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이서진-하정우 제치고 9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기사입력 2019.09.21 9:55 AM
백종원, 이서진-하정우 제치고 9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9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9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백종원이 1위, 이서진과 하정우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백종원 광고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공개하다, 분노하다, 시작하다'가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유튜브, 골목식당, 레시피'가 높았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1.29%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1위 백종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2,994, 소통지수 542,363, 커뮤니티지수 467,968가 돼 브랜드평판지수 1,053,325를 기록했다. 지난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1,057,421보다 0.39% 하락한 수치다.

2위 이서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23,995, 소통지수 820,647, 커뮤니티지수 112,217로 브랜드평판지수는 956,858다. 지난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178,904보다 434.84% 상승했다.

3위 하정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37,410, 소통지수 353,748, 커뮤니티지수 283,573다. 브랜드평판지수는 674,732로 측정됐다. 지난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283,262보다 138.20% 올랐다.

백종원, 이서진, 하정우 뒤를 이어 손흥민, 정해인, 마동석, 유재석, 박보검, 이정재, 강다니엘, 차은우, 공유, 류준열, 조정석, 원빈, 박서준, 이병헌, 여진구, 이상민, 강호동, 김민재, 정우성, 이시언, 서장훈, 현빈, 박지성, 김희철, 조세호, 이동욱, 전현무가 차례로 9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 및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한 지표다.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분석에선 소비자가 브랜드에 주는 영향을 측정한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주는 영향을 측정한 소통지수,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끼치는 영향을 측정한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반영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