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트와이스, 박진영표 타이틀→전 멤버 작사…'12연속 히트' 조준

기사입력 2019.09.21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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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박진영표 타이틀 곡부터 멤버 전원 작사 참여까지,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요소로 '12연속 히트'를 노린다.



2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새 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필 스페셜'을 포함해 '레인보우(RAINBOW)', '겟 라우드(GET LOUD)', '트릭 잇(TRICK IT)', '러브 풀리시(LOVE FOOLISH)', '21:29',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까지 총 7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이와 함께 새 앨범의 콘셉트가 담긴 티저 이미지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필 스페셜'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트와이스와 진솔한 대화를 나눈 뒤 작곡한 노래다. 트와이스가 데뷔 후 지금까지 어려웠던 순간들을 이겨내며 가졌던 감정이 이 곡의 영감이 됐다.



박진영은 '어두운 마음의 터널을 마주했을 때, 소중한 사람들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순간'을 그리며 곡을 써 내려갔다. 트와이스 역시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다시 일어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



트와이스의 히트곡 '낙 낙(KNOCK KNOCK)'과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에 참여한 이우민(collapsedone)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12연속 히트'에 힘을 실었다.



'레인보우'는 나연이 단독으로 작사를 맡아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겟 라우드'는 트렌디한 리듬감이 돋보이는 댄스 곡으로 지효가 작사에 참여해 강렬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다.



다현이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한 '트릭 잇'은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가끔은 달콤한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다'는 주제를 풀어냈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모모가 작사에 이름을 올린 '러브 풀리시'는 복잡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관능적이면서도 유혹적인 멜로디로 녹여냈다.



'21:29'는 잔잔한 멜로디에 트와이스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팬들이 주는 사랑에 대한 답가다. 전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가 특별하다.



'브레이크스루'는 일본에서 발매한 5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을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트와이스의 8번째 미니 앨범 '필 스페셜'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날 오후 8시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트와이스 쇼케이스-필 스페셜'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그남자의기억법’ 장영남·이승준·이진혁, 특급 ‘보도국 라인’ 예약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0일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은 장영남 이승준 이진혁까지 ‘특급 보도국 라인’의 현장을 공개했다.극중 장영남은 걸크러시 넘치는 보도국장 최희상, 이승준은 뉴스라이브의 꼰대 팀장 김철웅, 이진혁은 보도국 신입 기자 조일권으로 분한다.공개된 사진에는 보도국을 종횡무진하는 장영남 이승준 이진혁의 모습이 담겼다. 보도국장 장영남은 무언가를 듣고 깜짝 놀란 표정. 몸을 뒤로 한껏 젖히고 대박 기사 거리를 알게 됐다는 듯 눈빛을 반짝거리고 있다. 극중 장영남은 화통하고 대장부 같은 성격으로 걸크러쉬를 폭발시키는 한편 김동욱(이정훈 역)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뉴스라이브 팀장 이승준은 의자에 널브러져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는 극중 장영남의 호출에 국장실로 불려간 모습으로, 멘탈이 탈탈 털린 듯 입을 떡 벌리고 고개를 든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극중 이승준은 뉴스라이브의 메인 앵커 김동욱을 매번 견제하면서도 그를 따를 수 밖에 없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웃음을 담당할 전망이다.보도국 신입기자 이진혁은 극중 김동욱의 직속 후배인 신입기자로 김동욱의 폭풍 취재 지시에 궁시렁 대면서도 매번 최선을 다하며 김동욱을 따르는 인물. 특히 김동욱과 형제 같은 선후배 케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그가 선보일 능청스러운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 오는 3월 18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살림남2' 7주 만에 시청률 11% 돌파...29주 연속 동시간대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살림남2’가 7주 만에 시청률 11%를 돌파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2부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11.5%, 전국 기준 10.9%(닐슨코리아)로 6주 연속 수요 예능 및 2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3.5%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생일을 맞은 팝핀현준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팝핀현준은 추운 날씨에 옥상에서 자신의 생일을 준비하다 감기에 걸린 어머니가 집안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것을 보자 속상한 마음에 버럭 화를 낸 뒤 집을 나가버렸다. 현준이 집을 비운 사이 아내 박애리는 어머니가 현준에게 해주려고 했던 음식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나섰다. 어머니는 처음으로 남편의 생일상을 차리면서 고군분투하는 박애리를 현준 몰래 도와줬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박애리는 근사한 생일상을 차려낼 수 있었다.이후 집으로 돌아와 생일상을 본 현준은 단번에 어머니가 도와줬다는 것을 눈치챘지만 이를 모른 척 했다. 식사를 마친 현준은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아들의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동한 어머니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의 축하를 받는 현준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입대와 출산을 앞두고 이를 준비하는 최민환, 율희 부부와 가족들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이날 민환은 쌍둥이를 맞이할 준비의 일환으로 재율의 꽃단장을 위해 키즈 미용실을 찾았고, 그 시각 쌍둥이 출산을 앞둔 율희가 걱정된 장인은 민환의 집을 방문했다.민환의 어머니는 모처럼 방문한 사돈을 위해 음식들을 푸짐하게 차려 식사를 대접했다. 민환 가족과 어머니 그리고 장인이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민환은 장인에게 쌍둥이 출산 직후 입대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혼자 남게 될 율희와 새로 태어날 쌍둥이들을 곁에서 지켜주지 못한다며 아쉽고 미안한 속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장인은 쌍둥이가 태어나면 더 바빠질 율희와 사돈을 위해 재율이를 봐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최민환의 어머니는 재율이와 떨어질 수 없다면서 극구 반대했다. 이후 재율이를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실랑이가 이어졌다. 이를 본 율희가 애정도 테스트를 하자고 제안했고 재율이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어머니에게 달려가 안겨 웃음을 줬다. 최민환 가족들은 재율이로 인해 집안 가득 웃음이 넘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후 태어날 쌍둥이들이 가져올 행복에 대해 큰 기대감을 밝혔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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