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제미니 맨', 최고의 경지+혁명"

기사입력 2019.09.22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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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제미니 맨'에 해외 관계자 극찬이 쏟아졌다.



'제미니 맨'은 지난 9월 18일 뉴욕에서 디지털 매체를 대상으로 소규모 시사회를 개최 했다. 시사회가 끝난 직후 관계자들의 리액션이 온라인을 뒤덮으며 '제미니 맨'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예매 사이트 판당고 관계자는 “이안 감독은 대담하고 창의적인 액션을 구현했고 최고의 경지다” 라고 표현했다. 



SYFY 측은 “마치 내가 영화 안에서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POLYGON은 “이안 감독 액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작품”, BLACKFILM.COM 측은 “IMAX 필람영화”, “ ENGADGET은 “'아바타'를 잇는 비주얼 혁명. 윌 스미스의 젊은 시절 모습은 놀랍다”, COMINGSOON.NET은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지 않는다면 안 본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극찬했다.



CINEMABLEND 측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액션 리더로서 르네상스로 향하는 느낌을 받았다”, REFINERY29는 “윌 스미스의 1인 2역은 놀랍고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액션 연기는 정말 훌륭하고 아름다웠다”와 같은 배우 연기에 대한 인상적인 평가도 내놨다. 



'제미니 맨'은 10월 9일 개봉 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제미니 맨' 포스터

연예 '꽃길만 걸어요' PD "막장無 청정 스토리+9회말 2아웃 역전하는 내용"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연출을 맡은 박기현 PD가 "다른 일일드라마들과 달리 막장 클리셰가 없다"며 다른 일일드라마와의 차이점을 꼽았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1TV '꽃길만 걸어요' 제작발표회에서 박기현 PD는 이같이 말하며 "다른 일일드라마에 불륜, 임신 등 막장 요소가 나오지만, '꽃길만 걸어요'는 건강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청정 음식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이어 "야구에서 3~5번 클린업 트리오처럼 드라마에선 주연이 매우 중요한데, 이 드라마는 주변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재밌게 구성됐다"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인다. 자부심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박 PD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처럼, 주인공이 9회말 투아웃처럼 극단적으로 몰려 있는데 굴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며 과거 꿈도 이루고 사랑도 만나는 성장드라마 성격이 강하다. 시청자들에게도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