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친오빠이자 함께 활동 중인 럭키강이(본명 강민석)의 첫 아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1일 헤이지니는 “지니가 고모가 됐어요 #헤이지니 #지니 #지니고모 #고모 #강이축하해 #조카바보예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갓난아기는 눈을 감고 있으며, 헤이지니가 한 손으로 아기의 머리를 받치고 있다.
럭키강이는 지난 4월 개인 SNS를 통해 결혼했다고 알렸으며, 헤이지니 또한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먼저 올린 후 개인 SNS로 이 사실을 공개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헤이지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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