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쿤링, 꿀 떨어지는 14살 차이 부부

기사입력 2019.09.27 8:35 AM
    페이스북 트위터



대만 톱스타 주걸륜이 아내인 모델 쿤링과의 부부애를 과시했다.



쿤링은 2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주걸륜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쿤링은 "인스타그램 사진 VS 리얼한 사진"이라는 메시지를 더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주걸륜은 블랙 비니에 체크무늬 셔츠, 블랙 팬츠, 흰색과 빨강색이 어우러진 운동화를 착용했다. 쿤링은 핑크색 체크무늬 코트에 같은 톤의 블로퍼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두 사람 모두 선글라스를 끼고 고개를 갸우뚱한 포즈로 커플 사진을 찍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다리를 꼰 채 서로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4살 차이 주걸륜과 쿤링은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쿤링 인스타그램

연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23일 개막…명작의 감동 되살아난다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23일 개막한다.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1991년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 지난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은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가슴 아픈 역사를 담아냈다. 이번 공연의 음악은 대극장의 규모에 맞춰 오케스트라를 재편성해 넘버를 더욱 섬세하게 편곡했다. 41명의 앙상블 배우들의 합창 역시 재편곡 과정을 거쳤다. 여기에 한국 전통 악기와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조화를 이루어 고유의 한의 정서를 담아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가 대극장으로 옮겨오면서 철조망 덩굴, 녹슨 난간 등 작품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세트를 통해 장대한 스케일의 역사적 배경을 그려낸다. 무대 세트와 영상의 조화는 한국 근현대사의 시대상을 더욱 견고하게 구현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완성시킬 전망이다.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윤여옥 역으로는 배우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가 열연한다. 일본군으로 징용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는 최대치 역은 가수 테이와 배우 온주완, 오창석이 맡는다.동경제대 의학부 출신의 군의관으로 근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배우 마이클리와 이경수가, 대치와 학도병으로 함께 징병되어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는 배우 정의제와 그룹 빅스의 한상혁이 캐스팅됐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쇼온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