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가을맞이... 금발→갈색머리 “차분한 느낌”

기사입력 2019.09.20 1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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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설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의 가을소녀로 변신했다. 



설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입을 삐죽 내민 채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설리는 버건디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가을여인의 분위기를 뽐냈다. 



그간 화려한 금발 스타일링을 선보여온 설리는 갈색의 뱅 헤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설리는 최근 JTBC2 ‘악플의 밤’에 MC로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연예 '꽃길만 걸어요' PD "막장無 청정 스토리+9회말 2아웃 역전하는 내용"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연출을 맡은 박기현 PD가 "다른 일일드라마들과 달리 막장 클리셰가 없다"며 다른 일일드라마와의 차이점을 꼽았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1TV '꽃길만 걸어요' 제작발표회에서 박기현 PD는 이같이 말하며 "다른 일일드라마에 불륜, 임신 등 막장 요소가 나오지만, '꽃길만 걸어요'는 건강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청정 음식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이어 "야구에서 3~5번 클린업 트리오처럼 드라마에선 주연이 매우 중요한데, 이 드라마는 주변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재밌게 구성됐다"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인다. 자부심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박 PD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처럼, 주인공이 9회말 투아웃처럼 극단적으로 몰려 있는데 굴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며 과거 꿈도 이루고 사랑도 만나는 성장드라마 성격이 강하다. 시청자들에게도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