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낯설지만 강하다…HYNN(박혜원) vs 케이시 [배틀VS]

기사입력 2019.09.29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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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직은 이름이 낯설다. 신인이라고 하기엔 연차가 꽤 쌓였다. 그렇다고 ‘중고’를 붙이기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게 많다. 이번 가을, 감성적인 목소리로 차트에서 힘을 보여주고 있는 두 보컬 HYNN(박혜원)과 케이시(Kassy)가 그 주인공이다.



가수 HYNN(박혜원)은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케이시는 ‘가을밤 떠난 너’로 9월 음원차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멜론의 29일 오후 2시 실시간차트 기준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은 9위, ‘가을밤 떠난 너’는 7위를 기록 중이다. 막강 음원강자들 사이에서 선전하고 있는 HYNN(박혜원)과 케이시를 살펴봤다.



# 2016년 Mnet 오디션 출신



박혜원과 케이시(본명 김소연)는 Mnet에서 만든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 먼저 박혜원은 ‘슈퍼스타K 2016’에 도전 TOP 4까지 선발됐다. 박혜원의 최종 순위는 3위였다. 그 후 OST 앨범에 참여한 박혜원은 2018년 12월 비로소 데뷔했다. 그리고 2019년 3월 싱글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발표했다.



케이시는 2015년 데뷔했다. 싱글을 연달아 발매한 케이시는 2016년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전했다. 당시 케이시는 래퍼에 도전했고, 가장 첫 번째로 탈락했다. 이후 OST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던 케이시는 2018년 ‘사랑받고 싶어’로 보컬적인 측면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 역주행으로 시작된 성과



HYNN(박혜원)은 정식 데뷔 싱글을 발표한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은 HYNN(박혜원)을 음악팬들에게 확실하기 인지시켰다. 지난 3월 31일 발매된 이 곡은 차트역주행을 기록하며 9월의 음원차트 TOP10까지 치솟았다. 급기야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강제소환돼 ‘음원차트 1위 무대’를 꾸몄다.



케이시의 경우에는 텀을 두고 발라드곡 시리즈로 내놓았다. 2018년 12월 ‘그때가 좋았어’,2019년 3월 ‘진심이 담긴 노래’, 그리고 9월 ‘가을밤 떠난 너’를 차례로 발표하며 케이시의 목소리 알리기에 집중했다. 앞선 두 곡의 역주행 덕에 ‘가을밤 떠난 너’는 발매직후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대중성을 높일 수 있었다.



# 선배가 먼저 알아본 목소리



HYNN(박혜원)은 유희열, 양파, 허각 등의 가수 선배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유희열은 HYNN(박혜원)에 대해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잇는 대형 가수의 느낌”이라고 응원했다. 세븐틴 승관, 빅스 켄 등 아이돌 가수들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케이시는 히트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직접 발굴해 제작했다. 조영수 작곡가는 케이시에게 “목소리 하나로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가수가 많지 않다. 하지만 케이시는 그게 가능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길 바란다”는 기대를 내놓았다.



HYNN(박혜원)은 최근 1위 기념 무대로 한껏 고무된 상황이다. 현재는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케이시는 오는 11월 16일과 17일 단독 콘서트 ‘Rewind’를 개최한다. 케이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공연형 가수로 성장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뉴오더,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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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끼줍쇼’ 박하선-소이현, ♥ 넘치는 신혼부부와 만찬 성공 [콕TV]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경규와 박하선은 6개월 된 신혼부부와 함께, 강호동과 소이현은 20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신혼부부와 행복한 만찬에 성공했다.2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영종하늘도시를 찾았다. 게스트로 박하선 소이현이 등장했다. 이경규 박하선, 강호동 소이현이 각각 팀을 이뤘다.이경규와 박하선은 “청소도 직접 해주겠다”는 공약으로 시작하자마자 밥동무를 찾을 수 있었다. 지난 4월 결혼했다는 신혼부부 집을 찾은 이들은 재료가 없는 탓에 먹을 거리를 사와야 했다.이경규가 직접 사온 달걀로 넷이서 요리를 시작했다. 평소 TV를 보지 않는다는 부부는 ‘한끼줍쇼’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그럼에도 초대해준 것에 박하선은 들뜬 모습이었다. 그 사이 강호동과 소이현은 다른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소이현을 알아보지 못하는 시민들로 굴욕을 맛봐야 했다. 다행이 소이현을 알아본 주부는 이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20개월 된 아기가 있는 부부는 환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가정을 이루고 있었다. 평소 ‘한끼줍쇼’의 팬이라는 아내는 밝은 미소로 식사를 대접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