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공리 만났다…눈부신 투샷 [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09.21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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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김태리가 중국에서 배우 공리를 만났다.



김태리는 지난 18일, 티파니앤코 전시회 참석 차 상하이로 출국해 19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리 외에도 세계적인 배우 공리, 브리 라슨 등이 참석했다.



포토월에서는 김태리와 공리의 만남도 이뤄졌다. 김태리는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고, 공리는 블랙 드레스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상하이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김태리와 공리는 다정하게 서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태리는 영화 ‘승리호’에 출연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웨이보

연예 '꽃길만 걸어요' PD "막장無 청정 스토리+9회말 2아웃 역전하는 내용"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연출을 맡은 박기현 PD가 "다른 일일드라마들과 달리 막장 클리셰가 없다"며 다른 일일드라마와의 차이점을 꼽았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1TV '꽃길만 걸어요' 제작발표회에서 박기현 PD는 이같이 말하며 "다른 일일드라마에 불륜, 임신 등 막장 요소가 나오지만, '꽃길만 걸어요'는 건강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청정 음식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이어 "야구에서 3~5번 클린업 트리오처럼 드라마에선 주연이 매우 중요한데, 이 드라마는 주변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재밌게 구성됐다"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인다. 자부심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박 PD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처럼, 주인공이 9회말 투아웃처럼 극단적으로 몰려 있는데 굴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며 과거 꿈도 이루고 사랑도 만나는 성장드라마 성격이 강하다. 시청자들에게도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