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류준열 닮은꼴 아들 공개…윌벤져스와 ‘샘주리 5형제’

기사입력 2019.09.22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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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류준열과 닮은 아들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96회는 ‘오늘 하루도 러블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정주리의 아들 3형제와 만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정주리는 붕어빵 외모의 세 아들과 함께 했다. 특히 첫째 아들은 배우 류준열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를 지녔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5세 도윤이, 3세 도원이, 지난 3월 태어난 막내 도하까지 정주리의 3형제와 윌벤져스까지 5형제가 한자리에 모였다. 샘 아빠는 일일 유치원 선생님이 됐다”고 소개했다.



방송은 22일 오후 6시 25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꽃길만 걸어요' PD "막장無 청정 스토리+9회말 2아웃 역전하는 내용"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연출을 맡은 박기현 PD가 "다른 일일드라마들과 달리 막장 클리셰가 없다"며 다른 일일드라마와의 차이점을 꼽았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1TV '꽃길만 걸어요' 제작발표회에서 박기현 PD는 이같이 말하며 "다른 일일드라마에 불륜, 임신 등 막장 요소가 나오지만, '꽃길만 걸어요'는 건강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청정 음식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이어 "야구에서 3~5번 클린업 트리오처럼 드라마에선 주연이 매우 중요한데, 이 드라마는 주변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재밌게 구성됐다"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인다. 자부심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박 PD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처럼, 주인공이 9회말 투아웃처럼 극단적으로 몰려 있는데 굴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며 과거 꿈도 이루고 사랑도 만나는 성장드라마 성격이 강하다. 시청자들에게도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