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살림남2' 김승현, 장가간다...'알토란' 작가와 내년 1월 결혼

기사입력 2019.10.02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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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 시즌2'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이 드디어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다. 



2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김승현은 내년 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승현의 예비신부는 MBN '알토란' 작가 A씨. 두 사람은 '알토란'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초혼인 A씨에게 김승현이 끊임없이 구애를 펼쳐 사랑을 쟁취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승현과 A씨는 지난달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김승현은 지난 추석 명절에 예비 장인과 장모를 모시고 예비처가의 성묘에도 참석하는 등 예비사위로서 알뜰살뜰히 챙겼다는 전언이다. 



김승현의 부모 또한 자신의 아들을 사위로 받아준 사돈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김승현은 최근 아파트를 장만하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김승현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결혼 등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는 일이다. 만일 결혼을 하게 되면 '살림남2' 등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직접 알릴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승현은 지난 199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 1998년 SBS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도 데뷔했다. 청춘스타로 이름을 알린 그는 미혼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하루아침에 인기가 추락했다. 그러나 20여년 만에 '살림남2'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김승현의 부모는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김승현은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살림남2'와 '알토란' 등 방송과 연극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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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TV는사랑' 슬리피, 국립 암센터서 재수학원 선생님 만났다...'울컥'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슬리피가 대학교를 들어갈 수 있게 해준 재수 학원 선생님을 국립 암센터에서 만났다. 17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힘든 시절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해준 재수 학원 '대빵 선생님'을 찾아나선 슬리피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 부유하게 살았던 슬리피는 아버지가 IMF 당시 사업 실패로 집에 차압이 들어올 정도로 가세가 기울자 공부를 포기하고 힙합에 빠졌다. 생계를 위해 전업주부에서 서빙, 주방일 등 가리지 않고 일을 한 슬리피 어머니는 아들에게 '대학교에만 들어가 달라'라고 부탁했고, 어머니의 간절한 부탁으로 슬리피는 재수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공부와 거리를 뒀던 슬리피에게 대빵 선생님은 수학의 재미를 알려줬고, 진심을 담은 조언과 "뭐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슬리피는 그런 선생님에게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마음의 문을 열었다. 슬리피와 전 소속사의 갈등, 정산을 받지 못해 최근까지도 어머니가 일을 하셔야 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슬리피는 "데뷔를 하고 '진짜 사나이'를 할 때도 일을 하고 계셨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아들이 많이 알려지고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는데도 주방에서 엄마는 일하셨다. 그런 순간들이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가 C형 간염으로 치료 중이다. 아픈데 치료 안 한다고 한 걸 나한테 걸렸다"라며 한탄했다. 슬리피 어머니는 제작진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내 슬리피에 대해 "효도할 수 있게 오래만 살아 달라라고 말하는 만점짜리 아들이다"라고 자랑했다. 슬리피는 어머니, 누나와 함께 살았던 방 두 칸짜리 월셋집과 재수 학원도 방문해 추억에 젖었다. 그는 대빵 선생님의 지도로 대학교에도 합격했고, 합격 후 가수 데뷔에 박차를 가했다. "대학교 합격 후 대빵 선생님을 찾아 봤나"라는 질문에 슬리피는 말만 하다가 "나중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는데 안 나오는 거다"라고 답했다. 본명을 몰라서 더 찾을 수 없던 것. 수소문 결과, 대빵 선생님의 본명은 김춘호였다. 김춘호 선생님은 국립 암센터에 있었다. 그리고 슬리피는 국립 암센터에서 김춘호 선생님을 만났다. 김춘호 선생님이 암 투병 중인 줄 알았지만, 김춘호 선생님은 "몸이 옛날에 안 좋았는데, 1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는 거야. 지금은 괜찮아"라고 말했다. 슬리피는 안도했다. 두 사람은 서로 부둥켜 안으며 눈물을 쏟았다. 김춘호 선생님은 자신을 찾아와준 슬리피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고, 슬리피는 늦게 와서 죄송하다면서 울컥했다. 이들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식사를 하며 남은 대화를 이어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연예 '유아더월드' 장동민-김동현-에릭남...글로벌 키즈들이 뽑은 최애 삼촌은? [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C '유아더월드‘에서 글로벌 키즈들의 최애 삼촌을 뽑는 애정도 테스트가 열린다.오는 19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될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유아더월드’는 3인 3색 언발란스 삼촌들과 글로벌 아이들의 리얼 버라이어티 유아 예능이다. 장동민, 김동현, 에릭남이 삼촌 3인방이 돼 다문화 가정 아이들 8명과 함께 신나고 유쾌한 하루를 만든다.이날 ‘유아더월드’에서는 흥겨운 환영 파티의 하이라이트인 선물 증정식이 펼쳐진다. 이에 아이들은 함께 외출할 삼촌을 결정, 좋아하는 삼촌의 차를 타고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기로 한다.특히 “나 동현 삼촌 차!”, “나는 피카츄 삼촌” 등 아이들이 미션을 듣고 즉각 반응하자 장동민, 김동현, 에릭남은 뜻밖의 애정도 테스트가 돼버린 상황에 당황, 삼촌 3인방 사이에 묘한 경쟁의 기류가 감지됐다고.그중 한 아이는 “삼촌은 잘생겼어?”라는 김동현의 물음에 뼈를 때리는 순수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원하는 삼촌과 함께 못가 서운한 기색을 드러내는 상황도 발생했다고 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삼촌 3인방의 애정도 테스트 결과가 궁금해진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