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종영소감 "긴 시간 함께, 감사"

기사입력 2019.09.22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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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tvN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이 22일 최종회를 앞두고 소회와 감사함을 담은 ‘종영 소감’을 직접 밝혔다.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 6월 1일, Part1 ‘예언의 아이들’로 첫 방송을 시작해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를 방영한 후, 지난 9월 7일부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의 방영을 시작해 오늘(22일) 18화, 최종회 방송만을 남겨 두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태고 판타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가 웅장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 속에 담기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아스달 연대기’의 주역들이 최종회, 마지막 방송을 맞이하며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그동안 ‘아스달 연대기’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더불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에 대한 소회, 그동안의 행복했던 촬영에 대한 추억과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먼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아스달의 연맹장 타곤 역으로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장동건은 “타곤이라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맡아온 역할들과는 다른 점이 많아서 어렵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더욱 열심히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라며 “아직도 ‘아스달 연대기’ 방송이 끝난다는 게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그동안 좋은 사람들과 같이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영광이었고,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 전혀 다른 ‘극과 극’ 성격의 쌍둥이 형제 은섬과 사야를 완벽하게 소화한 송중기는 “처음으로 1인 2역을 맡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었다. 방대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너무도 매력적인 작품이라 어느 때보다 욕심도 컸다”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원석 감독님, 김영현, 박상연 작가님 그리고 9개월가량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준 우리 아스달 스태프분들께 진심을 담아 존경을 표한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시고 시청해주셔서 큰 힘이 됐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함께 한 모든 이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순수한 와한의 소녀에서 권력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대제관의 소명을 당당하게 받아든 탄야 역의 김지원은 “8개월이 넘는 긴 시간동안 고생도 함께하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보냈던 많은 시간을 떠올리니 실감이 안 난다. 좋은 배우 분들, 작가님들,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나 큰 영광이었다”라고 소중한 추억을 아로새겼다. 더불어 “인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워가며 변화하듯, ‘아스달 연대기’는 저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주는 드라마였다. 긴 시간 기다려주시고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애틋한 소감을 건넸다.



권력에 대한 야망과 욕망에 대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태알하 역의 김옥빈은 “감독님, 작가님들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 배우 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고 다함께 고생했는데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마음 한쪽으로 슬프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다”라며 “긴 시간에 걸쳐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다”라고 아쉬움과 소회, 감사를 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아스달 연대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출연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기나긴 여정을 지나온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의 결말은 과연 어떤 내용일지 오늘(22일) 밤 9시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최종회는 2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 제공=tvN

연예 ‘나의 나라’ 양세종vs‘녹두전’ 장동윤, 사극 흥행 이끄는 92년생 [배틀VS]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시청자 수준이 높아진 요즘,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사극이 있다. 바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와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이하 녹두전)이다. 두 작품을 이끌고 있는 배우 양세종과 장동윤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양세종은 ‘나의 나라’에서 고려 장수 서검(유오성 분)의 아들이자 무예에 뛰어난 서휘 역을, 장동윤은 ‘녹두전’에서 조선 최고의 장군이 되고 싶은 꿈을 가졌으나, 과부가 된 전녹두 역을 각각 맡아 열연 중이다. 두 사람은 1992년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2016년 데뷔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 입지를 다지고 있기도 하다. 같은 듯 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두 사람을 세 가지로 나눠 짚어봤다.# 2016년 데뷔양세종은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했다. 2015년부터 사전제작으로 촬영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의 편성이 2016년에서 2017년으로 연기됐기 때문. ‘낭만닥터 김사부’로 호평 받은 양세종은 이후 주연을 꿰차며 승승장구했다. OCN ‘듀얼’(2017), SBS ‘사랑의 온도’(2017),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2018) 등이 대표적. 무엇보다 배우 서현진과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사랑의 온도’까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장동윤은 그해 JTBC ‘솔로몬의 위증’으로 주연으로 다시 한 번 얼굴을 알렸다. 2017년 KBS 2TV ‘학교 2017’와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으로 10대 연기를 했다면, 2018년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미스터 션샤인’으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렇듯 데뷔 4년차인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색깔의 주연을 맡았다. 양세종은 다양한 메롤 연기로 로맨스 장인으로 거듭났다. 반면, 장동윤은 10대 학생으로 교복을 많이 입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2018)로 배우 이나영과 모자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 예능까지 접수양세종과 장동윤은 예능에도 출연했다. 예능과는 거리가 멀 것 같으나 드라마 영화 등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선 양세종은 2019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 프렌즈’에서 배우 최지우와 고정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 유연석 손호준 등을 도왔다. 엉뚱하면서도 열정 넘치고, 진지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활약하기도 했다.장동윤이 예능에서는 더욱 활발하게 했다. 2018년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 편에 이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게스트로 나섰다. 2019년에는 tvN ‘미쓰코리아’와 MBC ‘가시나들’에 출연했다. # 첫 사극 주연양세종은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사극을 경험했다. 다만, 사극 주연은 ‘나의 나라’가 처음.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한희재(김설현 분)와의 핑크빛 로맨스로 극을 든든하게 채우고 있다.첫 사극 주연인 만큼 준비도 철저하게 했다. 양세종은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접했을 때 심장이 뛰었다. 새벽에 정처 없이 걸어 다니면서 연기 연습하고 골방에 들어가서 연기하면서 작품을 준비했다”면서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2, 3개월 정도 액션스쿨에 나가고 승마장도 다니면서 연습했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데뷔 이후 첫 사극 주연으로, 배우 김소현과 호흡을 맞췄다. 게다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남자라는 설정에 따라 전작과는 다르게 준비했다.여장에 대해 장동윤은 ‘녹두전’ 제작발표회를 통해 “외모적인 부분은 살을 빼는 것 외에는 크게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감독과 분장팀에서 애를 많이 써주신다”며 “제가 여자와 차별점을 생각해봤을 때 목소리였다. 너무 하이톤으로 희화화되지 않도록 중간점을 찾는데 상의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다른 성격의 사극이지만, 두 사람은 이미 주연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사극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의 나라’는 꾸준히 시청률 상극 곡선을 그리고 있고, ‘녹두전’은 8%를 돌파하는 등 월화드라마 1위를 독주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JTBC, KBS, tvN,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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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 “정유미 베스트 캐스팅…격려‧위로 준 영화”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자 조남주 작가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본 소감을 밝혔다. 개봉에 앞서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관람한 조남주 작가는 “딸이자 학생, 동료이자 엄마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제가 종이 위에 썼던 이야기들이 현실로 올라오는 감동적인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조남주 작가는 “소설 속에 등장하지 않는 소품이나 장면들이 영화로 그려질 때 마음에 와닿았고, 인상 깊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지영 역의 정유미는 베스트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엄마, 언니, 친구들의 모습이 계속 보이는 생생한 감정이 느껴졌고, ‘이 역할에 정말 잘 어울리는 얼굴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남편 대현 역의 공유는 얼굴과 표정이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이전과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영(정유미 분)의 가족으로 등장하는 배우들에 대해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들이 우리 집 이야기같이 느껴져 ‘진짜 가족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소설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영화라 생각한다. 김지영 씨에 대한 위로이자 저에게도 격려와 위로를 주었다. 관객들에게도 그런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16년 출간 이래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는 평범한 30대 김지영의 일상을 사실적이고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그려내 호평 받은 바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