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찾은 송가인, 구름처럼 몰린 인파에 '뿌듯한 미소'

기사입력 2019.09.21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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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목포를 방문한 가수 송가인이 구름처럼 몰린 인파에 뿌듯한 미소로 화답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송가인이 행사 참여 차 목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송가인은 굶주린 배를 잡고 자신의 '목포 힐링 푸드'를 먹으러 가고, 이때 식당 앞에 송가인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어릴 때부터 찾던 동네에 유명한 가수가 돼 돌아온 송가인은 뿌듯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와 함께 송가인의 '목포 힐링 푸드'에도 궁금증이 더해졌다. 이는 과거 송가인이 판소리를 배울 때부터 지금까지, 약 15년간 함께해온 음식이다.



송가인은 "반찬 좀 보소~"라며 입맛을 다시며 순식간에 밥그릇을 비웠다는 전언이다.



목포에서도 입증된 송가인의 뜨거운 인기와 그의 힐링 푸드는 21일 오후 11시 5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연예 '꽃길만 걸어요' PD "막장無 청정 스토리+9회말 2아웃 역전하는 내용"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연출을 맡은 박기현 PD가 "다른 일일드라마들과 달리 막장 클리셰가 없다"며 다른 일일드라마와의 차이점을 꼽았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1TV '꽃길만 걸어요' 제작발표회에서 박기현 PD는 이같이 말하며 "다른 일일드라마에 불륜, 임신 등 막장 요소가 나오지만, '꽃길만 걸어요'는 건강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청정 음식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이어 "야구에서 3~5번 클린업 트리오처럼 드라마에선 주연이 매우 중요한데, 이 드라마는 주변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재밌게 구성됐다"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인다. 자부심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박 PD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처럼, 주인공이 9회말 투아웃처럼 극단적으로 몰려 있는데 굴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며 과거 꿈도 이루고 사랑도 만나는 성장드라마 성격이 강하다. 시청자들에게도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