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시즌2 오늘(22일) 첫방 어떨까

기사입력 2019.09.22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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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가 22일 첫 방송된다.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측은 첫 방송 당일 장면 일부를 공개했다. 시즌2에서는 백종원과 함께 가장 먼저 터기 곳곳에 숨겨진 음식을 찾는다.



백종원은 “먹거리 여행하려면 절제력이 필요하다. 적당히 자제하며 먹어야 한다”면서 간식까지 챙겨먹었다는 전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현지 밀착형 미식 방랑기다. 지난해 시즌1 방송으로 큰 관심을 받아 시즌2 론칭까지 이어졌다. 첫 여행지는 터키 이스탄불로 백종원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곳이며 세계 3대 미식 강국으로 꼽힌다.



제작진은 “백종원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둔 심정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미식에 보내는 백종원 특유의 감탄사까지, 100% 공감 어록은 오늘 방송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 방송은 22일 오후 10시 4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연예 '꽃길만 걸어요' PD "막장無 청정 스토리+9회말 2아웃 역전하는 내용"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연출을 맡은 박기현 PD가 "다른 일일드라마들과 달리 막장 클리셰가 없다"며 다른 일일드라마와의 차이점을 꼽았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1TV '꽃길만 걸어요' 제작발표회에서 박기현 PD는 이같이 말하며 "다른 일일드라마에 불륜, 임신 등 막장 요소가 나오지만, '꽃길만 걸어요'는 건강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청정 음식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이어 "야구에서 3~5번 클린업 트리오처럼 드라마에선 주연이 매우 중요한데, 이 드라마는 주변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재밌게 구성됐다"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인다. 자부심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박 PD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처럼, 주인공이 9회말 투아웃처럼 극단적으로 몰려 있는데 굴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며 과거 꿈도 이루고 사랑도 만나는 성장드라마 성격이 강하다. 시청자들에게도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