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장나라의 반전매력, 차력쇼부터 입담까지 “이상윤 믿고 출연” [콕TV]

기사입력 2019.09.22 7: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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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장나라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22일 SBS ‘집사부일체’에선 멤버들이 절친들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경험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상윤의 친구로 배우 장나라가 등장했다. 장나라의 등장에 멤버들은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승기는 “논스톱 때부터 팬이었는데 정말 그대로시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양세형은 “지금 출연해도 되겠다”라고 감탄했다. 



장나라는 예능에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예능을 잘 못했는데 상윤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본인이 다 알아서 한다고 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제일 걱정되는 게 상윤이 형이다”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방송되는 드라마 'VIP'에서 이상윤과 함께 출연하는 장나라는 “저희 팀에서는 이 친구가 거의 이반장 같은 느낌이다. MC처럼 진행도 다 하고 저희 팀에서 제일 웃기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양세형의 절친으로는 유병재가, 이승기의 절친으로는 배우 신승환이, 육성재의 절친은 비투비의 프니엘이 등장했다. 이날 양세형은 유병재가 삼행시를 잘짓는다고 말했고 절친의 장기배틀이 펼쳐졌다. 삼행시 짓기 배틀에 이어 차력 배틀이 펼쳐졌다. 이승기는 신승환에 대해 “잡기에 능한 형이다. 다재다능하다. 원래 매니저로 연예계에 입문했는데 연기자로 성장했다”라고 소개했다. 





바람잡이 차력사로도 예능에서 활약했다는 신승환은 구겨진 페트병을 콧바람으로 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장나라는 구겨진 페트병에 조용히 콧바람을 넣고 페트병을 펴는데 성공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차력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상윤이 형보다 잘하신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경주에 도착한 멤버들은 놀이공원을 찾았다. 아찔한 롤러코스터를 타야하는 상황에서 멤버들의 우정이 시험대에 올랐다. 고난과 불행 게임을 통해 벌칙으로 놀이기구 탑승을 하게 된 멤버들이 결정됐다. 놀이기구를 전혀 못타는 장나라 대신 이상윤이 홀로 탑승하게 된 가운데 장나라는 “뒤에 할 거 있으면 내가 다 할게”라고 말하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프니엘과 육성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신나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상윤 역시 무표정한 모습으로 놀이기구의 고수임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코스는 발판 없이 타는 롤러코스터로, 이상윤은 “제가 장나라 씨의 짐까지 짊어지고 혼자 타겠다. 대신 이후에 춤과 노래는 나대신 해주기”라고 장나라에게 제안했고 장나라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 이외의 나머진 자신이 다 하겠다고 말하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장나라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며 고난 혹은 스릴을 즐겼다. 



다음 주 방송에선 멤버들과 절친들의 장기자랑 대결이 본격적으로 예고된 가운데 노래하는 장나라의 모습이 소개되며 기대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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