교까지 졸업했지만,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아버지를 따라서 탄광에 들어갔다. 그러나 사고로 29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최종원에게는 닮고 싶은 형이자 아버지와 함께 또 다른 가장이었던 둘째 형을 생각하면 아직도 슬프다는 최종원이다. 형이 사망하면서 부모님은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했다. 남은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슬픔을 거둘 수밖에 없던 부모님이었다. 최종원은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부모님의 진짜 슬픔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두살 터울 누나 집을 찾는다며 누나 최종월 씨 집을 급습했다. 최종월 씨는 갑작스러운 촬영에 당황했지만, 이내 정리 후 제작진을 반겼다. 두 사람은 어머니 생전 모습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나눴다. 최종원은 한 달에서 한 달 반에 한 번씩은 부모님 묘소를 찾는다면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부모님 묘소를 방문했다. 어머니 아버지 묘에 올릴 꽃을 직접 산 그는 묘비를 어루만지며 부모님 생각에 젖었다. 방송에선 최종원이 결혼식 주례를 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러면서 아픈 아내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최종원의 아내는 최근 몸이 안 좋아졌다고. 최종원은 "집사람에 대해서는 좋았을 때가 있고 나빴을 때가 있고 젊었을 때 그랬었지 싶다"며 "인생은 흘러가니까 그저 안타깝고 애처로운 마음이지. 표현하기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지금 어두운 터널 속에 빠진 것 같은 암울한 감정을 느낀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나에게도 밝음이, 희망이 오겠지. 나도 그쪽으로 가겠지 하며 산다"라고 담담하게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였다. 이날 최종원은 오랜 배우 동료이자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자신을 브라운관으로 이끌어준 강인덕을 비롯해 연극 동료인 전무송, 성병숙 등을 만나 수다를 떨었다. 또 오랫동안 마음에 품은 '나의 스타' 고은아와도 전화통화를 하며 청춘으로 돌아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