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아라 출신 한아름, 오는 20일 결혼...임신 겹경사

기사입력 2019.10.06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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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티아라 출신 한아름(25)이 10월의 신부가 된다.



6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한아름은 오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그랜드힐컨벤션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 김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애초 그는 결혼 발표 당시, 내년 2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했으나 결혼 날짜를 앞당겼다. 그 이유는 현재 한아름이 임신 초기이기 때문이다.



한아름은 TV리포트에 "결혼식 날짜를 정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중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처음 하는 결혼이어서 정말 예쁘게 준비하고 싶었는데, 모든 걸 급하게 해야 하지만, 엄마가 된다는 것자체로 마냥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아름의 결혼식은 예비신랑 이모부의 주례로 진행되며, 축가는 '더 유닛'에서 에서 인연을 맺은 가수 강민희와 예비신랑의 지인, 한아름이 중학생 때부터 인연을 맺은 보컬 선생님이 부를 예정이다.



한아름 부부는 결혼식을 마치고 한아름이 임신 초기인 관계로 가까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아름은 끝으로 "밖에서 일이 힘들 때 집에 들어와도 타박하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내가 되고 싶다. 아이에겐 하루에 한 번씩 '오늘은 어땠어'라고 물어봐주는, 한없이 사랑해주고, 원없이 놀아주는, 한시도 외롭게 하지 않는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동한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이후 지난 2017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아름은 결혼식 후 당분간 태교,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유튜브봉드)

연예 '블랙독' 서현진, 정교사 합격할까…"공정하게 뽑아 달라"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서현진은 대치고의 정교사가 될 수 있을까. 총성 없는 싸움이 이제 막 시작됐다. 20일 방송한 tvN 드라마 '블랙독'에서는 정교사 채용을 앞둔 기간제 교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하늘(서현진 분), 지해원(유민규 분), 장희수(안상은 분)는 기간제 교사로 학교에 근무 중이다. 이들은 모두 정교사 채용을 앞두고 있는 상황. 지해원은 끊임없이 고하늘을 낙하산으로 의심해 왔다. 이에 지해원은 인터넷 카페에 기간제 교사 채용 비리에 대한 글까지 올린 바 있다. 물론 고하늘 겨냥이었다. 그러나 이날 진실이 밝혀졌다. 지해원은 행정실장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는 장희수의 모습을 목격한 것. 자책감과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해원은 짐을 내려놓기로 했다. 고하늘을 불러내 진심으로 사과를 전한 것. 지해원은 "일단 죄송하다. 내가 선생님을 의심했다. 인터넷 카페에 글 올린 것도 나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사죄했다. 고하늘은 담담했다. 고하늘은 "알고 있었다. 사과 안하셔도 된다. 다 지나간 일 아니냐"고 웃었고, 지해원은 "그런데 다 지나간 게 아니더라. 진짜로 뒤로 들어온 사람이 있더라"고 사실을 알렸다. 이제부터는 고하늘도 참지 않기로 했다. 증거와 증인이 있기 때문. 고하늘은 여전히 낙하산이라고 타 선생들에게 의심을 받는 상태. 고하늘은 장희수에게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행정실장님이 삼촌이시라면서요. 근데 저에게 뒤집어 씌운 거에요?"라고 반격했다. 지해원도 "내가 봤다. 증인이다"라며 "행정실장님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는 거 들었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본격 진학 상담도 시작됐다. 고하늘은 제자 진유라 때문에도 고민이 많았다. 진유라는 학교장 추천에서 탈락했고, 이제는 일반전형만이 남았기 때문. 여기에는 고하늘의 책임도 있었다. 그렇게 수능은 다가왔고, 고하늘은 교원평가도 피할 수 없게 됐다. 두 가지의 중대한 사안을 맞게 된 것. 어느새 마지막 수업까지 진행했다. 고하늘은 반 학생들과 함께 눈물을 훔치며 끝을 준비했다. 그리고 고하늘은 문수호(정해균 분)에게 따로 찾아가 부탁했다. 문수호는 대치고의 정교사로, 청탁과는 관련이 없었지만 고하늘의 삼촌이다. 고하늘은 "이번 정교사 시험, 최대한 공정하게 부탁한다"며 "누가봐도 납득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블랙독' 방송화면 캡처
연예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김홍파 해임 못 막았다... 새 원장은 김주헌[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홍파가 끝내 돌담병원을 떠났다. 새 이사장은 ‘최진호의 남자’ 김주헌이다.20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선 여 원장(김홍파 분)에 이어 돌담병원의 새 원장으로 나선 민국(김주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도 이사장(최진호 분)에 의해 여 원장의 해임이 결정된 가운데 김사부(한석규 분)도 명심(진경 분)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기태(임원희 분)에 따르면 이사회를 통해 새 원장으로 예정된 인물은 바로 민국이다.이에 명심은 “그런 말도 안 되는 결정에 따를 수 없어요. 우리 원장님 아무도 안 알아주는 시골병원에서 고생 고생해 여기까지 오신 분입니다. 다 쓰러져가는 병원 이제 좀 갖춰지나 했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결정을 할 수가 있습니까?”라며 분노했다.명심은 파업도 불사하려고 하나 기태는 “그렇게 되면 가장 힘들고 불편해지는 건 여 원장님이 될 겁니다”라며 만류했다.김사부는 여 원장을 만나 직접 도 이사장을 찾아가겠다며 의지를 보이나 여 원장은 “괜한 수고 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난 떠날 사람입니다. 그러려고 돌아왔고요”라 일축했다.이날 가족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장과 피해 아이가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이는 우진의 트라우마를 깨웠다.하필 가장의 처치를 맡게 된 우진은 “당신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 똑바로 봐”라 말하며 의식 없는 아이를 내보였다. 절규하는 그에게 우진은 굳이 살려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일갈했다.이에 은재는 “난 못하는 거지만 넌 안하는 거다. 의사로서 어떤 게 더 나쁜 걸까?”라며 일침을 날렸다.그럼에도 우진은 해당 환자의 수술을 거부했고, 이번엔 은탁(김민재 분)이 “그건 선생님이 판단하면 안 되는 겁니다. 환자는 의사를 고를 수 있지만 의사는 환자를 고를 수 없어요. 환자가 우리한테 온 이상 어떠한 차별도 해선 안 됩니다”라며 호통을 쳤다.“지금 나 가르칩니까?”라며 불쾌해하는 우진에 은탁은 “아니요. 부끄러우시라고요. 그러라고 하는 말입니다”라 쏘아붙였다.이렇듯 우진의 등장이 늦어지면 돌담과 거대 측의 갈등도 고조됐다. 민국의 개입에 김사부는 “괜한 오기 부리지 말고 가쇼. 어떤 제안 받았는지 몰라도 못 먹는 개 껌이니까 침 흘리면서 헐떡이지 말고”라며 맞섰다.일찍이 도 이사장은 돌담을 먹는 것보다 김사부를 막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라 경고한 바. 민국은 도 이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원장 직을 수락한다고 밝히는 것으로 김사부와의 전면전을 예고했다.이날 여 원장이 끝내 돌담병원을 찾은 가운데 민국은 그제야 돌담병원의 실상을 알게 됐다. 병원 근처엔 카지노가 인접해 있어 근무 환경이 녹록치 않은 바. 폭력배들의 난입에 패닉 상태에 빠진 민국과 이에 미소 짓는 여 원장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처